[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남양주시복지재단과 병·의원 협력 네트워크 협의체가 소외계층 의료 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대상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와 박상권 병·의원 협력 네트워크 협의체 회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복지대상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맞춤형 의료지원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병·의원 협력 네트워크 협의체는 진료비 감면 등을 포함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재단은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해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상권 회장은 “혼자보다는 함께 할 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며 “지역사회와 병·의원 연합이 남양주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병일 대표이사는 “의료 지원은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단은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민간 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와 코나아이,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지난 13일 안양시청에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화폐 운영을 통해 조성된 사회공헌 재원을 3년간 장학금으로 지정기탁하기 위한 업무협약 및 장학금 기탁식이 개최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나아이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지역화폐 운영을 통해 조성한 2억 4천 6백만 원은‘소상공인 및 저소득층 가정’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부터 2027년까지의 이윤 또한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화폐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지역경제와 인재육성을 함께 아우르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은 “지역화폐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과를 다시 지역 인재 육성으로 환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인재 육성에 함께 나서는 뜻깊은 사례”라며, “지역경제와 인재 육성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질병관리청 지침 개정에 따라 장티푸스 무료 접종 대상자 기준을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는 해외여행객 중 장티푸스 위험지역을 여행하거나 체류하는 경우 예방접종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공무 수행 등 공적인 목적에 의해 장티푸스 위험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경우를 중심으로 적용된다. 이번 기준 변경은 장티푸스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해 감염병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방 효과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서 장티푸스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장티푸스 유행지역으로 공무상 여행하거나 체류하는 사람 및 그 접촉자 ▲장티푸스 보균자와 밀접 접촉하는 사람(가족 등) ▲장티푸스균을 취급하는 실험실 요원 등이다. 아울러 장티푸스는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로 감염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두통·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 유행 지역 방문 시 예방수칙 준수와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과 관련 종사자께서는 변경된 장티푸스 예방접종 기준을 사전에 확인 후 방문해주시기 바라며, 위험지역 방문 시 개인위생 관리 등 예방 수칙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13일 영농인 실용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틈새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홍보는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를 주제로 한 캠페인으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종면 복지팀은 영농인 실용교육에 참석한 15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서비스 안내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홍보를 실시했다. 서종면 복지팀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등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겨울은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더욱 절실한 시기”라며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종면 복지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자체 점검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지역 보호체계 구축에 최선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해 온라인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시스템을 모바일 행정 플랫폼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운영은 기존에 양평군청 누리집과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나뉘어 운영하던 방식을 개선한 것으로, 주민들은 ‘스마트 양평톡톡’ 앱 또는 웹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신고부터 수수료 결제, 배출 및 수거 일정 확인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서비스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에는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는 주민의 경우 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있었고 본인 인증도 필수였으나, 이번 통합 운영으로 컴퓨터를 통한 배출신고와 비회원 신고가 가능해져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양평군청 누리집을 통한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서비스는 3월 31일까지 병행 운영되며, 군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이순환거버넌스’를 통한 대형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텔레비전 등 대형 폐가전은 별도의 수수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정신응급대응 민간공공병상’을 1개 의료기관 3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민관 협력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시군 단위 정신응급대응 민간공공병상 운영을 시작해 지역 중심의 정신응급 대응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기존 1개 의료기관(새샘병원) 3병상 운영에서 2개 의료기관(새샘병원, 아미고병원) 6병상으로 확대해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단위 중 최다 병상 규모다. 민간공공병상은 자·타해 위험이 큰 정신질환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경찰·소방·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의 연계를 통해 즉시 입원 치료가 가능하도록 확보한 공공 성격의 병상이다. 특히, 정신응급환자의 타지역 이송을 최소화해 지역 내에서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사업 시행 이후 관내 정신응급환자의 타지역 이송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시는 경찰·소방·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정신응급 대응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정신건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새롭게 도입하는 ‘두드림(DO DREAM: 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의 참여 주체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함께 추진하기 위한 민관 공동복지 체계 구축의 일환이다. ‘두드림(DO DREAM)’은 ‘문을 두드리는 순간(DO), 꿈을 현실로 만드는 복지(DREAM)’라는 비전 아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직접 지원을 요청하지 못하는 이웃을 지역사회가 먼저 찾아내는 선제적 복지체계다. 송산2동은 이번 모집을 통해 체계적인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새로 구성해 복지 접근성과 연계 효율을 높이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복지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송산2동 관내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사업에 관심이 있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의사가 있는 기관‧단체‧지역 주민이다. 위기가구 발굴, 자원 연계, 후원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지역 주민은 ‘두드림(DO D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현자)는 1월 12일과 13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2026년도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활동교육 및 연간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틀간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봉사단체 회원과 개인 봉사자 등 1천5백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함께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의 주요 사업 일정 및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은 장현자 센터장의 인사말과 함께 2026년도 센터 운영 방향 및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총괄설명, 그리고 분야별 주요사업보고, 질의답변, 출석 인증과 의견수렴 위한 설문지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해부터 변경되거나 개선된 봉사실적 인증 절차와 방법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장현자 센터장은 총괄설명에서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 기본법」과 행정안전부의 ‘자원봉사센터 운영지침’ 등을 근거로 운영되며, 중앙부처,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가 각각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시도자원봉사센터, 시군구 자원봉사센터를 협력 지원하는 추진체계를 갖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지난해까지 3년에 걸쳐 등록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를 대상으로 전수 실태조사를 시행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어르신의 신체와 정서, 사회적 기능 향상을 위한 인지건강디자인을 개발해 지역내 복지관 3곳에 시범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사업 일환으로 마련한 인지건강디자인은 현장조사와 공공디자인위원 자문, 시민디자인단과 관련기관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총 8종의 아이템을 개발했다. 인지건강디자인 시설이 설치된 복지관은 ▲모현다목적복지회관 ▲기흥노인복지관 ▲수지노인복지관이다. 이 곳에는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톡톡놀이판 ▲컬러퍼즐게임 ▲오목테이블 ▲공던지기게임 ▲촉감산책길과 인지건강 개선을 위한 ▲보행보조기주차장이 시설 특성에 맞춰 설치됐다. 이 시설들은 제작과 설치,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일관된 디자인을 구현했고, 고령자 인지건강 시설이 필요한 공공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이 인지건강 시설물을 통해 신체와 정서기능을 증진하고 일상의 활력과 에너지를 얻기를 바란다”며 “사회문제해결디자인을 통해 여러 사회적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역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4곳에 도로 일부를 할애해 승하차 공간을 마련하는 ‘베이형 승하차구역’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한 3억 2000만 원을 들여 산양초등학교, 석현초등학교, 흥덕초등학교, 딸기어린이집 등 4곳에 베이형 승하차구역을 조성했다. 베이형 승하차구역은 차량이 차로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안전하게 정차할 수 있도록 차로를 따라 정차 공간을 별도로 승하차 공간을 마련한 시설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승하차 환경 조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교·보육시설 주변의 교통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개선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올해 다양한 연구로 인천시 사회복지 발전 방향을 찾는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사서원은 올해 모두 10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먼저 장애인 관련 연구를 여럿 진행한다. ‘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는 2027~2031년 추진하는 3차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에 활용한다. 올해 시행하는 ‘장애인평생교육법’등 주요 법령을 고려해 중앙정부, 다른 지역 정책을 검토하고 15종 장애 유형을 반영해 300~4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한다. ‘인천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개선방안 연구: 평가지표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로 인천형 평가지표를 개발하고 ‘인천광역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이용자 2차 종단조사’도 추진한다. 여기에 ‘제6기(2027~2030) 인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와 ‘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실태 분석’ 등 지역사회보장 방향을 찾는다. ‘인천시 저소득 주민의 복지 실태조사를 위한 기초연구’와 ‘2026 인천 노숙인 실태조사’ 등을 진행해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연구한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수립된 녪년도 맞춤형 복지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지난해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건강한 여름 나기 어르신 경로행사 ▲월롱면 ‘아너스데이’▲합동결혼식 및 달빛음학회 등 분기별로 특색 있는 행사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목표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특화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독사 예방 캠페인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 운영 ▲기부계단 및 명예의 전당 활성화 등이 추진된다. 특히 2월부터 세부계획을 수립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대상자를 발굴 및 사후관리에 돌입한다. 관내 기업 및 봉사 단체와의 상생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연계망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윤덕자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찾는 일은 공공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의 관심이 더해질 때 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별내동 소재 만화카페 ‘벌툰 몽유도원 별내점’이 새해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66박스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라면은 △저소득 가정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별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은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협의체와 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에 참여해주신 김선영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활성화되도록 지역복지 공동체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표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며 “이번 기탁이 이웃들의 삶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벌툰 몽유도원 별내점’은 지난해 추석에도 라면을 후원한 바 있으며, △생필품 △식료품 △대관 △이용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는 청라와 영종을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로 일주할 수 있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사업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제3연륙교 자전거길을 포함해 인천의 해안·도심·도서 지역을 하나의 순환형 친환경 교통망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자전거길 구축 프로젝트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인천 서구 정서진에서 시작해 제3연륙교~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북도~미단시티~제3연륙교~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로 연결된다. 이 노선은 총 130km(300리)에 이르며, 영종도 북쪽 등 아직 조성되지 않은 약 20km 구간을 새로 연결해 하나의 자전거 순환길로 완성할 예정이다. 인천시와 옹진군·중구·서구가 함께 참여하며, 휴게시설 3곳과 전망 포인트를 설치해 자전거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336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 권역별 추진 박차… 자전거길과 쉼터 등 조성 서구는 정서진~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을 잇는 구간 중심으로 1·2차 공사를 단계별 추진했다. 1차 구간(8.11km)은 2025년 1월 준공을 마쳤고, 2차 구간(6.02km)은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 입원 퇴원자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물품 지원’ 사업을 2026년 1월부터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 입원 이후 퇴원해 재가 의료급여 사례 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의료급여 수급자 중 퇴원 후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퇴원 이후 자립 기반 마련에 필요한 필수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비는 총 1천만 원으로 (재)광주공원과 (재)삼성개발공원의 기탁금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1인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필수가전·가구 및 생활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전기밥솥, 가스(전기)레인지 등 필수 가전과 침대, 매트리스, 옷장, 식탁, 의자 등 기본 가구, 주방기구 및 청소용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이다. 다만 식료품, 의류, 문화·여가 및 심리지원 비용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재가의료급여 사업비 개인당 지원 한도인 200만 원 내에서 필수 물품을 우선 지원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생활개선연합회가 지난 12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양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우수활동단체로 선정됐다. 고양시생활개선연합회는 여성농업인 단체로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꾸준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해왔다. 특히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 계절별 돌봄 활동,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연합회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정기적·지속적 봉사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나눔 실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우수활동단체 선정은 고양시생활개선연합회의 봉사활동이 지역사회로부터 공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를 계기로 여성농업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원봉사 활성화는 물론,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김정임 회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여성농업인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생활개선 고양시연합회는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세대와 계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9일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를 주제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틈새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위기가구 틈새 홍보는 영농인 실용교육에 앞서 약 200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서면 복지팀은 복지서비스 안내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간략한 설명을 통해 주요 복지제도를 안내했다. 새해맞이 복지위기가구 틈새 홍보는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직·질병·재해·채무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이웃들의 작은 관심이 한 가정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제보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먼저 찾아가는 적극적인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서면 복지팀은 연중 상시 운영 중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체 점검 사업을 통해 틈새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은 새해를 맞아 복지 위기가 본격화되기 이전 단계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주민과 직접 만나는 현장을 중심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평읍 찾아가는복지팀은 지난 6일부터 읍·면 소통한마당, 이장회의,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등 주민 참여도가 높은 각종 현장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메시지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를 집중 전개하고 있다. 이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위기 가능 가구를 주민 접점에서 선제적으로 발견하기 위한 홍보 전략이다. 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물 배포 △이장회의 등 각종 회의 시 홍보 영상 상영 △교육·행사 전 전광판 송출을 통한 제보 방법 안내 등을 병행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위기 징후를 인지하고 즉시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양평읍은 이러한 현장 밀착형 홍보를 통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위기 이웃을 보다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가 심화되기 전에 긴급 복지 급여나 맞춤형 급여 지원, 민간 자원 연계 등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신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봄철을 맞아 대기오염 방지와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및 폐기물 불법소각에 대한 집중 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산림청 산불조심기간(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에 앞서 선제적으로 추진되며, 단속 기간은 1월 19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단속 대상은 산림과 인접한 주거지 및 농경지 등이다. 불법투기 감시원들은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 원 이하,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감시원들은 지역 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영농부산물의 올바른 처리 방법을 안내하고, 불법소각 금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불법소각은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행위”라며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불법행위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다음 달 9일까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라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품목별 최신 영농 기술을 관내 농가에 보급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조기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분야 및 예산액은 식량작물 재배, 원예기술, 과수기술, 종자기술, 농산물 가공 등 10개 분야, 1,617백만 원으로, 52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농가 소득 증대와 환경 개선, 이상기후 대응, 농업인의 안전관리 능력 향상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은 신청 기간 내에 각 사업별 담당팀에 서면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과 화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청 마감 후 신청자에 대한 현지 실태 조사와 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2월 말경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농업 기술이 관내 농업 현장에 조기에 정착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시범사업을 준비했다”며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