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오는 6월 9일부터 관외 대학생들의 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양평군 대학 MT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평군 외 지역에 소재한 대학교(원)의 재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 양평을 방문해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1인당 최대 15,000원의 숙박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총 사업 예산은 1,500만 원으로, 6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층의 활력 있는 방문을 통해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평은 관광자원, 숙박시설, 교통 기반 등 MT 장소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MT의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차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 대응에 나섰다. 안양시는 폭우 시 배수펌프 작동 등의 안전조치를 제어하는 전기시설(수배전반)이 지하에 위치한 관내 모든 지하차도에 대해 수배전반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관내 지하차도 총 11개소 중 지하에 수배전반을 둔 7개소에 대해 수배전반을 지상으로 옮겨 침수 위험을 크게 줄이고, 폭우 등 필요 시 지하차도의 안전조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앞서, 지난해 만안구 예술공원지하차도(1개소)의 수배전반을 지상으로 이전을 완료했고, 나머지 6개소(만안구 3, 동안구 3)는 이달 모두 이전 공사를 마쳤다. 이달 공사를 마친 지하차도는 만안구 연현·주접·일번가 지하차도, 동안구 비산·범계·호계 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6개소의 공사는 경기도 재난 예방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사업비는 12억원으로,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6억원과 안양시 재난관리기금 6억원이 투입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후위기로 자연재난·재해의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시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고령화사회에 대비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통합인지놀이 지도사 양성 교육’ 과정을 광주시일자리센터에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지 기능 강화 및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관리 등 인지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지도사 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40~65세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 참가자 모집은 6월 2일부터 12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신청은 광주시일자리센터(광주시청 3층)에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6월 16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4일간 2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과 치매의 이해 ▲인지·정서놀이 이론 및 실습 ▲대인관계 및 소통 스피치 ▲강의 지도법 ▲종이접기 및 미술매체활동 등이다. 교육 수료 시 통합인지놀이 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광주시는 수료 이후 미취업자를 위한 집중 취업 알선 및 사후관리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 예방 및 치료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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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민안전보험’은 시민들이 갑작스럽게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으로부터 생활 안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인천시는 올해 보험의 수혜 범위를 확대해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올해에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보험의 보장한도를 상향 조정했다. 자연재해 사망 및 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 및 후유장해, 사회재난 사망 등 7개 보장 항목에 대해 기존 1,0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되던 보장한도를 2,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 13개 보장 항목에 ‘사회재난 상해 후유장해’ 항목을 추가해 총 14개 항목을 지원하며 보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인천시민안전보험’은 2019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7년째다.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지난 4월까지 총 594건, 약 15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 유망기업의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450억 규모의 판교유니콘펀드 운영사를 모집한다. 이번 펀드는 성남시에서 운용하는 6천억 원 규모의 판교유니콘펀드 중 18, 19번째 펀드로, 성남시가 30억원을 출자하여 총 규모 450억원을 목표로 조성한다. 성남시는 이번 펀드를 통해 AI, 시스템반도체, 기후테크 등 성남시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첨단산업분야 투자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은 한국모태펀드 선정사를 대상으로 펀드 운용사를 공모 중에 있으며, 7월 중 결성을 완료하여 관내 유망 중소 · 벤처기업에 본격 투자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2024년 기초지자체 최초로 펀드 조성액 5,000억을 돌파했으며, 이번 펀드 조성이 완료되면 6천억 원대의 펀드를 조성 · 운용하게 된다. 2002년 1호 펀드 결성을 시작으로 현재 성남시 중소 · 벤처기업에 1천억원 이상 규모의 투자가 진행됐고, 이 중 10개사가 미국 나스닥, 코스피, 코스닥 상장 등 기업공개(IPO)에 성공하는 등 기업 성장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글로벌 금리 인상, 관세 전쟁 심화 등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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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5월 27일 시흥스마트허브의 염색단지 사업체를 방문해 ‘2026년 시흥스마트허브 염색단지 악취개선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해당 사업은 산단 내 염색단지의 23개 다림질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혁신적인 신기술 방지시설(전기집진기 등)로 개선해 악취 및 백연을 저감할 경우,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그간 꾸준히 염색단지 악취 개선사업을 펼쳐왔다. 2021년도부터 현재까지 15개의 다림질시설을 개선했고, 올해는 2개의 다림질시설 개선사업이 진행된다. 내년에 시작되는 ‘제2차 시흥스마트허브 염색단지 악취개선사업’은 6개 다림질시설을 개선할 수 있는 21억 원을 투입한다. 또 기존 개선사업은 시흥시가 직접 사업 전반에 참여·진행하는 방식이었다면, 새로운 사업은 전문기관(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사업의 전문성을 높인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염색단지의 백연과 악취를 저감함으로써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5월 28일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일대에서 지진으로 인한 도시철도 사고와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인천시를 비롯해 연수구청, 인천교통공사, 송도소방서, 경찰청, 인천테크노파크, 의료기관 등 민·관 유관기관 3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합동훈련으로,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 발생 초기부터 수습과 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면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과 유관기관 간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스타트업파크 일대에서 지진으로 인해 도시철도 사고와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응급처치 등 실제 대응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인천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는 현장 상황을 유튜브로 실시간 공유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했고, 이를 통해 현장과 연계된 통합 훈련을 진행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효과적인 복구 방안 마련이 한층 더 현실감 있게 이루어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대규모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27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신재생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 컨소시엄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컨소시엄 참여기관인 화성특례시 신재생에너지과, 우정읍 멱우리·송산면 고포리·서신면 매화리·팔탄면 덕천리 대표, 우성기업(주), 선다코리아(주), ㈜현대에코쏠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은 주민들의 전기세 부담을 덜고 친환경 에너지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등 에너지 낙후지역의 주택 및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태양광 설비 설치비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우정읍 멱우리, 송산면 고포리, 서신면 매화리, 팔탄면 덕천리 4개 마을 102개소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17년도부터 현재까지 18개 마을 총 529가구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으며, 연간 227만 1,395kWh의 전력을 생산하며 연간 1,044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박태열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내 에너지 낙후 지역의 주민들의 에너지 자립과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고 더불어 화성특례시의 탄소중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와 인천 일원에서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ACA21)’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2023년 6월 대한건축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9월 최종 개최지로 선정된 이후 시도 건축사회 회장과 인천을 대표하는 건축사 등 관련 인사들로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국제포럼 참여를 통한 대회 홍보와 인천시장 명예대회장 위촉 등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는 ‘Better Tomorrow’를 주제로 열리며, 학술 프로그램과 위원회, 시상식, 전시회, 공식 사교 행사, 학생 잼보리, 국민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외 건축사와 건축 관련 전공 학생 등 15,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는 6월부터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ACA21)’ 공식 누리집을 개설해 국내외 참가자들의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이 건축문화 발전을 선도하는 국제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침체된 국내 건설 분야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지곡동 705번지 일원과 신갈동 83번지 중부대로 일원의 도로 재포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도로 포장 노후화로 인해 차량 주행 시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됐다. 정비 대상 구간은 지곡동 705번지 일원 약 0.9km, 중부대로 일원 약 1.0km로, 총 연장 1.9km다. 시는 해당 구간의 균열과 요철 현상이 심한 포장면을 전면 재포장하고, 평탄성과 내구성을 확보해 차량 통행의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도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관내 주요 도로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시장 집무실에서 재단법인 경춘공원묘원과 ‘남양주시민 전용 묘역 운영을 위한 재협약’을 체결했다.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최흥순 경춘공원묘원 이사장, 시·묘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재협약 체결을 통해 시민 전용 묘역 운영에 대한 협력 체계를 재정립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존 협약은 오는 9월 만료 예정이었으나, 윤달(7~8월)을 앞두고 시민들의 묘역 이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안정적인 장사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약 연장을 조기에 결정했다. 특히, 물가 상승으로 일반분양가가 15% 인상됐음에도, 시는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기존 협약 금액(499만 원)을 유지해 41%였던 할인율을 50%까지 높여 시민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 혜택을 확대했다. 시는 기존 협약을 통해 일반분양가 대비 약 35억 원의 시민 이용료 절감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조기 협약 연장은 다가오는 윤달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추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장사 행정을 통해 시민 편의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가 개발 사업에 대한 시행·승인 업무를 하는 공무원 및 안양도시공사 직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26일 오후 2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환경영향평가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환경영향평가란 개발 사업 시행 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조사·예측·평가해 해로운 환경영향을 예방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 최근 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의 확대 및 협의 건수 증가에 따라 복잡하고 전문적인 법령에 대한 혼선을 방지하고,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 초빙한 이영수 한국환경연구원(KEI) 선임연구위원은 환경영향평가 관련 법령·규정에 대한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환경영향평가서 협의·주민의견 수렴 등에 대한 실무 적용 사례를 통해 담당 공무원의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교육 대상 범위를 넓히는 등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이해와 현장실무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친환경 녹색도시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해 11월 말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붕괴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처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당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은 유례없는 폭설로 인해 청과동 지붕 구조물이 붕괴해 자칫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으나, 안양시의 선제적인 조치로 인명피해 없이 사태를 수습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28일 오전 6시40분경 굉음 신고를 접수받아 현장을 확인한 뒤 오전 7시15분경 청과동 중도매인, 소비자 등 내부에 있던 사람들에게 대피하라고 안내했다. 오전 8시경에는 시장 진입이 전면 통제됐으며, 최대호 안양시장은 8시10분 청과동 임시휴장 행정명령을 지시했다. 이후 낮 12시2분경 청과동 남측 지붕이 붕괴됐다. 평상시에 300여명이 오가는 시간대였다. 사고 징후를 인지한 직후 즉각적인 통제, 긴급 대피 유도, 도매시장 임시 휴장, 구조 점검 등 골든타임을 지켜낸 대응 시스템은 재난 대응의 ‘교과서’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26일 오전 9시4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재난에 적극 대처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최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이들의 예우를 강화하는 보훈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6.25참전유공자, 월남전참전유공자 등 관내 국가유공자 및 유족 6,500여 명에게 감사 서한문을 전달했다. 서한에는 나라를 위한 헌신과 용기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 그리고 유가족의 삶과 명예를 존중하며 함께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화성현충공원 내 위치한 무공수훈자 공적비, 6.25참전 기념비, 월남전참전 기념비에 국가 유공자의 이름을 새기는 명각 사업도 추진 중이다. 시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4,560명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명각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추가로 발굴한 60여 명에 대한 명각 작업을 오는 6월 2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6월 6일 화성현충공원에서 개최되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을 위해서는 이동 편의 지원도 제공한다. 행사 당일에는 추념식 참석을 위한 전세버스 5대와 추념식 종료 후 대전현충원 참배 희망자를 위한 전세버스 2대가 운영될 예정이다. 화성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화성시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6월 3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유권자들이 원활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공직선거법' 제6조 제2항에 따라 선거인의 투표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대중교통이 부족하거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를 중심으로 시행된다. 선정 기준은 ▲투표소와의 거리 ▲대중교통 미운행 또는 운행 횟수 6회 이하 ▲승하차 편의성 등이며 기존 선거에서 운행됐던 노선을 기준으로 큰 변동이 없는 지역은 동일 노선을 유지한다. 이를 바탕으로, 각 동위원회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총 11곳이 대상 지역으로 추천됐으며, 화성시갑·을선거관리위원회는 25인승 소형버스를 노선별로 30분~60분 배차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각 노선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돼 ▲노선 안내 ▲안전사고 예방 ▲선거 관련 위법행위 예방 등 현장 대응 역할을 맡게 된다. 안전요원은 동위원회 일반위원 중에서 선정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 누구나 소외 없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철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북봉사관과 함께 치매 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사회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교육에서 방문 돌봄, 생필품 및 밑반찬 전달, 심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펼치는 동북봉사관 소속 봉사원 40여 명이 치매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전문적인 돌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시는 동북봉사관 총 500여 명의 봉사원 모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치매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병인 만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북봉사관은 지난해 11월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돼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 조기 검진 권유 △배회 어르신 발견․신고․임시보호에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은 22일 남한강 양평읍 오빈리 위치한 ‘한들양수장 취수시설 개선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무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한들양수장 취수시설 개선 공사는 15억 원을 투입해 양수장 1개소와 양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해 12월 착공을 시작해 22일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15ha 이상 농경지에 분당 2.0톤의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오빈리 일원 농업인들이 가뭄 등으로 그동안 겪어온 애로사항을 말끔히 해소하고 영농 편의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날 현장에서 한들양수장의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시공 관계자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정적인 영농기 용수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2일 산사태 취약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주의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지역 주민들이 실제 대피하는 모의훈련으로 실시됐다. 훈련 장소는 2015년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산73-1번지 일원의 대피장소인 삼계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시 공무원, 대피조력자, 지역 주민 등 30여명 참여했다. 시는 ▲대피 경로 안전성 ▲대피소 지정의 적정성 ▲주민 대피 담당자의 임무 수행 등을 점검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절차 수립과 대응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산사태 취약지역은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취약점을 보완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산사태취약지역 183곳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의 토석류 유출 위험과 지반·절토부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 거주민 비상 연락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