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유통 수산물 안전 관리를 전담하는‘보건환경연구원 수산물검사소’를 운영하며 상시 감시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산물검사소 신설은 방사능 등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시는 지난 2023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이후 보건환경연구원 내 수산물 검사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최근 유통 경로가 다양해지고 정밀 검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소관 부서 협의를 거쳐 기존 농수산물검사소 내 수산물 검사 조직을 지난 1월 9일 인력과 기능이 독립된 전담 ‘소(所)’ 단위 조직으로 확대·개편해 전문성을 높였다. 수산물검사소 운영을 통해 그동안 축적된 현장 검사 경험과 기술력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고, 인천 지역 내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수산물검사소는 첨단 분석 장비를 활용해 방사능 오염 여부는 물론 납·카드뮴 등 중금속과 양식수산물 동물용의약품 잔류여부를 포함한 주요 유해물질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내달 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정기분으로 부과되지만 1월에 일시불로 선납하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1월에 납부할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에 대해 5% 공제가 적용되어 실질적으로 연간 총세액의 4.6%를 할인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이며, 신청 방법은 거주지 관할 군·구 세무부서 방문 또는 전화 접수, 위택스 누리집 및 ‘스마트 위택스’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에 연납 제도를 이용해 온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도, 이달 중순부터 공제 세액이 반영된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만약 연납 고지서를 받고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하더라도 불이익은 없으며, 추후 6월과 12월 정기분에 맞춰 원래 세액을 납부하면 된다. 또한, 연납 후 차량을 매각하거나 폐차하는 경우에도 손해를 보지 않는다. 보유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는 일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396,262건, 총128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2억 원 증가했으며 무선국(이동국)과 통신판매업 면허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면허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인가·허가·등록 등 각종 면허를 받은 자를 대상으로, 면허 종류와 사업장 면적 등에 따라 1월에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세자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비롯해 온라인 계좌이체, 스마트폰 앱(스마트 위택스), 텔레뱅킹(ARS) 등 비대면 납부 방법을 활용하면 공휴일과 야간에도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등록면허세 관련 문의 사항은 해당 면허의 영업장 또는 사무소 소재지 관할 군·구 세무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납부 기한을 사전에 안내하는 ‘i-스마트납부 알림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고,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192개 인천 섬의 정체성을 하나로 아우르는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을 투입해 인천섬만의 통합된 브랜드와 디자인 체계를 구축하고, 덕적도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 전역에 흩어져 있는 192개 섬을 대표하는 ‘인천섬’ 통합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로컬디자인을 실제 공간에 적용해 시범사업까지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통합브랜드는 다양한 전문가 자문과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대표성과 명확성을 갖추고 섬의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워드마크형 ‘인천섬’으로 개발됐다. 또한 신비롭고 아름다운 보물 같은 섬이자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라는 인천섬의 특성을 강조해 통합브랜드 슬로건을 ‘내 앞에 인천섬’으로 선정했으며, 이와 연계해 10개의 개별 섬 브랜드도 함께 개발했다. 시범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 당시 제안했던 덕적도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통합브랜드와 연계한 인천섬 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는 기후위기, 글로벌 공급망 불안, 인구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수산식품국을 신설했다. 유정복 시장의 ‘농수산업은 반드시 지켜야 할 산업’이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농어업의 공공성과 전략적 가치를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도시와 농어촌, 현재와 미래를 잇는 인천 먹거리 정책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수산식품국은 농업·수산업·식품산업을 비롯해 유통, 연구, 동물보호 정책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도시의 생존 기반인 먹거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수산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식량안보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전략 산업으로 재정립하고, 분산돼 있던 정책 기능을 통합하는 지휘 본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중장기 비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수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인천의 여건에 맞춰 농업과 수산업을 식량안보의 양대 축으로 관리한다. 아울러 생산–연구–가공–유통을 연계한 통합 정책 체계를 마련하고, 기후변화·인구 감소·노동력 부족 등 구조적 위기에 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4일 인천광역시, 기술보증기금, 인천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송도 미추홀타워 3층에 있는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인천기술전환플랫폼 기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24일 인천TP, 인천시, 기술보증기금, 인천지식재산센터와 8개 지역 경제인단체가 체결한 ‘인천기술전환플랫폼’ 구축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통한 본격적인 기업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기술수요 발굴부터 기술이전,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계하는 인천기술전환플랫폼의 구성과 운영 방향이 소개됐다. 특히 기술보증기금의 테크브릿지(TechBridge) 기술이전과 인천TP의 사업화 지원을 비롯해, 기술이전 이후 ▲금융 ▲사업화 ▲투자 ▲지식재산(IP) 등 각 분야에서 관계기관 협업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안내했다. 또한 인천 비전·유망·수출·벤처 기업 협회 등 지역 경제인단체가 참여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술전환 지원체계를 제시하고, 기술 수요 기업 발굴부터 기술이전·사업화·성장 단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14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열린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결과,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으로 '청라하늘대교'가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2일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결정했다. 이후 인천광역시 중구는 명칭에 특정 지역명이 포함된 데 따른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같은 해 12월 22일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했다. 이에 인천시는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의견 수렴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를 이행해 온 과정을 의견서에 담아 국가지명위원회에 제출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이러한 의견과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라하늘대교’가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서구의 ‘청라’와 중구의 ‘하늘’을 결합한 명칭으로, 양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함께 반영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핵심 교량으로, 수도권 교통망 연계를 강화하고 경제자유구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영종과 인천 원도심 간 이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KCI(Korea-China-Indonesia)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가 13일부터 인천항에서 신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CI 서비스는 주 1항차 정기 서비스로, 인천–칭다오–상하이–자카르타–수라바야–셔코우–부산–인천을 순환 기항한다. 이번 항로에는 2,200TEU급부터 2,954TEU급까지 총 4척의 컨테이너선이 순차 투입된다. 신규 서비스의 첫 항차로는 인터아시아 라인(Interasia Lines)의 ‘INTERASIA ENGAGE’호(2,200TEU급)가 13일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에 입항했다. 이후 TS Lines, GSL, 남성해운 선박이 순차적으로 투입돼 안정적인 항로 운영이 이뤄질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항로개설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수라바야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입 물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카르타向 고지(waste paper), 폴리염화 비닐(PVC) 등 수출화물과 중국 선전(셔코우)發 가구류 수입 화물을 중심으로 연간 약 12만TEU 이상의 신규 물동량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KCI 항로는 인천항이 추진 중인 ‘신성장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전인적 성장을 스스로 도모하고 훈련 과정에서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기록·성찰할 수 있도록 읽·걷·쓰 기반 ‘학생 선수 성장 일기’를 자체 제작해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에 보급했다고 14일 밝혔다. ‘학생 선수 성장 일기’는 학생 선수가 자신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자기효능감 척도 평가를 기반으로 훈련 목표, 일일 훈련 내용, 신체 기술의 변화 등을 스스로 기록하도록 구성했다. 이는 단순한 성적 중심의 훈련에서 벗어나 과정 중심의 성장과 자기 관리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동계훈련 현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살피고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학생 선수 성장 일기’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앞으로 시교육청은 훈련 현장에서 ‘학생 선수 성장 일기’가 지속해서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 포스터를 제작·보급하고 ‘학생 선수 성장 일기 쓰기 캠페인’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12일 제일종합물류(주)(대표 안정훈)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ESG 실천기업’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ESG 실천기업’ 캠페인에 동참한 제일종합물류(주)는 인천·서울·부산·광주·제주 등 주요 도시에 지점을 운영하며 2011년부터 화물 운송 중개 및 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물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안정훈 대표가 운영중인 신세계물류와 제일종합물류(주)는 매월 총 60만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하며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안 대표가 이끄는 신세계물류는 누적 기부금 1,000만원 이상을 달성, 지난 2025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안정훈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 겠다.”라고 전했다. 신세계물류와 제일종합물류(주)는 물류 전문 기업으로서의 성장과 더불어 이번 정기후원 약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관내 작은도서관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를 15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모집으로 선발된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이든샘작은도서관’과 ‘작은도서관 THEWAY’의 운영사항 전반에 대한 지원과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작은도서관 지원과 시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활동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용자에게 양질의 서비스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구도서관 순회사서 모집과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정착과 대출 활성화를 위하여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책 보따리 대출'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책 보따리 대출'은 전집, 시리즈, 책장 한 칸(신간코너 제외) 등 원하는 만큼의 도서를 1인당 최대 100권까지 특별대출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격월로 운영되며 기수별 사전신청 후 정해진 기간에 도서관에 방문하여 1회 특별대출을 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30일이며 책을 담아갈 가방이나 수레는 개별 준비해야 한다. 1월 '책 보따리 대출'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 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의 자발적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읽걷쓰 시민 동아리’를 16일부터 모집한다. ‘시민 동아리’는 도서관을 중심으로 읽고 걷고 쓰는 활동을 하는 독서 모임으로, 선정된 동아리에는 운영에 필요한 도서와 물품, 활동 장소, 동아리 특성에 맞는 특강을 지원하며 동아리 활동 결과물은 책자로 발간할 예정이다. 인천시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독서 모임이면 동아리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문화를 향유하고 책을 주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해 행복한 책 읽기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청소년의 학업 성취와 진로 탐색, 건강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하여 2월부터 12월까지 ‘청소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중졸 검정고시 대비반(2~4월)'과 '직업체험 프로그램(5~7월, 9~12월)', 고3 학생 대상 '수능 이후 생애전환 프로그램(11~12월)'으로 구성됐다.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1월 14일부터 1월 25일까지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고3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5월 중 희망학교를 모집해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기획정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 진로 Day 프로그램'을 13일 남부 결대로진로센터를 시작으로, 27일까지 관내 4개 권역(남부, 북부, 서부, 강화)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차례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학생은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캐릭터 디자이너, 달콤한 꿈의 베이커리, 반려동물 훈련사, 조향사 진로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전문가와 만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생 시기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서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결대로진로센터 진로진학상담 운영지원단’ 교사 8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해 12월에 위촉된 2026년 ‘결대로진로센터 진로진학상담 운영지원단’의 전문성을 다지고자 마련했다. 강사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진로진학상담교사가 고입·대입 전형의 이해부터 마중물 상담 프로그램 실습, 진로진학상담 운영 사례 공유까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의 학생과 학부모는 거주 지역 가까이에 위치한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진로진학 고민을 털어 놓고, 진로와 학업설계에 도움받을 수 있다”며 “진로진학상담은 결대로진로센터를 가면 된다는 생각이 확산될 수 있도록 상담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3일 샤펠드미앙에서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결과 관계 회복 지원을 위한 ‘2026학년도 갈등조정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갈등조정자문단’은 인천 관내 교원 전문가 16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60시간의 갈등조정 전문가 양성 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숙련된 전문가들로, 앞으로 학교 현장의 갈등 상황을 교육적으로 풀어내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된 자문단은 관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학생 간 갈등 사안에 직접 투입되어, 당사자 간의 소통과 공감을 끌어내는 ‘갈등조정 프로그램’을 전담 운영한다. 이는 단순한 처벌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돕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복잡하고 다양한 갈등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교원 전문가’ 위촉에 이어, ‘외부 전문가’를 추가로 위촉하여 자문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3년간의 체계적인 훈련을 거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체류형에 참여하는 23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모집을 실시했으며, 사업 2년 차를 맞아 모집 범위를 인천에서 전국으로 확대했다. 모집에 앞서 실시된 2025년 말랑갯티학교 참여 가족 대상 조사에서는 기존 참여 가구의 92%에 달하는 22가구(학생 36명)가 유학 연장을 신청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진행된 2026년 신규 모집(22가구 내외)에는 전국에서 총 65가구(102명)가 신청하여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2026년 말랑갯티학교 체류형은 유학 연장을 신청한 22가구(학생 36명)에 신규 선발된 23가구(학생 47명)를 더해 총 45가구(학생 83명)로 운영된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농어촌유학에 대한 높은 호응은 AI시대일수록 자연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는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하다는 학부모님들의 공감이 반영된 결과”라며 “우리 학생들이 농어촌 유학을 통해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에서 최종 충원율 99.1%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형에는 총 4,456명 모집에 5,534명이 지원해 124.2%라는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다. 이는 인천 직업교육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진로 경로로 안착했음을 방증한다. 관심도 높은 신입생 모집의 핵심 요인은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같은 현장 중심 정책과 이를 통해 축적해 온 성과에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과 재구조화, 실험·실습실 환경 개선, 첨단 기자재 확충 등 직업계고 교육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산업 현장과 유사한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항공·반도체·바이오·물류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통한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했으며, 협약형 특성화고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중심으로 기업 연계 교육 및 취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인천 직업계고는 2025년 졸업자 기준 취업률 55.7%로 수도권 1위를 차지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내 응급상황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영종소방서와 상호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 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공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공항소방대 및 영종소방서 119구조구급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향후 △항공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영종소방서 119 구급대원의 공항지역 관숙훈련 지원 등 상호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천공항소방대 소속 구급대원 7명에 대한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키는 데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인천소방본부 주관의 인증서이다. 지난해 인천공항소방대는 중증환자 479건을 포함해 총 2,427건의 구급출동을 수행하며 공항 내 응급상황 대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공항 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