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4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2025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열고 31명의 공무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임용자와 가족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규공직자 대표가 선서문을 낭독하고 시민 봉사자로서 성실히 임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가족이 함께 참석하는 형식으로 진행해, 화기애애하고 의미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임용된 공무원들은 현재 실무수습으로 본청·직속기관·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25개 부서에 배치돼 근무 중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시민을 위해 항상 발로 뛰는 행정을 하는 공직자가 돼, 당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간호 1명 ▲의료기술 1명 ▲행정 15명 ▲세무 1명 ▲전산 1명 ▲방송통신 1명 ▲사회복지 1명 ▲녹지 1명 ▲보건 3명 ▲시설 6명 등 총 11개 직렬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025년 11월 21일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당진시 면천면주민자치회에서 주관하는 제7회 당진시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하여 기관 홍보 활동을 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이 간다! - 당진시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 편 -은 거리적 제약 및 교통편 부족으로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의집 형식의 사업 운영을 실시하고자 기획됐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물리적·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지역 축제 행사와 연계하여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참여기구 및 공연 동아리 청소년들과 체험부스, 공연 활동을 통해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및 참여기구와 청소년동아리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이 간다! - 당진시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 편 -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은 솜사탕, 도토리캐리커쳐, 미리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의 총 3가지 체험 부스를 진행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 및 청소년들이 기관과 기관 시설 이용 및 다양한 프로그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소속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하반기 지원협의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이 회의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 관계자, 전문가들이 모여 방과후아카데미의 안정적 운영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업을 강화하는 자리였다. 이날 논의된 주요 의제는 2026년 협의회의 운영 방향, 강사 인력 확보 방안, 신규 청소년 모집을 위한 홍보 전략,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프로그램 연계 방안 등이었다. 이를 통해 방과후아카데미의 사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려는 의지가 분명해졌다. 지원협의회 김보현 회장(현대제철 기능장협의회장)은 지원협의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역량을 한데 모아 우리 청소년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의미 있는 방과 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방과 후 학습지원, 체험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 심의수 의원이 제125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업 환경 변화에 맞춘 실효성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심의수 의원은 LNG 기지 신규 항로 개설과 항만 개발로 조업구역이 축소되고 어민 생계가 위협받아, 석문면 해역 어선 30%가 낚시어선으로 전환하는 등 어촌경제가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심 의원은 당진시가 변화한 해양환경에 맞춰 실질적·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효과가 입증된 사업은 유지·보완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수산자원 회복 전략을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특히 심의수 의원은 ▲조피볼락 중간성어 방류사업 예산 복원 ▲주꾸미 산란 서식장 등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사후관리 강화 ▲갑오징어 산란 서식장 조성 기본계획 수립 등 3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행정적 검토를 요청했다. 심 의원은 “이 세 가지 정책은 당진시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다”라며 “행정의 적극적인 검토와 실행을 당부한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원이 제125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6년 충남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덕주 의원은 “당진에서 도민체전이 열리는 것은 약 20년 만의 일로, 도시 브랜드 가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라며 체계적인 사전 준비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라며 ▲당진의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개막식 구성 ▲임시주차장·셔틀버스 등 교통 혼잡 대비 대책 ▲숙박·음식점 위생 및 요금 관리 강화 ▲응급의료·군중관리 등 안전대책 보완이 필요하다며 위에 4가지 사항을 주문했다. 김덕주 의원은 “도민체전은 당진이 충남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라며 “당진시·체육회·시민이 함께 철저히 준비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를 완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제안한 내용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어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가 24일 제12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12월 19일까지 26일간 이어지는 이번 회기에서는 시정질문을 비롯한, 2025년도 제6차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부의 안건 등을 심사한다. 세부일정으로는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조례안 심사 ▲11월 28일 부터 12월 1일까지 제6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시정질문 ▲12월 12일부 17일까지 6일간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를 거쳐, 12월 19일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든 의사일정이 마무리된다. 서영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제4대 후반기 의회의 마지막 정례회를 맞았다”라며, 그동안 시의회에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시민과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동료 의원, 그리고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서 의장은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시정질문을 통한 집행부서의 추진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의원들에게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외국어교육센터가 지난 10월 28일부터 운영해 온 ‘중등 영어 3일 글로벌캠프’가 11월 20일, 총 4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매 기수마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총 79명의 관내 중학생들이 참가해 영어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캠프의 주제는 ‘옛이야기’. 학생들은 영자신문 읽기부터 카드 만들기, 쿠킹 클래스, 장애물 경주, ‘미션 임파서블’ 게임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직유법, 관용표현, 묘사 방식 등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활동마다 웃음이 이어졌고, 손과 발, 머리를 모두 사용하는 몰입형 수업이 학생들의 참여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함께한 3명의 원어민 교사들은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밝은 에너지를 더했다. 일부 학생들은 쉬는 시간에도 선생님들과 끊임없이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며 배운 표현을 곧장 활용해 보는 열의를 보였다. 교실 곳곳에는 낯섦을 넘어 도전해 보려는 용기, 친구들과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가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어가 더 이상 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1일 신성대학교 공학관에서 관내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진로·직업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충남 RISE(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신성대학교 RISE사업단이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당진고와 합덕제철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미래모빌리티과 김용석 교수와 학부생들이 함께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체험 활동은 드론 조작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드론의 구조와 비행 원리를 배우고 직접 조종해보며 새로운 직업 세계를 경험했다. 교수와 학부생들이 팀을 이뤄 학생 곁에서 1:1로 지도해 안전한 실습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드론 농구도 진행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 체험이 진행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낯선 분야도 도전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학교운영위원, 학부모위원, 녹색어머니회, 일반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2학기 인성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특히 단발성 행사가 아닌, 1학기 중앙대학교 김두리 교수의 인문학 기반 인성교육 특강에 이어 정신의학 전문가 윤대현 교수를 초청함으로써 교육적 깊이를 더했다. 아울러 현대제철의 후원과 지속가능 상생재단의 행정지원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 모델을 구축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다수의 시의원들이 참석해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당진시 차원의 지속적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내빈들의 격려사에서는 “당진시 전체가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협력하고 지원하겠다”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윤대현 교수의 강연은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합덕지역의 한 교감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가 청년농업인과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인천시 미추홀구 선비어린이공원에서 당진시 농산물을 알리는 홍보·판매 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지역 우수 농산물 홍보활동’은 2018년부터 재인천당진시민회원 300여 명을 초대해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농촌지도자회와 청년농업인 30여 명이 직접 생산한 해나루쌀, 표고버섯, 사과, 서리태콩 등 20종의 다양한 우수농산물을 홍보·판매했다. 또한, 당진쌀 당찬진미 품종 등 떡, 뻥튀기 등 시식 행사도 진행해 당진의 우수한 농산물을 다양하게 알렸다. 농산물은 전량 완판될 정도로 인천시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좋았다. 양의표 회장은 “농촌지도자회원이 청년농업인의 든든한 조력자 함께 협력하는 행사라 더욱 뜻깊고, 우리 단체가 주관해 인천시민과 소비자가 농업인을 직접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인 만큼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당진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농촌지도자회가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시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아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를 아동학대 예방 주간으로 지정하고, 지난 21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보호에 대한 공동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당진시를 비롯해 당진경찰서, 당진시교육지원청, 한전KPS(주), 현대제철(주), 당진시 복지재단,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으로 구성된 아동보호 사회안전망 실무추진단이 참여해 지역사회 아동보호 협력체계의 역할을 강화했다. 시는 예방 주간 동안 학교, 마트 등 생활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아동보호 사회안전망 실무추진단은 지난 20일 혜성초등학교 후문 앞에서 캠페인을 펼치며 아동학대 대응법 안내, 예방 피켓 홍보, 리플렛 등 홍보물을 배부해 학생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이어 21일에는 당진 하나로마트 수청점에서 마트 카트 홍보 퍼포먼스를 실시해 민법상 징계권 폐지, 아동학대 신고 전화번호가 적인 홍보물을 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1일 당진종합운동장 트레이닝센터 3층에서 아동·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5년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은 2019년부터 격년으로 운영해 올해 네 번째를 맞았으며, 아동·청소년의 지역사회 내 정책에 관한 관심을 독려하고 직접 목소리를 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참여권을 보장하고자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해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요구와 필요를 반영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올해 토론은 “당진시는 청소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인가?”라는 주제 아래, 당진시의 장단점과 아동·청소년이 원하는 도시 조건, 기존 정책의 실행력 점검 등을 논의하는 원탁토론 형식으로 펼쳐졌다. 참여 아동과 청소년들은 ▲문화공간 확대 ▲교통 편의성 개선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학부모와 교사들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시 관계자는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을 실질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맛있어 호호호~” 당진호풍 고구마 CM송이 12월 19일까지 SBS 라디오 전파를 타며 전국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24일 당진시는 당진호풍 고구마의 우수한 맛을 알려 전국 소비자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지난 20일부터 SBS라디오(파워FM, 러브FM)를 통해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두시탈출 컬투쇼(3부)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4부) ▲12시엔 주현영(2부) ▲배성재의 텐(2부) ▲이숙영의 러브FM(4부)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3부) 등 총 8개 프로그램에서 229회 송출된다. ‘당진호풍’은 전국적으로 확대 재배하는 호풍미 고구마의 당진특화 브랜드로, 당진시의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관내 농가의 우수한 재배 기술을 결합해 다른 지역 제품과 차별된 맛을 자랑한다. 이번에 제작한 당진호풍 CM송에는 “보통 고구마를 먹으면 목이 메고 답답하지만, 당진호풍 고구마를 먹으면 맛있어 기분이 좋아지고 일이 잘 풀린다”는 의미를 담아 브랜드만의 개성을 강조했다. 해당 CM송은 스마트폰이 아닌 차량 및 라디오 기기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도록 기획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제12회 고구마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작물연구소, (사)한국고구마산업중앙연합회,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당진시가 후원했다. ‘고구마의 날’ 행사는 전국 고구마 수확이 마무리되는 매년 11월 21일에 개최하며,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관계자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생산자, 산업체, 중앙부처 및 지방 농촌진흥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고구마 산업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 1부에서는 식전 공연과 함께 고구마 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2부 심포지엄에서는 ▲고구마 신품종 개발 성과(국립식량과학원) ▲농업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협의 역할(세종대왕농협) ▲생분해 멀칭필름 경제성과 활용 전략(금성필름) ▲고구마 산업 내 계절근로자 활용 방안(고구마연합회)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며 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장에는 국립식량과학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루리] 소속 이혜원 청소년이 지난 21일 성평등가족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한‘2025년 충청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충청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청소년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나눔과 참여의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혜원 청소년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루리] 위원으로 활동함과 동시에 신평고등학교 또래상담 동아리로 활동하며 청소년 상담과 지도 분야에 대한 꿈을 키우며 꾸준히 봉사해왔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루리] 소속 이혜원 청소년은 “청소년을 위한 마음이 좋은 결과로 돌아온 것 같다. 봉사활동을 통해 꿈에 가까워질 수 있었고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한 법적기구로서 청소년들의 다양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청소년시설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청소년시설에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자치조직기구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11월 23일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당진시폭력예방상담소와 연계하여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쉼터 입소 청소년들이 가정 내 방임, 정서적·신체적 폭력, 부적절한 양육 환경 등 다양한 형태의 학대를 경험하거나 학대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이에 청소년들이 아동학대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위험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며 안전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을 이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실제 사례를 통해 위험 신호를 파악하고 학대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판단력과 자기 보호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더불어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해 필요한 존중, 소통, 경계 설정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나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학대 상황을 인지하고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한편,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행동을 탐색하고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0일 읍내6통 다함께어울림센터 내 3층에 위치한‘어울림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어울림 공동육아나눔터’는 아동을 키우는 가정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돌봄 공간으로, 지역 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며 부모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돌봄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조성했다. 특히 3~6세 아동을 위한 실내 놀이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실내 놀이시설 외에도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공간 및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다. 향후에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과 돌봄 품앗이 활동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외부 환경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돌봄 활동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3동은 당진3동개발위원회가 지난 20일 당진3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당진3동 지역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지역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당진3동이 당진시의 관문 지역으로서 갖는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신성대학교 고영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주제 발표에서 충남연구원 조봉운 선임연구위원은 당진3동의 인구·생활 여건 및 도시 구조를 분석하며, 도로망 확충과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전략 사업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지정토론에는 윤명수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일순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 한석호 충남연구원 초빙책임연구원, 박영안 당진3동장이 참여해 당진3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남준우 당진3동개발위원장은 “당진3동은 많은 주민이 생활하고 있음에도 병원, 약국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당진시의 관문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 송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송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특화사업 결과 보고와 내년도 특화사업 선정에 대해 논의했다. 지사협은 올해 특화사업으로 거동불편 어르신 성인 보행기 지원사업을 펼쳐 관내 60명 어르신에게 성인 보행기를 지원해 건강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인 이장단협의회를 통해 대상를 추천받고 보행기를 배부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사협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거동불편 어르신 성인용 보행기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김향곤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송산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홍경표 송산면장은 “한 해 동안 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적극 참여해 주시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자율방재단은 지난 20일 당진시청 3층 해나루홀에서 ‘2025년 당진시자율방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당진시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한 단원들에게 ▲당진시장 표창 ▲충청남도의회 의장 표창 ▲당진시의회 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충청남도 자율방재단 연합회장 표창 등 유공자 표창을 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그 의미를 더했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은 법정 단체로써 위험목 제거, 폭염 예찰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청년자율방재단 구성 등의 활동을 한다. 올해는 다른 지역에 비해 재난관리 활동을 우수하게 실시한 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우수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궂은일을 도맡아온 당진시자율방재단의 헌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당진시자율방재단이 자긍심을 갖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