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는 7월 17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서울변전소와 유사한 타 지역 변전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 대상은 ▲서울 신양재 변전소 ▲경기 평택고덕 변전소 ▲하남 감일 동서울변전소 등 3곳이다. 참석자들은 각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변전소 운영 체계와 안전관리 방안을 듣고, 주변 환경과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신양재 변전소에서는 한전 아트센터를 방문해 주거단지 인근 변전소의 시설 배치와 주변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고, 평택고덕 변전소에서는 500kV 규모의 HVDC 변환소와 주변 시설을 점검했다. 동서울변전소에서는 감일 인근 단지에 미치는 전자파, 소음·진동 영향과 관련한 주민 불편 사례를 청취하며 다양한 현장 의견을 파악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동서울변전소 관련 국가 정책의 필요성은 이해하지만, 감일 주민들이 느끼는 불안과 ‘왜 국책사업에 우리 지역이 희생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이 필요하다”며 “한전이 안전성을 강조해도 시민들의 불안이 여전한 만큼, 공감 없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푸드뱅크는 ㈜아이엠 랑데자뷰로부터 약 3,000만원 상당의 고체치약과 화장품 등 생활용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하남시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으로, 개인 위생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름철 위생관리에 도움이 되는 품목들로 구성되어 이웃들에게 실질적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엠 랑데자뷰 박귀홍 대표는 “치약과 화장품은 각각 구강 및 피부 건강을 휴지하고 개선하는데 필수적인 제품으로 취약계층의 마음을 위로하며 작은 기쁨을 드리고 싶었다.”며 “지역에서 서로 돕고 상생하며 다 같이 건강해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평소의 가치관이다.”라고 전했다. 아이엠 랑데자뷰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이번 기부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남시푸드뱅크 이점복 회장은 “어려운 이웃의 생활을 세심하게 배려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워킹맘이자 현대 여성 작가인 최소라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여성의 시선으로 일상의 감정과 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복지관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최소라 작가는 ‘엄마’라는 역할에 담긴 복합적인 정체성과 감정을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표현해 왔다. 고무장갑과 하이힐, 시금치를 들고 선 드레스 차림의 엄마처럼, 일상과 비일상이 충돌하는 독특한 장면들을 통해 여성의 다층적 삶을 시각화한다. 감정은 표정이 아닌 자세, 배경, 소품을 통해 전해지며, 육아 또한 희생이 아닌 공존의 시선으로 표현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작가와의 만남, 굿즈 제작 및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등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전시의 중심 메시지인 “엄마도 사람이다.”는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4년 8월, 판교종합사회복지관 갤러리카페에서 열린 전시에서도‘워킹맘’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 위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7월 1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양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직접 재배하여 수확한 감자를 직접 갈아 감자전을 만들고, 인삼 대추 황기를 같이 넣은 삼계탕으로 사랑과 정성을 더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10세대에 영양삼계탕을 전달했다. 영양삼계탕 행사는 위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의 대표적인 행사로 소외계층에게 초복맞이 영양삼계탕 나눔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김상철 새마을협의회장과 이순기 부녀회장은“어려운 이웃들이 초복을 건강하게 나도록 삼계탕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 나눔 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례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하는 위례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유관단체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사3동은 연일 폭염 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 9일 풍산경로당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일주일간 관내 13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불편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특별히 경로당 관할 통장협의회와 함께 방문하여 진행했으며, 냉방기기 작동여부, 실내온도 유지상태 등 무더위 쉼터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폭염 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충분한 수분 섭취, 낮 12시부터 5시까지 가장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적정 실내 온도 유지하고 자주 환기하기 등의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당부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하남 지패스(G-Pass) 카드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된 문의사항이 많아 1:1 맞춤형 상담을 병행했고,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하여 살충제, 손소독제, 파스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정해윤 미사3동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일수록 어르신들의 건강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17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관내 재난취약시설을 긴급 점검했다. 16일 오후 5시부터 하남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17일 오전까지 누적 강우량은 약 110㎜를 기록했다. 시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실무반과 14개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50여 명을 투입해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전국적 피해가 잇따르면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전날 경기 오산에서는 시간당 40㎜가 넘는 폭우로 고가도로 옹벽이 붕괴해 차량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충남 서산에서도 도로가 침수돼 차량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 이현재 시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취약시설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위험 요인이 큰 감일공공주택지구 T형 옹벽(감이동 299-17)과 단샘초등학교 인근 능안천변(감이동 455 부근)을 방문해 옹벽 균열 여부, 지반 침하 가능성, 배수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현재 시장은 점검을 마친 뒤 관계자들에게 취약지점 보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시민들의 체육활동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미사게이트볼장 시설개선 공사를 완료됐다고 17일 밝혔다. 2017년 미사숲공원 내에 조성된 미사게이트볼장은 총 6면 중 2면이 비가림 시설 없이 야외에 노출돼 있어 우천이나 혹서기에는 이용이 어려웠고, 이로 인해 시민들로부터 지속적인 개선 요청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경기도 건강체육시설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도비 5억 4천만 원을 포함해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게이트볼장 2면 지붕 설치 ▲전동 비가림막 설치 ▲기존 4면 차광막 추가 등 시설 전반을 개선했다. 이번 공사로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운동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이 조성돼,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와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게이트볼장을 비롯해 권역별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모두가 더 나은 여건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체육시설 개선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가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 경기창업혁신공간 동부권역 하남(하남시 검단산로 239)에서 개최되는 ‘2025년 제2회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채용 ZONE’은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과 청년 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 간의 실질적인 연결을 돕는 소규모 채용박람회다. 행사 당일 참여기업 채용설명회, 이력서 제출, 현장면접, 실시간 채용 결과 확인까지 원스톱 방식으로 진행되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채용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재된 기업 참여신청서와 구인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준비하여 청년일자리과 이메일로 8월 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현재 시장은 “구인기업과 구직청년의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 채용 ZONE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청년 인재와 직접 소통하고, 현장에서 바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청년 채용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16일 미사보건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5 상반기 시민건강 특별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좌는 하남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장인 허성호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직접 연사로 나서,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이상지질혈증 관리 전략’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쉽고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이상지질혈증이란 혈중에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증가된 상태거나 HDL콜레스테롤이 감소된 상태를 말한다. 허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고혈압과 당뇨병뿐 아니라 이상지질혈증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개별적인 접근보다는 통합적인 건강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의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과 건강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강좌 현장에는 약 90명의 시민이 참석했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함께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수칙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 덕풍3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박정자)는 지난 16일 관내 어르신들과 취약 가구의 건강을 위한 복날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및 유관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하여, 관내 어르신, 저소득 이웃 등 70여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박정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여름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노약자의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해져,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이번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덕풍3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더 많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지원한 임승빈 덕풍3동장은 “정성을 다해 삼계탕을 준비해주신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및 유관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덕풍3동은 관내 이웃을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덕풍3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매년 설맞이 떡국 나눔, 반찬 봉사, 삼계탕 나눔행사, 김장김치 나눔 봉사 등을 진행하여 관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덕풍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창배)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써큘레이터(선풍기)를 지원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7월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철 냉방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폭염에 취약한 노인 및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가구에는 냉방효율이 높은 써큘레이터가 전달됐다. 협의체 위원장 전창배는 “기후변화로 인해 해마다 여름철 폭염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작은 선풍기 한 대가 누군가에게는 여름을 견디는 큰 힘이 된다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풍기를 전달받은 덕풍3동의 김○○ 어르신은 “요즘 너무 더워서 숨이 막힐 정도였는데 이렇게 시원한 선풍기를 받으니 정말 감사하다”며 “신경 써줘서 큰 위로가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덕풍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이용사회 하남시지부(지부장 최승업)는 2025년 7월 15일 하남시 소재의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4개시 지부와 함께 합동 위생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용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접 시군 지부와의 합동 교육을 통해 각 지역의 위생 관련 최신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하남시, 용인시, 이천시, 여주시 이용업에 종사하는 약 200여 명의 이용사들이 참석하여 위생 관련 법규, 소독 및 감염병 예방, 고객 응대 시 위생 수칙 등 실제 영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내용들을 습득했다. 강사로는 [김선희 (사)한국이용사회중앙회장]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강의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이용사회 하남시지부에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용업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하남시장(이현재)은 앞으로도 시민 여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하남시지회는 지난 7월 11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25 하남농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월 3일 ‘농인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됐으며, 농인의 언어와 문화를 알리고 비장애인과의 소통과 공감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올해 농문화제는 ‘소리가 없어도 통(通)하는 하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농인의 시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수어와 자막만으로 진행된 점이 큰 특징이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특별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미니 수어교실’을 통해 관객들이 직접 기초 수어를 배우며 농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우리나라 최초 농인 언어학 박사인 강남대학교 변강석 교수가 ‘나로 시작해 모두에게 열리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변 교수는 강연을 통해 ‘데프게인(Deaf Gain)’ 개념을 소개하며, 농인은 청력을 상실한 존재가 아니라 새로운 언어와 문화로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확장하는 존재임을 강조해 큰 울림을 주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금광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 소속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남시협의회(회장 최창권)와 하남시협의회(회장 강금덕)가 7월 16일, 70명의적십자봉사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남시 복정동 소재 봉사관과 하남시 풍산동에 위치한 행복 나눔터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5년 사랑의 삼계탕 나눔’ 사업을 각각 전개했다. ‘사랑의 삼계탕 나눔’은 다가오는 초복을 앞두고 연이은 장마와 혹서기로 건강이 악화되기 쉬운 시기에 관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적십자 봉사원들이 삼계탕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는 사업이다. 하남시협의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사업을 위해 올해로 6년째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가나안신협(이사장 김태형)과 동부신협(이사장 윤충식), 선린신협(이사장 조두휘)에서는 올해도 200만원을 기부했으며, 하남시수산시장상인회(대표 박상철)에서도 3년째 삼계탕에 사용할 전복 200마리(환산가액 200만원이상)를 후원하여 취약계층 나눔에 동참했다. 또한 성남시협의회에서는 2025년 '행복나눔 반찬봉사' 사업을 위해 성남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황규덕)와 가야김치(대표 채은숙)에서 각각 1,0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둔 15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TF추진단, 행정복지센터, 콜센터 등 현장 실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비쿠폰 지급 절차를 정확히 숙지하고, 특히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빈번히 발생하는 스미싱 사기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소비쿠폰 신청·접수·지급 방법 ▲쿠폰 사용 안내 ▲시스템 활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하남시는 고령층을 비롯한 모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쿠폰을 수령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민원 대응 체계와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는 물론, 스미싱 주의 캠페인과 리플릿 배포 등 예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과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해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소비쿠폰 지급이 단순한 지원금 전달이 아닌,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민생 회복의 계기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모든 공무원이 시민 안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오는 7월 19일, 하남시 보건소 1층에서 관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여름휴가를 앞두고 외국인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보건소(하남시 대청로 10) 1층 진료실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외국인등록증이나 여권을 지참해 하남시 외국인지원센터 또는 보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검진 항목에는 ▲혈압과 혈당 측정 ▲간 기능과 콜레스테롤 검사 ▲간염(A·B·C형) 검사 ▲신장, 통풍, 고지혈증 관련 검사 ▲흉부 X선 촬영(결핵 검사) ▲소변 검사 ▲매독 검사 ▲건강 상담 등이 포함되며, 모두 합쳐 30여 종의 항목이 진행된다. 검진 결과 이상이 의심되면, 보건소에서 추가 상담과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다. 만약 법정 감염병이 확인되면 보건소에서 지속적인 관리와 필요할 경우 병원 진료도 연계해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검진이 병원 방문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지난 5일 미사역 인근에서 발생한 오피스텔 신축현장 안전사고와 관련해 즉각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고, 국토안전관리원과 16일 합동점검을 추진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당시 사고는 지상 16층 외벽 패널 설치 작업 중 돌풍으로 패널이 추락하면서 발생했으며, 인근 도로를 지나던 시민 2명이 머리와 다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사고 직후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고, 16일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 원인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뒤, 행정처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외부 마감재 및 가시설물 설치·고정 상태 ▲토사 유실 및 붕괴 방지 조치 여부 ▲작업 전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시는 현재 민간 82개소, 공공 83개소 등 총 165개 건설공사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전 현장을 대상으로 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작업 중지 기준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폭염 속 시민들의 갈증을 덜기 위해 설치한 ‘얼음냉장고’가 특정 구간의 이용객 집중과 일부 시민의 과도한 수령으로 단시간 내 소진되는 상황이 이어지자, 더 많은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화했다. ‘얼음냉장고’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 누구나 시원한 얼음생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무인 냉장고로, 현재 ▲미사한강모랫길 종점 ▲미사한강모랫길 시점 ▲미사한강공원 4호 ▲한강시민공원 감시3초소 ▲시청 앞 근린공원 ▲산곡천 입구 ▲감일문화공원 등 7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하남시는 7월 19일부터 주말과 공휴일에는 이용객이 많은 미사한강모랫길 구간 3개소의 생수 보충 횟수를 기존 5회에서 7회로 늘려 집중 보충할 계획이다. 또한 일부 시민이 한 번에 여러 병을 가져가면서 다른 시민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막기 위해, ‘1인 1병’ 이용 캠페인을 확대하고 CCTV 실시간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 관리 체계를 보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얼음냉장고는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서비스인 만큼 양보와 배려가 필요하다”며 “일부 이용자의 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가치창조’ 부문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미디어그룹,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여성가족부, 동반성장위원회 등이 공동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지역사회와 국가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지향적 통찰력과 경영혁신, 신산업 발굴을 통해 각 분야의 성장을 이끈 기업·기관·단체에 수여된다. 민선 8기 하남시는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시정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도시의 브랜드 가치와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정책을 추진해왔다. 하남시는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K-스타월드’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미사아일랜드(미사섬) 일대에 들어서는 K-스타월드는 K-팝 공연장과 영화촬영 스튜디오 등을 갖춘 K-컬처 복합단지로, 약 5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이 지난 6월 25일 개최한 국립국악원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을 중심으로 청년교육단원, 객원 등 총 45명의 출연진이 함께해 신명나는 연희 한판을 펼쳤다. 공연은 1장 '신명'의 ‘문굿’과 ‘비나리’로 경쾌하고 박진감 있게 시작을 알렸다. 팔도의 연희를 선보이는 2장 '팔도연희난장'에서는 사자춤, 버나, 북놀이, 버꾸춤 등 각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기예를 펼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 3장 '판굿'에서는 쇠놀이, 소고놀이, 열두발 상모놀이, 기놀이 등 눈과 귀를 사로잡는 개인놀이가 이어지며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 전통의 멋과 흥이 담긴 연희 공연에 열띤 성원을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하남에서 만나보실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