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오는 1월 12일부터 당진 출신 중견 소설가 이경희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모임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독서모임은‘책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대화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들이 깊이 있는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이웃과 인문학적 견해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모임을 이끌 이경희 소설가는 당진 출신으로, 2008년 실천문학 ‘도망’으로 등단한 이후 소설집 『도베르는 개다』, 장편소설 『불의 여신 백파선』, 『구씨네 정미소』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해왔다. 특히 기억과 역사, 여성과 공동체의 삶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며 문단과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독서모임은 매월 한권의 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고, 당진도서관 3층 동아리실에서 정기적인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부 운영 일정과 도서 목록은 첫 모임에서 이경희 작가와 회원들이 함께 논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당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모임이 지역 작가와 주민이 문학을 매개로 깊이 있게 소통하는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1동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7일 당진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을 위한 떡국(사골육수)과 반찬 나눔식을 진행하고, 가로청소원들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심 식사 제공은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가로청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를 맞아 따뜻한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식사에는 당진1동 소속 가로청소원 26명과 최원진 당진1동장, 당진새마을금고 강필진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으로 정성을 더했다. 강필진 이사장은 추운 겨울에 수고하는 가로청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따뜻한 겨울용 장갑을 기증했다. 새마을 지도자협의회·부녀회 관계자는 “항상 묵묵히 지역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가로청소원 여러분께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1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역 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이란 사후 또는 뇌사 상태가 됐을 경우 자신의 장기 및 인체 조직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미리 등록하는 제도다. 다만, 실제 기증 시점이 됐을 때는 가족 중 선순위자 1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등록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당진시보건소 3층 의약팀을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등 관련 기관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당진시는 장기 기증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보건소(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포함)의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면제 ▲시 운영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50% 감면 ▲당진문예의전당 공연·전시 관람료 50% 감면(대관 공연 및 전시 제외) 등이 있다. 당진시보건소는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보건소 의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와 같이 농기계 임대사용료를 50% 감면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대료 감면은 농림축산식품부 농기계 임대료 운영 지침에 따른 것으로, 당진시는 어려운 농업 상황을 고려해 농업기계 기준 임대료의 50%를 감면 적용해 운영하기로 했다. 현재 당진시는 4개 임대사업장에서 1,242대의 임대 농기계를 확보해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비수기 정비를 하고 있다. 다만, 짧은 시기에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농기계의 운영 특성상 사용 시간 과다로 인한 파손 농기계의 증가와 정비 인력 부족에 따른 수리 지연으로 적기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임대사업은 농민에게 필요한 사업 중 하나이지만, 앞으로도 사업이 지속되려면 임차인들이 내 것처럼 아껴서 사용해야 더 많은 농업인이 적기 영농에 활용할 수 있다”고 농기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1월 12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 대상자 331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하여 기획·발굴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대상자에게는 전자 바우처 형태로 일부 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7개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85명) ▲아동청소년비전형성지원서비스(18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19명)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90명) ▲셀프자세교정서비스(52명) ▲유아성장관리서비스(65명)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2명) 등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사업별 세부 서비스 내용, 신청 자격 기준 및 지원 금액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석문면은 대한노인회 석문면분회가 지난 6일 이웃돕기성금 180만 원을 석문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관내 23개소 경로당 회원들이 선행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김명근 석문면 분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주민은 우리 스스로 돕는다는 마음으로 노인회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모금에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분께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일 석문면장은 “매년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석문면분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껏 모아주신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마을 이통장과 농업인 단체 임원 등 지도자급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이슈와 미래 농업의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남재철 교수의 특별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리더반을 시작으로 총 5개 과정, 29회에 걸쳐 2,550명을 대상으로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 구성했다. 교육은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까운 교육장을 방문해서 참여할 수 있다. 최근 농업은 자유무역 확대에 따른 농산물 수입 증가와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과 자연재해, 탄소중립 대응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은 만큼,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과 경영비 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국가유산청와 문체부, 충남도 등에서 운영하는 2026년 국가유산 보수 정비사업 20건에 선정돼 총 36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국가유산청)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문화체육관광부)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충청남도) △거점육성형 지역관광개발사업(충청남도) 등이 있다. 선정에 따라 시는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5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건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 11건 △충효열 문화유산 보수 1건 △거점육성형 지역개발사업 2건 등을 추진해 2026년 주요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2027년 순국 400주년을 맞이하는 남이흥장군 관련 무인종가 체험관 및 무예 체험 공원 조성 공사를 추진하고 국제행사인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를 대비해 천주교 문화유산의 보수 및 인프라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면천읍성 기념관 조성부지 및 서벽과 서남치성 연결부의 시발굴 조사를 추진해 향후 면천읍성의 복원과 관광 자원화의 기초를 확립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방학 기간 중 공방나라 꼬마셰프 진로체험프로그램 2026년 1월 20일 화요일부터 2월 13일 금요일까지 화~금 10:00~12:00 총 16회기 다양한 공예 및 베이킹 체험을 희망하는 당진시 관내 청소년 초등학생 10세~13세 30명을 모집한다. 공방나라 꼬마셰프는 청소년들의 프로그램 수요조사 청소년이 희망하고 관심 있는 주제로 선정하여 기획했다. 공예 및 요리 프로그램의 경우 작년 프로그램 진행 시 가장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았다. 이에 청소년 수요조사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주제로 구성하고, 2시간에 걸쳐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방학기간 동안 이론 수업뿐만 아닌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고, 스스로 구상하며 제작, 개인별 또는 친구와 서로 작품을 공유하며 다양한 실습,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잠재됐던 꿈과 끼를 발현시키고자 한다. 또한 혼자서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체험을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나만의 작품과 스킬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이 2026년 새해 업무의 시작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알렸다. 재단은 5일 오전 개최된 2026년 시무식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지고, 문화예술 기관으로서 공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 200만 원은 재단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구성됐다. 재단 구성원 전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새해 첫 공식 행사를 기부로 시작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재단은 이번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계좌로 기탁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 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임직원들의 소중한 뜻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당진문화재단 이원철 대표이사는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예술이 시민의 삶에 활력을 주듯, 재단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이 2026년 새해 업무의 시작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알렸다. 재단은 5일 오전 개최된 2026년 시무식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지고, 문화예술 기관으로서 공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 200만 원은 재단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구성됐다. 재단 구성원 전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새해 첫 공식 행사를 기부로 시작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재단은 이번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계좌로 기탁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 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임직원들의 소중한 뜻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당진문화재단 이원철 대표이사는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예술이 시민의 삶에 활력을 주듯, 재단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6일 오전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밝혔다. 먼저 현재까지 당진시의 주요 성과로 △전국 최상위권 투자유치 실적 △고용률 전국 시 단위 1위 달성 △인구 증가 △스마트팜·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추진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추진 △드론라이트 쇼 정착 △도심 속 호수공원 조성 추진 △종합병원 및 자사고 건립 추진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경제·산업 분야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 구조 다양화를 위한 AI데이터센터, 드론산업 투자유치와 충남 최초 수소도시 지정 및 수소 특화단지 구축 등 수소산업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현장실무 중심 전문인력 양성, 여성 고용률 제고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수산 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수산 식품 경쟁력 강화를 한 층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5일까지 총 9일간 '2026 교육복지안전망 겨울방학 HUG성장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중 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캠프에는 당진중학교 15명이 참여하며, 당진중학교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물 매개 치유 프로그램, △원예, △ 요리, △ 집단상담(미술심리상담 및 진로탐색)으로 체험 중심의 성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 속에서 자존감과 또래관계 능력, 그리고 진로탐색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 기간 동안에는 참여 학생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여 방학 중 결식 우려를 예방하고, 균형 잡힌 영양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HUG 성장캠프는 학생들이 따뜻한 돌봄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자기 성장의 기회를 갖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방학 기간에도 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청생연분이 직접 생산한 딸기를 주원료로 한 딸기쫀드기 신제품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지난 5일 당진시청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판촉전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청생연분은 당진시 신평면 부수리에서 3,960㎡ 규모(시설하우스 6동)의 재배시설을 갖추고 고품질 딸기를 생산해 직거래 판매를 이어오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가공시설을 활용해 딸기 가공품 개발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2023년 설립된 청년 창업기업으로 통생딸기잼, 85% 생딸기잼, 생딸기시럽 등 다양한 딸기 가공품을 생산했다. 이번에 개발한 당진 딸기쫀드기는 OEM 방식으로 생산되며, 청생연분의 새로운 주력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생연분의 가공품은 신세계백화점(강남점)과 갤러리아백화점(천안·대전·광교점)을 비롯한 2개 대형 백화점과 대전 도안신도시, 솔뫼성지 로컬푸드 매장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특히, 통생딸기잼은 생딸기를 통째로 저온 진공 농축 방식으로 기존 딸기잼 방식과 차별화를 두면서 그 품질과 맛이 도시민들 입맛을 사로잡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제21기 당진농업기술대학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21기 농업기술대학은 농업경영전문가 과정(25명)과 블루베리 과정(25명) 등 2개 과정 5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과정당 3월부터 11월까지 총 100시간 내외로 운영하며, 주 1~2회, 회당 4시간씩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거나 농업을 희망하는 시민으로, 전년도 당진농업기술대학 미수료자는 지원할 수 없다. 교육생은 과정별 전체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 및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촌진흥과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매년 농업기술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20기까지 약 2,0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농업인으로 성장해 당진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 15일간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정체험단 선발인원은 30명으로 일반전형 13명, 청년전형 4명, 특별전형 13명을 추첨 선발했다. 특히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하여 특별전형 선발 인원을 2명 증원했다. 경쟁률은 일반선발 7.5:1, 청년선발은 6.4 대 1, 특별선발은 4.5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이번 운영으로 지역 청년에게 행정과 직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증진하고 사회진입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5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은 15일간 30개 근무지에 배치돼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체험한다. 당진시청,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공동육아나눔터, 청소년문화의집,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일 8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 사전교육에서 “15일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다양한 행정 체험을 통해 청년들이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길 바라며, 시정에 참여하면서 행정에 대한 이해와 행정에 접목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1974년 문을 연 당진전통시장이 50여 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한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 우려로 인해 당진전통시장을 철거하고, 재건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당진전통시장은 1974년 개설 이래 90년대 말까지 지역사회 생활경제의 중심지였으나 인터넷 쇼핑몰, 대형마트 등 소비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인 대응이 어려워 점차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러던 중 2021년 규모가 가장 큰 당진전통시장 나동 상설시장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상 위험시설물로 분류되며 상권 기능 약화의 문제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에 직면했다. 이에 시는 2024년 12월 내부 회의와 상인회의 의견 수렴을 거쳐 철거 및 최대 20년간 영업권이 보장되는 기부채납 방식을 통한 재건축이라는 민관협력 개발 방식으로, 2015년 시설현대화가 완료된 어시장을 제외한 당진전통시장 전체 철거를 결정했다. 전통시장 재정비가 상인들의 생계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상인들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 2024년 말부터 꾸준히 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어린이자료실의 바닥교체 및 인테리어 공사를 끝내고 1월 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당진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로 임시 휴실했으며, 복구 공사를 통해 바닥과 서가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마치고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아이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서가와 책상을 교체해 이전보다 한층 쾌적한 환경을 갖추게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휴실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해 주신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시 문을 연 어린이자료실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독서 공간이 되도록 꾸준히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어린이 자료실은 평일(월~금) 09:00~18:00 토요일 09:00~17:00 운영되며, 자세한 이용 안내는 당진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5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공식 업무을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 ▲전입직원 소개 ▲ 우수 교직원 표창 ▲교육장 신년 인사 ▲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며 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직원1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정은영교육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 함께 꿈꾸는 미래 탄탄한 당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겠다” 며, “ 모든 구성원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올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새해 각오를 다지며 당진 교육발전을 위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평면은 지난 2일 사단법인 후계농업경영인 신평면회와 신평면농촌지도자회가 2026 이웃돕기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캠페인에 동참해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전달식은 신평면개발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신년교례회에서 진행했으며 사단법인 후계농업경영인 신평면회는 200만 원을, 신평면농촌지도자회는 100만 원을 기부했다. 각 단체의 회원들은 매년 지속적으로 쌀 또는 성금을 후원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부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 계좌로 입금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예정이다. 안동책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정섭 회장은 “우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이 성금을 통해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문 신평면장은 “우리 신평면 공동체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고 어려운 분들에게도 불의 기운을 전달해 힘차게 달리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