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 근로자다. 참여 가능한 기업 및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혜택을 받으며, 교통비로 하루 1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20만 원의 근속 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인건비 지원은 채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 15시간 이상 채용 시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채용 시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2단계에서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받게 된다. 이어 3단계에서는 MRI와 혈액검사 등을 통해 치매 여부 및 기타 질환을 최종적으로 확인한다.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는 치매 치료관리비와 조호 물품 지원, 돌봄 재활 서비스,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검진은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상시 운영 중이며, 관내 복지기관 및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선별검사’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예방의 최선은 조기 검진”이라며, “검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위생과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천시는 2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12월 31일까지 운영 결과와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독서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지역 바이오기업 성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 춘천시는 2일 춘천 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새로운 앵커기업 2곳과 강원테크노파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바이오 기술처럼 개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산업 육성 전략이다. 앞서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난해 셀트리온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앱티스와 휴젤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협력 분야와 참여 폭이 한층 넓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030년까지 항체와 신약 분야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천연물 등으로지원 분야 확대도 검토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과 설명회를 계기로 앵커기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는 2일 오전 10시 30분, 의회동 다목적실에서 ‘제7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나섰다. 이번 위촉식은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자문을 구함으로써, 의회의 정책 결정 능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홍성표 의장과 맹의석 부의장, 이춘호·윤원준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의장 인사말씀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위원회 운영 방향 논의 ▲본회의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제7기 의정자문위원회는 총 12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임기호 위원(충청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이, 부위원장에는 박계연 위원(아산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임기호 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위원들과 함께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정자문위원회는 의회가 복잡다단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2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춘천 ICT벤처 센터에서 「강원 첨단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앱티스, 휴젤을 비롯해 강원테크노파크,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민관 산학연 9개 협력 주체가 참여했다. 홍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 지원, 연구 협력, 기술 검증 등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도내 바이오산업을 체계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강력한 협력체계(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홍천군은 별도의 발표 세션을 통해 홍천군만의 바이오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이 2030년까지 운영됨에 따라, 군은 항체 중심의 신약 개발 분야에서 관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중소, 벤처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신약 개발 시 발생하는 막대한 비용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교육지원청은 2월 2일, 평창교육지원청에서 한국드론기술원협동조합(이사장 오태호)과 평창 지역 학생들의 진로 스펙트럼을 넓히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일회성 체험을 넘어 드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드론 진로교육 운영 △‘평창더나은교육지구’ 마을체험처 연계 협력 △드론 교육기부 및 학생 중심 행사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전문교육기관인 한국드론기술원(평창 도돈리 소재)과의 협력으로 관내 학생들은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관내에서는 20명 내외의 학생들이 드론 1종 자격에 도전하게 되며, 그 외에도 여러 학교에서 입문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각적인 드론체험의 과정도 운영이 가능해진다. 김금숙 교육장은 “드론은 미래 산업의 핵심이 될 최적의 교육 아이템”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평창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2월 2일부터 2월 26일까지 약 4주간 강원특별자치도 신규교사 임용 전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초)교사를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26일까지는 중등·특수(중등)교사 대상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신규교사 임용 전 직무연수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의 최종 합격자인 유치원 교사 29명, 초등학교 교사 120명, 특수교사 11명, 중등 교과교사 155명,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38명 등 총 3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감의 특강과 응원 메시지 전달로 시작하는 이번 연수에서는 신규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수업 전문성과 학생 생활교육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강원교육 정책의 이해 △교사의 길, 사명감을 세우다 △기초기본학력을 책임지는 교육 △배움의 힘을 키우는 교육 △더 나은 학교를 위한 교육활동 보호 △마음의 힘을 채우는 교육 △선배교사가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오후 3시 본청 교육감실에서 원주문화방송(주)(원주MBC)과 방송 콘텐츠 제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원주MBC 사장을 비롯한 원주MB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특집 TV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문화·역사·환경)과 사람의 연결을 회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속 교육 현장의 변화와 가능성을 도민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특집 TV프로그램 제작 관련 자문 및 섭외 지원 △특집 TV프로그램 홍보 관련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한 공동 협력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협약 체결 이후 교육청 담당자–원주MBC 제작진 간 실무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자료 제공, 현장 섭외 및 자문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협약이 특집 TV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과 사람을 다시 잇고,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변화와 희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의 전문 무용 예술을 지향하는 ‘춘천발레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예술단체를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서울 외 지역을 대상으로 무용·연극·음악·전통 등 4개 장르별로 1개 단체를 선정하며, 선정 시 국비 60%, 지방비 40% 비율로 단체당 연간 2억~20억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공모 선정 이후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년간 연속 지원도 가능하다. 춘천발레단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사업 공모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강원·춘천 지역 무용 분야 대표 단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 기준 총사업비 3억 원(국비 1억8천만 원)을 지원받아 창작·제작 공연을 추진하게 된다. 지정 공연장은 춘천문화예술회관이다. 이번 선정은 지역 무용인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한 춘천발레단이 그동안 축적해 온 창작 역량과 지역성 있는 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지역 바이오기업 성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 춘천시는 2일 춘천 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새로운 앵커기업 2곳과 강원테크노파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바이오 기술처럼 개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산업 육성 전략이다. 앞서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난해 셀트리온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앱티스와 휴젤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협력 분야와 참여 폭이 한층 넓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030년까지 항체와 신약 분야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천연물 등으로지원 분야 확대도 검토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과 설명회를 계기로 앵커기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2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탕정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기반을 비롯해탕정2지구 도시개발, 커뮤니티센터·한들물빛도시 복합체육문화센터 조성, 탕정2고·탕정7초 신설 등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탕정지역 고교 정원 부족으로 동 지역에 배정된 탕정 고교생에 대한 농어촌전형 기회 보장 △용두3리 마을안길 위험 구간 개선 공사 △탕정2지구 도시개발지역 내 9개 마을 안길 확·포장 △매곡리 일원 LH 미매각 부지 활용 복합도서관 설립△행복키움추진단 사업 지원 강화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또 △로컬푸드 매장 납품 수수료 지원 △호산써밋 단지 돌봄 프로그램 운영 대책 마련 △매곡리 미개발 마을 일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표효순)는 2일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여성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진짜 창업합니다! The Real Start Up! 시즌4’ 창업컨설팅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진짜 창업합니다! ’ 는 시즌제로 운영되는 실전형 여성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날 개강식에는 충주지역 내 여성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받아 선정된 여성 예비 창업자 총 4팀이 참석했다. 참여자는 식·음료, 온라인, 기술 분야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창업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창업 여건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2025년 시즌3 운영 결과, 정부지원사업 대비 창업컨설팅에 참여한 6팀 중 5팀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으며, 이 중 2팀은 중소벤처기업부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검증된 창업컨설팅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시즌4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지원사업 대비형 커리큘럼을 강화해 △창업 아이디어 검증(MVP) △시장 및 고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일 오전 11시, 김영근 위원장 주재로 청주시 새마을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새마을회장 유재곤, 협의회장 정진철 등 16명이 참석했고 자치행정과장과 팀장, 주무관도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주시 발전을 위한 새마을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행정과 지역 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였다. 청주시 새마을회는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43개 읍면동에서 방역활동 및 한가위 전통 예절 교육, 알뜰도서교환시장 운영 등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새마을지도자대회를 열어 환경 보호와 나눔, 공동체 회복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청주시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김영근 위원장은 “새마을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계속해 달라”고 당부했고, 자치행정과는 소통 강화와 정책 반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주시 발전과 주민 생활 향상을 위한 구체적 협력의 출발점이 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아산시먹거리재단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설맞이 지역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산물 꾸러미는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에 참여하고 있는 아산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가정에서 명절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됐으며, 설을 앞두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꾸러미는 “동물복지 유정란, 시금치, 당근, 친환경 느타리버섯, 쌈채소, 친환경 콩나물 등으로 구성됐고 우선 시범적으로 아산시청 및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향후 일반 소비자까지 확대하여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이번 설맞이 농산물 꾸러미는 아산시 농가들의 정성과 땀이 담긴 안전한 먹거리”라며 “시민들이 명절 준비를 더 편하게 하면서도 지역 농업을 응원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설맞이 꾸러미 구성품들은 재단에서 직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축협 하나로마트 모종점)에서 낱개로도 구입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관내 및 타지역에서 수시로 개최하여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 같은 계획에 따라 17일 설날을 맞이하여 서울 서대문구, 동대문구, 경기 성남시 등 자매도시에서 개최하는 직거래장터에 참여하여 아산의 우수한 농산물 홍보와 판매를 진행하며 아울러 타지역에서 개최되는 여러 농산물 판매전에도 적극 참여하여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4월부터는 아산 은행나무길에서 정기적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장터를 운영하여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각종 농산물과 가공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상설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2일부터 5일까지 북부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놀이와 독서가 결합된 '복주머니 속 동화세상' 문화예술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창의적 표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20명 내외가 참여하며, 전통놀이 관련 그림책 독후 활동과 윷놀이, 연 만들기, 탈 만들기, 한옥 그리기, 복주머니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강의 주제도서는 ▲'사계절 우리 전통 놀이'(강효미 지음, 한지선 그림)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김양향 지음, 이혜리 그림) ▲'부엌 할머니'(이규희 지음, 윤정주 그림) ▲'설날'(김영진 지음)로,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체험 활동과 연계한 독서 활동에 활용된다. 이번 운영은 북부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원 모집과 장소 제공은 복지관이, 프로그램 운영과 강사・재료비 지원은 교육문화원이 맡아 추진한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본원 ICT 실에서 '2026. 초등 소프트웨어(SW)교육 전문강사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총 20시간 과정으로, '2026. 초등학교 SW교육 전문강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초등 SW교육 전문강사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SW교육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 내용은 충북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초등 SW‧AI교육 수업 지원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성되며 ▲SW・AI의 이해 및 알고리즘 ▲인공지능의 이해와 활용 ▲인공지능 윤리 등을 다룬다. 연수를 이수한 강사는 도내 희망 초등학교에 배치돼 SW교육 협력 수업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강사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간 정보격차를 줄이고, 포용교육의 가치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SW・AI 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2026 전국기능경기대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는 기능반(전공심화동아리) 운영 학교의 관리자와 지도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도 역량 강화와 학교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충북은 2025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최근 5년 이내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전공융합 교육과정 확대, 현장 연계형 실습 강화 등 충북교육청이 추진해 온 직업교육 혁신 정책의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기능경기대회 준비 과정을 단순한 대회 대비가 아닌,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전공심화동아리 운영 내실화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우수 지도 사례 공유를 통해 전국기능경기대회 성과가 학생 성장과 지역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세종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이사장 장광동)으로부터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받고 교육감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2개 학교로 전달되어 교육소외계층 대상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1988년에 설립돼 41개의 조합원사를 두고 있는 조합은 2021년부터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충북교육희망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여, 학생들의 추억을 자신만의 생각과 경험을 사진으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조합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2020년부터 7년째 장학금(누적액 1,100만원)을 기탁하며 충북 학교의 역사기록 유지와 발전, 교육소외계층 대상 졸업앨범 무상지원 등에 공헌해 오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 공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장을 수여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우리 지역을 이끌어 나갈 큰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