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1월 16일 운촌리 마을회관에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사업추진 효과와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 청취와 토지소유자의 동의서 징구도 함께 실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토지 분쟁을 해소하고,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국가사업이다. 2025년 사업으로는 월송·신지·운촌지구를 선정했으며, 2024년 10월 29일에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사업 진행을 위해서는 해당 지역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며,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박물관은 ‘한글, 동요로 빛나다’ 특별기획전의 도록을 발간했다. ‘한글, 동요로 빛나다’ 특별기획전은 2024년 10월 8일부터 2025년 3월 30일까지 개최되고 있는데, 〈설날〉, 〈반달〉 등 한글 노랫말의 창작동요가 발표된 지 100년이 된 것을 기념하는 전시이다. 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해 만든 한글은 일제강점기 암울한 배경 속에서 어린이의 마음을 보듬어 주기 위한 아름다운 노랫말의 ‘동요’가 되어 전하고 있다. 이번 도록은 특별기획전의 유물을 소개하는 책자로,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세종, 한글을 만들다’에서는 1443년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와 1446년 한글 반포부터 조선시대 한글이 사용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세종실록』과 『삼강행실도』, 『소학언해』 등의 유물을 소개했다. 2부 ‘한글, 동요로 불리다’에서는 ‘동요’의 창작 배경과 시대별 동요들을 소개했다. 1924년 『어린이』 잡지에 실린 윤극영의 〈설날〉, 〈반달〉 악보, 홍난파·정순철 등 일제강점기에 활동했던 작곡가들의 동요를 소개했다. 또한 1945년 광복 이후 새 시대의 희망이 담긴 〈새 나라의 어린이〉가 실린 『어린이신문』 창간호, 문교부에서 펴낸 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5일 여주지역 전문공사업체인 ㈜명보건설과 ㈜성건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각 50만원)을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기탁했다. ㈜명보건설과 ㈜성건은 여주시에 소재한 전문건설 회사로 대신면뿐만 아니라 여주시 전역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성금과 현물 등을 기탁해 왔으며 지속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명보건설 안영모 대표와 ㈜성건 김성현 대표는 “작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명보건설과 ㈜성건에 감사드리고,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에게 관심을 갖고 기탁해 주신 성금은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달된 기부금은 경기도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좌에 적립되어 대신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 가남읍 동명농기구와 카페발리가 지난 16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선한 인상이 닮은 부녀지간인 차성운 대표와 차경수 대표는 꾸준히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선행을 실천해왔다. 차성운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렇게 부녀지간이 함께 이웃을 돕고자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을 느꼈다. 기탁해주신 성금은 소중하게 사용하여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6일 대영농장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송춘근 대표는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나눔을 솔선하고 있다. 송춘근 대표는 “기부한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함께 마음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홍광래 세종대왕면장은 “수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과 사랑으로 나눔운동에 앞장서 주시는 마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점동면 청안리에 위치한 다옴베이크가 지난 15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직접 생산한 빵 30박스를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된 빵은 점동면의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겨울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다옴베이크는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기업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다옴베이크(대표 박두원)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겨울철에 따뜻한 빵 드시고 점동면의 어려운 이웃들과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점동면장(이재성)은 다옴베이크의 기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기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됐다. 2025년 새해에도 지역 내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세부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역사·문화·자연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관광객 600만 시대를 열기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여주시장, 부시장, 국장, 관과소장 및 여주도시공사 사장,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등 35개 부서, 2개 기관장이 참석했으며 관광체육과장의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추진전략을 시작으로 총 75개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는 '2025 여주, 관광도시로의 힘찬 도약!'이라는 목표 아래, ▲ 알뜰하게 즐기는 여주(관내 유료 관광시설의 입장료 한시적 무료, 관광업계 할인 쿠폰 제공) ▲ 한눈에 들어오는 여주(통일된 관광 심벌 이미지 사용) ▲ 시민과 함께 관광객을 반기는 여주(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시민 친절 운동과 시민 결의대회) ▲ 알려지는 관광도시 여주(KBS2 1박2일 방영, 온라인 집중 홍보 마케팅) ▲ 새롭게 도약하는 여주(볼거리가 많은 원년의 해 비전 선포식) 등 5가지 관광도시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5일 여주지역 전문공사업체인 ㈜명보건설과 ㈜성건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각 50만원)을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기탁했다. ㈜명보건설과 ㈜성건은 여주시에 소재한 전문건설 회사로 대신면뿐만 아니라 여주시 전역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성금과 현물 등을 기탁해 왔으며 지속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명보건설 안영모 대표와 ㈜성건 김성현 대표는 “작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명보건설과 ㈜성건에 감사드리고,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에게 관심을 갖고 기탁해 주신 성금은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달된 기부금은 경기도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좌에 적립되어 대신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강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간 운영계획 및 1분기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도에 이동편의 지원, 낙상예방 안전바 설치 지원, 사랑의 반찬나눔, 안심 튼튼 안전바 설치 지원, 사랑의 안전가옥만들기, 명절 복꾸러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면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 힘썼다. 2025년도에는 무선 초인등 설치 지원, 백세튼튼 건강지원 등 신규사업을 포함한 12개 사업을 계획해 사각지대 가구 발굴과 함께 위기 상황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정구 위원장은 “강천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함에 있어 위원님들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 전달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마을 복지를 위한 협의체 위원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소외된 이웃 없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산북면은 1월 14일 산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3기 산북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이충우 여주시장의 인사 말씀, 위촉장 수여, 참석자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식에 참석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제3기 산북면 주민자치회 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제3기 산북면 주민자치회의 위촉식을 축하드리며, 산북면 주민자치회가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주민 대표 기구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근재 산북면장은 “한 층 더 발전된 산북면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3기 산북면 주민자치회는 이영상 자치회장을 필두로 22명의 위원이 제2기 산북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은섭)에서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 및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산북면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야심 차게 계획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개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금연보조제를 횔용한 체계적인 금연성공을 지원한다. ▲기간은 월~금 9시부터 18시 ▲보건소 1층 금연상담실 ▲이용방법은 방문 및 사전예약을 통해 1:1 금연상담 ▲ 니코친패치, 니코틴껌과 같은 금연보조제 및 각종 행동강화 물품을 통해 금연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금연을 3개월, 6개월동안 성공할 경우 금연 성공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6개월성공자 혈압기 또는 눈맛사지기) 여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지역사회 흡연자의 금연을 지원하고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폐해 예방을 위한 노력도 기울일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의 여주시립 폰박물관에서는 1980년대부터 1950년대의 통신 관련 자료와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한정판 통신기기를 구입하기 위해2025년도 유물 공개 구입을 진행한다.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국내 유일 전화기 전문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전문성과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고유한 특성이 있는 전문박물관이다. 유물들의 역사적인 기록와 시대상을 볼 수 있는 자료를 활용하여 전화기 및 통신의 역사·문화·과학 연구를 하고 있다. 이번 유물 구입대상은 구입 대상은 198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의 통신 및 전화 관련 사진, 통신허가증, 홍보물과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한정판 통신기기, 개발 자료, 전화기 사진, 홍보 포스터 등이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자,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이며 도굴품, 장물, 위조품 등 불법 유물은 신청할 수 없다. 유물 구입 절차는 서류 심사(1차)를 거쳐 평가 대상 유물만을 실물 접수(2차)하며, 이후 유물감정심의를 통해 최종 매입 여부를 결정한다. 서류 접수는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5년 새해 맞이하여 점동면에서 떡국 나눔 효(孝) 행사 개최하여, 지역 노인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 전달했다. 1월 13일, 점동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각 마을의 노인 임원들에게 떡국을 나누어 드리는 ‘효(孝)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통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떡국을 나누며 효를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열린주방(조리실)의 좌석이 협소하여 많은 어르신들을 초대하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모두를 초대하고 싶은 마음은 컸지만, 공간의 한계로 몇 분만을 모실 수밖에 없었다며 양해를 구했다. 행사 후, 권오옥 점동면 노인회장님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떡국 나눔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의 복지와 화합을 위한 활동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히 음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학동은 14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학동 방위협의회 김상열 부위원장((주)태화스틸 대표)이 ‘희망2025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1백만 원을 기부하며 기부릴레이 2호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상열 부위원장은 기부 소감으로 “평소에 기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조용히 기부하고자 했는데 전달식 자리까지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쑥스럽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학동 김병선 동장은 "김상열 부위원장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오학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개인 및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운동으로, 많은 이들의 참여를 통해 더 큰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다. 오학동 방위협의회와 김상열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4일 ㈜다온종합건설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올해도 ㈜다온종합건설은 어려운 이웃들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나눔 운동에 동참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황현기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뜻깊은 나눔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홍광래 세종대왕면장은 “주변의 취약계층 가구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사용하고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생활이 되는 세종대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