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1동은 지난 17일 국립암센터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8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에서는 2019년부터 매년 마두1동 주민들을 위한 장학금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도 연말을 맞아 성금을 전달했다. 국립암센터의 최정미 운영지원팀장은 “마두1동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고 싶어 시작한 후원이 올해 7회째를 맞게 됐다”며 “지역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후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김동숙 마두1동장은 “오랜 기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주신 국립암센터에 감사하다. 소중한 나눔의 뜻을 이어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7일, 내일꿈제작소 북스텝에서 덕양구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인문학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소양교육은 업무로 지친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사기를 진작하고, 직장 생활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올해 12월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로 선정된 '파란색 미술관'을 주제로, 책의 저자인 강민지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파란색’을 중심으로 명화 속 색채가 지닌 문화적·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화가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삶을 성찰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색채가 인간의 감정과 사고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일상과 업무 속 긴장을 완화하며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에 참석한 직원들은 “명화를 통해 마음을 돌아보고 일상의 여유를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찬희 덕양구청장은 “강연 내내 직원들의 집중도가 높았고, 편안하면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감과 힐링이 이뤄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17일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 4층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하반기 고양 국제교류협력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가오는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글로컬(Glocal)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교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교원들의 실질적인 국제교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약 1시간 40분에 걸쳐 내실 있게 진행됐으며, 국제교류에 유수한 경험이 있는 강사를 통해 운영 사례 및 실질적인 방법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국제교류 활동 시 교사의 핵심적인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타국 학교와 매칭하는 실질적인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공유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성공적인 국제교류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국제교류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주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2025년 고양시 평생학습 포럼(GLLF 2025)’을 개최하고, 평생학습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전략으로 확장하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고양시, 평생학습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를 주제로 열려, 전국 평생학습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강연은 이희수 중앙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기술혁신과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시민 학습력이 도시의 생존 전략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전 생애에 걸친 평생학습 체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대학–지자체 협력을 통한 평생학습 혁신 ▲30~50대 생애도약기 중심 학습 전략 ▲인공지능(AI) 기반 평생학습을 통한 디지털 포용 등 고양시 평생학습 정책의 주요 방향이 논의됐다. 종합토론에서는 평생학습을 행정 중심의 정책이 아닌, 시민이 선택할 수 있는 삶의 경로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한편, 이날 포럼과 함께 전시 ‘고양시 평생학습도시 데이터로 말하다’가 열렸다. 전시에서는 2020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 공립수목원 조성 사업이 연이은 예산 삭감으로 밑그림조차 그리지 못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해 여가와 휴식, 교육과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식물 유전자원 보전·연구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립수목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2회 추경부터 올해 본예산, 1회·2회 추경예산, 내년 본예산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고양시 공립수목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에 대한 예산 2억 7천만 원을 요구했지만 모두 부결됐다. 산림문화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산림청이 발표한 제6차 산림기본계획(2024)에 따르면 국민이 희망하는 여가 공간 상위 순위에 산과 숲, 캠핑장, 생활권 공원, 산림욕장 등이 포함돼 있다. 킨텍스 캠핑장의 경우에도 1면당 연간 약 300건이 이용되는 등 시민들의 야외·산림 공간에 대한 선호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시는 경기도 인근 시군과 비교했을 때 공공 산림문화·휴양시설이 단 한 곳도 없는 유일한 도시다. 경기도 수원·용인·성남·파주·양주 등 인접 지자체들이 이미 수목원,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등 다수의 산림문화시설을 조성, 운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의회 문재호(관산동, 고양동, 원신동) 의원은 12월16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본회의 발언을 통해 '고양고양이' 마스코트를 고양시 공공기관 및 각종 행사와 축제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양시의 마스코트로 자리매김했던'고양고양이'는 2012년 고양시가 자체 기획하여 탄생했는데 단순한 마스코트가 아니었으며 SNS가 활성화되기 이전부터 국내 지자체 도시브랜드 마케팅의 대표적인 사례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고양고양이'의 장점을 살리려는 노력은 부족했고 새로운 정체성을 정립하려는 시도도 명확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민선8기 이동환 시장 취임 이후 가와지볍씨, 까치를 활용한 캐릭터를 적극 홍보했음에도 인지도와 활용도 측면에서 '고양고양이'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에 문 의원은 오랜 시간 시민 속에서 사랑받으며 고양시를 알리는데 기여해온 '고양고양이'마스코트를 전면 활용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버리는 방식의 정책이 아니라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고양고양이' 마스코트를 고양시 공공기관 및 각종 행사와 축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수진 의원(국민의힘, 일산3·대화)이 12월 16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해 온 지난 의정활동의 소회를 밝히며 고양시 행정이 ‘사후 조치’를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스마트한 행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수진 의원은 시민을 위한 ‘스마트한 민원해결사’가 되겠다는 각오로 현장을 누비며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력해 온 구체적인 의정활동 사례들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PM) 견인 및 관리 조례 정비를 통한 보행 안전 확보 ▲행정 착오로 인한 하수도 요금 소급 부과 시 분할 납부 등 구제 방안 마련 ▲1기 신도시 노후 변압기 교체 및 골목상권 주차난 해소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왔음을 밝혔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러한 성과 뒤에 여전히 무거운 부채감이 남아있음을 고백하며, 행정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수많은 민원을 접하며 느낀 점은 우리 시의 행정력이 문제가 발생하고 커진 뒤에야 비로소 작동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사실”이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이철조 의원(국민의힘, 일산1·탄현1·2)이 12월 16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고양시 고독사 예방 정책이 단순한 예산 확대를 넘어 실질적인 생명 구조 시스템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철조 의원은 먼저 고양시의 고독사 예방 사업 확대 기조에 공감을 표하면서도, “갈수록 심각해지는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예산 집행 방식의 전면적인 재검토와 정밀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현행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예산이 10개소에 300만 원씩 소액으로 분산 편성된 점을 지적했다. 그는 “월 25만 원 수준의 예산으로 고립된 이들의 마음을 여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며, “고독사 위험군 밀집 지역의 2~3개 기관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참여 인원수보다는 ‘지속적인 관계망 형성 여부’로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정밀한 타겟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고독사 사망자의 63%가 50·60대 남성임에도, 기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천승아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16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에서 고양시 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책의 개선을 촉구했다. 자립준비청년이란 부모가 없거나 보호자가 양육하기 어려워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 등에서 생활하다 19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청년들을 가리키는 말로, 국가와 지자체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경제, 주거, 진로 등의 여러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는 녹록지 않은 실정이다.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와 여러 언론보도에 따르면, 자립준비청년들은 일반청년에 비해 고용률과 소득이 낮고 자살생각률은 무려 4배 이상 높으며, 자산관리 경험과 교육이 부족해 부채를 떠안는 청년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천 의원은 이 같은 실태를 언급하며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신뢰 관계와 사회적 자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성인이 됨과 동시에 주거, 재정, 취업, 생활 전반을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청년들에게는 일회성 현금 지원을 넘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과 정서적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고양시의 경우, 자립정착금 1천5백만 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신인선 의원은 16일 제300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국제꽃박람회 전면 개편을 촉구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는 1997년 13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시작으로 2000년대까지 80만 명 내외의 관람객 수를 꾸준히 기록할 정도로 고양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축제였으나, 코로나 이후 30만 명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의 경우 36억 원 규모의 시민의 혈세가 소요됐음에도, 늘어나는 예산에 비해 반복되는 콘텐츠와 관람객 감소 등의 명확한 한계에 부딪혀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호수공원을 막아 세우는 펜스는 고질적인 문제로 시민 불편을 극심하게 야기하면서 명확한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예를 들어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고양시 관내에 있는 장항습지, 정발산, 아람누리, 킨텍스, 더 나아가 현재 추진 중인 국립현대미술관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문화 경제 엔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한 라페스타·웨스턴돔·마두·백석·장항에 형성되어 있는 상권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면 행사의 다채로움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16일 열린 제300회 고양특례시의회 임시회에서 김희섭 의원(주엽1·2동, 국민의힘)이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다. 고양시는 지난해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지드래곤, 블랙핑크 등 K-POP을 대표하는 가수들은 물론 글로벌 팝 스타들의 공연을 잇따라 유치하면서 대형 공연의 성지로 각광받고 있다.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개최한 공연을 통해 8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125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고. ‘고양콘(고양 하면 초대형 콘서트)’이라는 별명을 새롭게 얻을 만큼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희섭 의원은 고양시가 ‘고양콘’을 통해 거둔 고무적인 성과에 가려 운동장 인근 주민 불편 해소라는 과제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희섭 의원은 운동장 인근 주민들이 겪고 있는 가장 큰 고충으로 공연 소음을 꼽으면서 이는 파주 지역까지 들릴 정도로 심각하다고 우려했다. 또 소음은 공연 당일뿐만 아니라 공연을 앞두고 진행되는 리허설 기간에도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고양시 가족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지난 13일 에버랜드에서 겨울맞이 가족체험 프로그램 ‘가족이랑 놀러갈래?’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양시에 거주하는 28가족이 참여해, 놀이공원을 자유롭게 즐기는 동시에 센터에서 준비한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쌓았다. 미션은 ▲우리 가족 사진 찍기 ▲우리 가족 1위 놀이기구 선정 ▲담당자를 찾아라! 로 구성됐으며, 가족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활동들로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성진경 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여가 문화와 건강한 가족 관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가족문제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상담, 온가족보듬사업, 가족문화체험활동,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중산동에서 운영한 원예치료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억안심, 꽃이활짝’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일산병원 일차의료개발센터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11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8회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원예치료사, 일산병원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의 지도하에 원예치료 활동에 참여하고, 구강관리 및 질환별 영양관리 방법을 교육받았다. 또한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의료기관을 연계하고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원예치료 활동은 반려식물 심기, 식물 생육 과정 관찰, 스칸디아모스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감각을 자극하고 기억력 향상을 도왔다. 특히 손을 활용한 식재 활동과 색감·질감을 접목한 창작 과정은 집중력, 손과 눈의 협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며 인지 기능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원예치료는 식물을 돌보고 성장 과정을 경험하면서 성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발생이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기관을 넘어 지역사회로의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CRE 감염 사례는 45,992건(2025.12.14. 기준)으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 중 경기도는 12,664건(27.5%)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서울: 11,725건, 25.5%) CRE 감염증은 항생제 내성을 가진 고위험 병원체로, 감염 시 치료가 어렵고 고령자·기저질환자에게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특히 입원 치료나 요양시설 이용 중 의료기기 사용, 항생제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감염 위험이 높으며,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주의 깊은 관찰과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CRE 감염증은 현재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신고·관리되고 있으나, 요양시설 등 일부 사회복지시설은 신고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제도적 관리에 한계가 있다. 이에 보건소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