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3일 남양주문화재단이 다산아트홀에서 기획공연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을 축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관객에게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남양주문화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로, 남양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있는 무대다. 프로그램은 정통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영화 및 뮤지컬 OST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공연을 선보인다. 출연진으로는 △소프라노 강혜정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가 무대에 오른다. 소프라노 강혜정은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을 지닌 성악가로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며, 베이스바리톤 길영민은 협연자이자 콘서트 가이드로 무대에 오른다. ‘올라비올라’는 세계 최초 비올라 앙상블로, 깊이 있는 현악 사운드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1층 2만 원, 2층 1만 원으로 운영되며, 예매는 남양주문화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국정 핵심 철학을 시정에 접목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양주시는 6일 오후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현 정부의 국정비전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는 ‘현 정부 국정과제 전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정부의 핵심 철학을 명확히 이해함으로써 양주시 주요 현안 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국비 확보 등 실질적인 정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는 현 정부 출범 당시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던 김호기 연세대 명예교수가 초빙됐다.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김 교수는 국정 설계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식견을 전달했다. 이날 강의는 ‘현 정부의 국가비전과 국정과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약 2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교수는 현 정부의 국가비전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청북읍에 있는 태성이엔지(주)는 지난 12월 30일, 청북읍 관내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라면 200박스(260만 원 상당)를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태성이엔지(주) 안경현 대표는 “추운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태성이엔지(주) 안경현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정성 어린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받은 라면은 청북읍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위기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민원콜센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민원콜센터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시의 행정 환경에 최적화된 콜센터 운영 모델과 효율적인 시스템 도입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향후 구축될 양주시 민원콜센터는 전용 대표번호를 통해 모든 민원을 일괄 접수하고, 단순·반복적인 문의는 전문 상담사가 즉시 해결하는 ‘원스톱(One-Stop)’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고품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STT(음성-텍스트 변환) 및 챗봇 등 인공지능(AI) 기반 상담 시스템의 단계적 도입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 대기 시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양주시에 최적화된 민원콜센터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속·정확하게 응답함으로써 양주시가 ‘품격 높은 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주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협의를 토대로 과천푸르지오라비엔오(S4블록) 아파트와 근린공원3 부지 경계선을 따라 보행자 전용 임시 보행로를 오는 10일부터 개방 예정임을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임시 보행로는 연장 159m, 폭 2m 규모로 조성되며, 찬우물 버스정류장과 인근 공동주택 단지를 보다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생활 동선이다. 이번 조치는 당초 계획된 ‘과천지식정보타운 정류장’이 S4블록 앞에 신설되기 전까지 임시로 운영되던 ‘과천푸르지오라비엔오 버스정류장’이 오는 14일 철거되면서, S4블록과 S5블록 공동주택단지 주민들이 버스 이용 시 우회 동선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임시 보행로가 개설된 구간은 근린공원3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지역으로, 공사 구간과 보행 동선 분리, 안전 확보 등 현실적인 제약이 있었으나, 과천시는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 불편을 최소화할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해 임시 보행로를 조성했다. 다만, 해당 보행로는 근린공원3 공사가 완료되고 내부 산책로가 조성될 때까지 한시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가 최종 우승자 이오욱 탄생과 함께 ‘다시 나를 부르는’ 감동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6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이하 ‘싱어게인4’) 최종회에서는 TOP 4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이 최종 우승을 향한 마지막 경연을 펼쳤다. ‘다시 한번’ 무대에 서고 싶다는 간절함으로 시작한 대장정은 매 라운드마다 레전드 무대를 쏟아내며 감동과 전율을 선사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 무대에 시청자들 역시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최종 파이널은 자유곡과 신곡, 총 두 번의 무대로 진행됐다. 자유곡 무대는 가수들이 선곡은 물론, 연출에도 아이디어를 내 직접 만들어가는 개성 강한 무대들이 연이어 펼쳐졌다. 첫 주자는 대역전 서사의 주인공 슬로울리였다. 기존의 스타일 고수와 색다른 변화 사이에 고민하던 슬로울리는 고심 끝 자신의 주무기를 꺼내 들었다. 잔나비의 ‘봉춤을 추네’에 맞춰 브라스와 댄서까지 섭외해 브로드웨이 뮤지컬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배우 최재성, 김희정, 김경보, 강다빈, 천희주가 캐스팅을 확정 짓고 명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 극본 김서정 /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결혼하자 맹꽁아!’, ‘우당탕탕 패밀리’, ‘현재는 아름다워’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성근 감독과 탄탄한 집필력의 김서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박진희와 남상지가 출연을 확정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최재성은 극 중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아델 그룹 회장 박태호 역을 맡았다. 태호는 비밀을 지키고 이용하는 데 능한 권력자로 박진희와 날 선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극의 중심축으로 활약한다. ‘결혼하자 맹꽁아!’, ‘비밀의 여자’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증명해온 최재성은 악의 축으로서 묵직한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김희정은 박태호의 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신년 콘서트 'New Gala 2026'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양문화재단의 2026년 기획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음악과 발레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신년의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는 특별한 갈라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신년 콘서트의 주축은 2025년부터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로 활동하며 관객과 깊게 호흡하고 있는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가 맡는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대표를 맡아 이끄는 고잉홈프로젝트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 및 신진 음악가들이 모인 연주 단체로, 이번 무대에서 정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K-컬처를 대표하는 SM 클래식스(SM Classics)의 현대적인 레퍼토리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New Gala 2026〉은 ‘비약(飛躍)’을 키워드로,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신년 콘서트의 전통적인 형식에 동시대적 감각을 더한다. 프란츠 폰 주페, 베토벤, 라벨 등 클래식 레퍼토리는 물론,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함께 배치해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불현동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겨울철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31개소 경로당의 겨울철 안전 관리 실태와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어 난방·전기시설 등 겨울철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시설 내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추운 겨울에도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어르신이 존중받고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불현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천사랑상품권 운영 기준을 정비하고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포천시는 지역화폐 발행지원 사업이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최근 개정된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사업 운영지침'을 반영해 2026년도 포천사랑상품권 운영 기준을 정비했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연매출 제한 기준을 정부 및 경기도와 동일한 연매출 30억 원 이하로 상향하면서,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대규모점포 내 개별 점포도 해당 기준을 충족할 경우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다. 또한 정부 및 경기도 지침을 반영해 ‘면’ 지역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 역시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도록 했다. 포천시는 이와 함께 포천사랑상품권 소비 혜택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충전 혜택 10%와 결제 환급 10%를 합한 최대 20%의 혜택을 유지해 시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포천시는 포천사랑상품권 정책과 연계해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시책도 병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 이후 지역의 동계스포츠 유산을 지속․확산하기 위한 어린이 대상 스키 교육 프로그램인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를 올해로 4회차를 맞아 운영한다.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는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으로 구축된 우수한 설상 스포츠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 관내 어린이들이 동계스포츠의 기본 종목인 스키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자는 평창군 관내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으로, 아동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스키 강습이 제공된다. 올해 역시 알펜시아 리조트 내 전용 강습 구역을 확보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다. 특히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는 참가 아동 전원에게 1인당 3일간의 스키 강습을 제공해 교육의 형평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참가 접수는 1월 5일부터 시작됐으며, 프로그램은 2월 중 운영될 예정이다. 최찬섭 평창유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파주형 희망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활동에 참여할 기간제 근로자 2명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직접 방문해 숨겨진 구인 수요를 발굴하고,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구직자에게 현장 중심의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파주시민 중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증과 운전면허를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실제 운전이 가능한 사람에 한하며, 컴퓨터 활용 능력이 우수하거나 관련 실무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선발 시 우대한다. 모집 기간은 1월 7일부터 1월 13일까지이며, 선발된 근로자는 2026년 2월부터 10월까지 총 9개월간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의 일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파주시 민생경제과 일자리센터팀(파주시 중앙로 328, 엠에이치(MH)타워 8층)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1인 가구 힐링 스페이스 커뮤니티 홀(중원구 둔촌대로 100 4층)에서 ‘추억의 할리우드 영화’를 총 120회 무료 상영한다. 이번 영화 상영은 중장년 1인 가구에는 동시대 감성을 나누는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층 1인 가구에는 폭넓은 문화 여가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상영작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로마의 휴일 △필라델피아 스토리 △누구를 위하며 종을 울리나 △탑건 △로미오와 줄리엣 △이유 없는 반항 △카사블랑카 △돌아오지 않는 강 등 모두 24편이다. 클라크 게이블, 비비언 리, 그레고리 펙, 오드리 헵번, 캐리 그랜트, 제임스 딘 등 할리우드 명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작품들로 선정했다. 영화 상영은 힐링스페이스 운영시간에 맞춰 진행된다. 월·화·목·금요일은 △1차 오전 10시 30분 △2차 오후 4시 △3차 오후 7시 등 하루 3회 상영한다. 수·토요일은 △오전 10시 △오후 2시 등 하루 2회 상영한다. 회차당 관람 인원은 10명 내외다. 영화 관람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을 통해서 하면 된다. 상영 당일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 이채영 의원은 5일, 국민의힘 대표단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며 2026년 새해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새해에도 도민 삶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밝히기 위한 자리였다. 대표단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천 중심의 정치를 약속했다. 이채영 의원은 참배 후 “새해를 맞아 도민의 삶을 다시 한 번 최우선에 두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됐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도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민생·경제 회복, 노동과 복지의 현장 체감도 제고, 예산의 효율성과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어려울수록 의회의 기준은 도민의 일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형식적 논의가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채영 의원은 “현충탑에서의 다짐을 마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서울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실태와 개선에 관한 시민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서울시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이 제도적 기반에도 불구하고 시민 체감도와 정책 신뢰도 측면에서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대학교 하현상 교수가 책임 수행한 연구용역으로, 서울시민 1,002명을 대상으로 지하철역사·의료기관·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등 중점관리시설과 도서관·대규모 점포·학원·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한 실내공기질 인식과 정책 평가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가장 많이 이용하지만, 가장 불안한 공간은 지하철역사” 조사 결과, 시민들이 가장 빈번하게 이용하는 시설 유형은 중점관리시설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하철역사와 의료기관이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으로 조사됐다. 또한 지하철역사와 지하도 상가는 이용 빈도가 높으며, 동시에 공기질에 대한 우려도 큰 시설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청년층이 지하철역사·학원·PC방 이용 비중이 높았고, 중·장년층은 의료기관·대규모 점포·업무시설 이용 비중이 상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