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5일 관내 청년농업인 10여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농업정책의 발전을 위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최근 환경이 급변하며 영농의 현실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으며, 농촌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청년들의 역할이 어느 누구보다 소중하다’며 간담회를 마련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으며, ‘여주시의 농업을 이끌어나갈 청년농과 여주시가 더 자주 소통하여 필요한 지원을 파악하고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1시간가량 진행됐으며 농기계 지원, 신기술․농법 지원, 임작업 대행, 스마트팜 시설 지원 및 브랜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시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간담회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사업추진을 위한 수요조사에 돌입했으며, 빠르면 내년부터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농업인 간담회 이후 청년농업인들이 삼교동에 위치한 위드아그로의 스마트팜 시설을 방문해 첨단 농업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6월 27일, 한글시장상인회와 가남상인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객만족 친절 교육’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인 사업장이 많은 상인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각 상인회가 있는 현장으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상권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글시장상인회를 대상으로 열린 교육은 한글시장 광장에서 ‘Open 친절 교육’ 형태로 이루어져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도 교육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어 상인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도 집중시켰다. 강의는 ‘고객을 사로잡는 친절 서비스의 모든 것’을 주제로 ▲첫인상의 중요성 ▲고객 응대 시 주의사항 ▲불만 고객 응대 요령 ▲고객과의 눈맞춤과 경청의 기술 ▲다양한 고객 유형별 맞춤 응대법 ▲재방문을 유도하는 서비스 노하우 ▲친절한 말투와 표정 연습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상인들은 “매일 만나는 손님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되는 '인큐베이팅 스쿨 - 유튜브 크리에이터 레벨업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영상 촬영, 편집, 홍보 등 실습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구성되어 있다. 본 교육 수료 후 ‘도시재생 서포터즈’활동으로 연계되어 지역 홍보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생은 연령대에 따라 청년층(10대~30대) 대상의 ‘루키 클래스’와 중장년층(40대 이상) 대상의 ‘클래식 클래스’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아우르는 실습 위주의 교육과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실전에 활용 가능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과정이 특징이다. 김수현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영상 제작 기술 교육을 넘어 시민이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스스로 발굴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6월 30일, ‘상호존중 학교문화 확산 릴레이 캠페인’에 이충우 여주시장이 참여해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문화 조성에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경기도교육청에서 학교 안팎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키워가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으며, 도내 각 시군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해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이충우 시장은, ‘배려와 존중으로 성장하는 학교, 모두의 이해에서 출발합니다.’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메시지를 공유했다. 또한, “존중은 일상의 언어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작은 인사가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 듯, 여주시 모든 학교에 존중과 배려가 스며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우 시장은 다음 주자로 강수현 양주시장과 이권재 오산시장을 지목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7일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점동면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 10명과 협의체 위원들이 매칭되어 '점동의 향기로운 인연만들기' 2차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특화사업 공모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정서 함양을 도모하고 함께 체험 활동을 하며 자연스러운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2차 수업은 ‘올인원바(샴푸바)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아로마테라피 이론교육과 천연재료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어르신과 위원이 한 팀이 되어 향과 재료를 고르고 직접 천연비누(올인원바)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활동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향기로 친구 맺기’라는 주제 아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늘은 내 피부에 맞게 비누를 직접 만들어서 너무 좋았다. 짝꿍이랑 향을 고르며 이야기를 나누니 또 친구가 생긴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고 기분이 좋았다.”며 밝은 미소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27일, 2025년 제4차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2ܩ차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4차 추진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2ܩ차 사업으로 '출생지원 사업', '아이럽 우유' , '뚝딱수리단', 위기탈출 '안전한 가(家)', '사랑나눔 찬찬찬(餐餐餐)', '행복찰칵, 사랑한데이(DAY)', '시원한 가남나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 4차 특화사업으로는 저소득 및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꿈을굽고 희망을 오르다' 쿠키만들기·클라이밍 사업을 신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저소득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가남읍 아동의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김동식 민간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가남읍 주민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27일 저소득 가구 및 에너지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시원한 가남나기』 사업을 추진했다. 『시원한 가남나기』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 40세대를 대상으로 냉방용품(선풍기)을 지원하여 가남읍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동식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다양한 복지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30일 과천 서울랜드 이벤트홀에서 열린 ‘2025 경기도보육인 연찬회’ 행사에서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연찬회는 경기도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육교사들을 격려하고, 사기 진작 및 단합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약 600여 명의 경기도 어린이집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최민 의원은 0~2세 영아 급식비 지원 등 경기도 내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균등한 교육과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앞장서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특히 최 의원은 ▲0~2세 영아 급식비 지원 예산 반영 ▲보육 교직원들의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보육 예산 반영과 정책 개선에도 앞장서며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왔다. 최민 의원은 “경기도 어린이집 영유아가 소외 받지 않고 평등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노력과 정책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오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달 29일 고산동 새마을 농장에서 ‘사랑의 감자 나눔’ 행사를 열고 정성껏 키운 감자 150박스를 수확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포1동 남·녀 새마을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최서윤, 조예란, 황소제 시의원과 오포1동장, 사회단체장,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보탰다. 수확한 감자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구정서 오포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시간부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 경기광주지회는 지난달 29일 곤지암천 일대에서 ‘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특전사동지회 경기광주지회 소속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도평리 섬뜰교에서 지월리 아치교 구간까지 곤지암천 주변과 수중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 약 1톤을 수거했다.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환경정화에 힘쓴 회원들의 헌신에 방세환 시장도 직접 현장을 찾아 함께 참여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방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하천정화 활동에 솔선수범해 주신 특전사동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건강한 하천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팔당호 및 유입지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팔당수계 정화활동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민·관 협력을 통해 상수원 보호와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읍에 위치한 플러스마트가 지역 어르신들의 쾌적한 일상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플러스마트 곽규상 점장은 최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여름철 생필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240만 원 상당의 화장지 600세트를 기탁했다. 곽규상 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생필품 가격이 오르면서 부담이 커진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꼭 필요한 물품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해주신 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읍 불기산길에 위치한 미가푸드는 최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가평 특산물인 잣과 두부로 만든 ‘가평잣두부과자’ 250박스(50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어린 지원으로, 해당 과자는 가평의 농산물을 활용해 제조한 지역 특화 상품이다. 기탁 물품은 가평읍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점수 미가푸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가평의 특색이 담긴 과자를 소중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월 30일 취약계층 28가구에 가전제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청평면 지정기탁 성금을 활용해 추진했다. 지사협 위원들은 각 가정의 요청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전자레인지‧냉장고‧전기밥솥‧가스레인지 등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노후된 가전제품으로 불편을 겪거나 새 제품이 절실히 필요한 가구들이다. 양옥연 민간위원장은 “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전달함으로써 대상자의 삶의 질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평면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복지체감도를 실질적으로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욱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자동차 불법 튜닝 및 안전기준 위반 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이달 중순 실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평군의 평상시 자체 점검을 확대해 가평경찰서, 경기북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등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단속 시기와 장소는 비공개지만, 차량 통행량이 많고 주정차가 빈번한 휴게소와 공영주차장 등을 중심으로 이달 중순께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단속은 불법 개조로 인한 야간 시야 방해, 제동등 고장 등에 따른 사고 위험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선제 대응 차원에서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등화장치 착색‧필름 부착‧손상 등 개조 여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구조 및 장치 기준 위반 △물품 적재장치의 불법 튜닝 △화물차 판스프링 설치 등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문 인력이 중점 점검에 나선다. 가평군은 경미한 위반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권고를 하고, 고의성이 의심되는 불법 개조 차량은 정비나 원상복구 명령, 임시검사 조치를 할 방침이다. 특히 구조 변경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은 형사고발도 검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가평군에 주소를 둔 모든 주민(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각종 재난과 사고 관련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민안전보험은 2019년 처음 도입된 이후 해마다 갱신되며, 주민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민간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해 해당 항목에 해당되면 누구나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장 항목은 총 13가지로 △자연재해 사망 △농기계 사고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익사 사고 사망 △개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등이 포함된다.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가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실제로 △자연재해 사망 1건(2천만 원) △익사 1건(1천5백만 원) △농기계 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2건(총 2천6백만 원) △개물림 사고 진료비 1건(320만 원) 등 총 13건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특히 올해는 보장 범위가 한층 확대돼 온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