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27일 행정복지센터 청사 3층 공용회의실에서 새롬마을과 ‘내 집 앞 눈 치우기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겨울철 강설 시 주민 참여형 제설체계를 구축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새롬마을은 자생적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송산3동의 힐링 명소인 송산사지근린공원과 하늘능선근린공원 사이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과 인접해 있으며, 마을 안길의 도로명 주소인 새롬길과 새롬안길에서 착안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새롬마을’로 이름 붙였다. 이번 협약은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른 제설 책임 범위를 바탕으로, 송산3동 자치민원과와 새롬마을이 내 집 앞 눈 치우기 실천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송산3동은 대설 예보 시 제설함 보충과 장비 사전 점검 등 제설작업 준비를 철저히 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제설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새롬마을 주민들은 마을 내에 설치된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1월 28일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스터플러스병원 봉사단이 함께 지역 내 이웃 돌봄과 환경 보호,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기분 좋은 쓰담걷기(플로킹)’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 속 건강한 실천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고, 나눔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한다는 취지다. 행사에는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마스터플러스병원 봉사단 등 12명이 참여해 호원2동 관내 주요 도로와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내문도 함께 배포했다. 마스터플러스병원 봉사단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진료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정화자 동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실천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7일 LH 경기북부지역본부 회의실에서 LH 주거복지사업처와 실무 간담회를 열고, 의정부형 케어안심주택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주거 분야 핵심 과제인 케어안심주택 설치를 위해 실무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의정부형 케어안심주택’은 취약계층 퇴원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하기 전 약 6개월간 머물며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는 일종의 ‘중간집(Halfway House)’ 모델이다. 이날 시는 LH 측에 입주자의 거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주택 조건을 제시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퇴원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누수 없는 신축 건물 ▲엘리베이터 필수 설치 ▲경전철 인접 역세권 등 접근성과 쾌적성을 갖춘 주택 2개 호수 확보를 요청했다. 시와 LH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상반기 내 케어안심주택 2개소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LH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정부시만의 특화된 주거 돌봄 모델을 완성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동네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에 대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주민신고제 운영에 따라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된 차량은 10만 원부터 최대 2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기차 주차(충전)구역에서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주차 ▲전기자동차의 장기주차(급속구역 1시간 초과, 완속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장기주차(급속구역 1시간 초과, 완속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주변 또는 진입로를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 단속 대상이다. 특히, 산업통상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면서 외부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에서 14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했으나, 2026년 2월 5일부터 7시간 이내로 줄어든다. 전기차 주차(충전)구역은 아파트, 상가, 공영주차장 등 시민이 평소에 이용하는 곳이라면 대부분 설치돼 있어, 주차 시 친환경자동차 바닥표시와 충전기가 설치된 곳인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단속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6일 2026년 제1차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 위원회를 개최하고, 장기요양기관 갱신기관 6개소에 대한 재지정과 신규 기관 6개소에 대한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지정심사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기관의 운영 실태와 서비스 제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했다. 갱신 대상 기관에 대해서는 ▲시설‧인력 기준 충족 여부 ▲운영의 적정성 ▲서비스 질 관리 수준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으며, 신규 지정 기관에 대해서는 ▲시설 및 장비 구비 현황 ▲종사자 자격 요건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심사 기준을 충족한 기존 장기요양기관 6개소는 재지정됐으며, 신규 장기요양기관 6개소가 새롭게 지정돼 지역 내 노인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희 위원장은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과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양질의 장기요양서비스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8일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해오름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유관기관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의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지역연계 학교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 전역 유관기관 총출동… 지역밀착형 교육 네트워크 가동 이날 협의회에는 광명시청의 교육청소년과, 탄소중립과, 사회적경제과, 도시농업과, 도시재생과, 환경관리과, 문화관광과를 비롯해 평생학습원, 광명문화재단, 광명문화원, 광명예총 등 총 11개 부서 및 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운영 중인 ▲광명BEE에너지학교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청소년 공유경제학교 ▲바른식생활 ▲해오름 광명 바로알기 ▲찾아가는 환경교육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등 마을강사 지원사업과 ▲해설있는 교과서 음악회 ▲ 찾아가는 전통문화활동 ▲역사 인물 뮤지컬 ▲ 문학커뮤니티 등 문화예술창작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시는 전기자동차 총 9,733대(상반기 6,823대, 하반기 2,91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20% 확대된 규모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출퇴근 등 일상생활 속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종별 최대 보조금은 ▲전기승용차(중·대형) 754만 원 ▲전기승합차(일반·대형) 9,100만 원 ▲전기승합차(어린이통학·대형) 14,950만 원 ▲전기화물차(대형) 7,800만 원으로, 차량 특성과 용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 전환 촉진과 실수요자 중심 지원 강화를 위해 제도를 대폭 개선했다. 주요 신규 지원 사항으로는 ▲대형·중형 전기화물차 및 소형 전기승합차 추가 지원 ▲보유 중인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매각 또는 폐차 후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전환지원금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 시비 30만 원) 추가 지원▲국비 추가보조금 대상 항목에 대해 시비 추가보조금(국비 30%) 연계 지원 등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0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2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한 화재 위험과 설 명절을 앞둔 유동 인구 증가에 대비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전통시장 28개소를 대상으로 관할 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분야별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장별 관리 주체인 상인회 중심의 자체 점검도 병행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점검반은 △위기상황 대응 매뉴얼과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체계 △소화기, 화재알림시설, 대피로 확보 여부 등 소방 분야 △전기·가스 관련 개별법 준수 여부 등 시설 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현장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관리 주체에 통보해 보수·보강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유관기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8일 보건소에서 청주시 약사회 및 시 산하 환경 관련 부서와 함께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확산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시는 보건소·행정복지센터·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배출하도록 시민들에게 안내·홍보해 왔다. 다만 수거한 폐의약품을 소각 처리하는데, 청주시 생활폐기물 역시 전량 소각되는 특성을 고려해 기존 수거함 배출 안내와 함께 일반 종량제 봉투를 활용한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청주시의 폐기물 처리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폐의약품 배출 안내가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인 신병대 부시장은 28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터보솔루션㈜(대표 박관순)을 방문해 박관순 대표 및 근로자들과 현장대화를 가졌다. 터보솔루션㈜은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공장에 필요한 냉각수 순환계통 친환경 스케일 제거장치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다. 해당 제품은 약품이 아닌 전기분해 원리를 활용해 냉각수에 용존된 칼슘(Ca++)·마그네슘(Mg++) 등 이온 성분을 탄산칼슘 형태로 석출시켜 수계 밖으로 배출한다. 이를 통해 폐수 발생을 최소화하고 수질 개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 부시장을 만난 기업 측은 독보적인 친환경 스케일 제거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해외 수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지원 사업의 우선 지원 방안 등을 건의했다. 신 부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우리 지역 기업이 해외 시장의 벽에 부딪혀 성장이 정체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기업이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제천시는 지난 23일부터 화산동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이번 시정설명회가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열린 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김창규 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지역 현안과 민원 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는 ▲도로 및 교통 시설 확충 ▲경로당 시설 개선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굵직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처리 결과를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소방서가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과 연계하여 관내 대형 공사장 관계인들과 함께 화재예방 간담회를 28일 계양소방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신축 공사장에서 대형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공사 현장의 화재 취약요인을 해소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공사장 안전관리에 대한 현장 중심의 논의와 의견수렴의 장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관내 상주 소방공사 감리대상 대형 공사장 6개소 관계인 17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여부에 대한 지도ㆍ감독 강화 ▲화기 취급 공사장 내 상시 감시체계 구축 ▲용접 등 화재 위험 작업 시 주의사항 안내 ▲공사장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 수렴 및 소통 ▲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교육 교재 배부 등이다. 송태철 서장은 “공사장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계인들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소방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ㆍ감독을 강화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이 지역 사회의 교육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이천 꿈빚공유학교’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28일, 이천시청소년재단을 포함한 주요 거점활동공간에 대한 인증식을 진행하고,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경기도교육감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공유학교 모델을 공고히 하고, 그간 민·관 협력이 일궈낸 결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2026년 ▲한국폴리텍대학교 이천캠퍼스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꿈자람터의 잇따른 개관 시기에 맞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교육 서비스를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이 뛰어난 거점활동공간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도심과 외곽 지역 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공유학교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지역 현안을 반영한 새로운 교육 모델의 발굴이다. 이천교육지원청은 한국폴리텍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반도체 제조 학점인정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광역시의회 이용창 교육위원장(국·서구2)은 지난 27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교원과 교육행정직원에게 실질적인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애 교사의 해외연수와 국내연수의 필수적 지원을 위해 관련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오랜 세월 교단을 지키며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선생님들과 그 곁에서 묵묵히 지원하는 교육행정직원분들의 정년퇴직의 순간 감사와 존경의 예를 다하는 일은 교육공동체의 품격을 높이고 교직의 자긍심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마지막 길까지 온전히 예우해 드리는 것이 교원 처우 개선의 출발점이나 아쉽게도 정년퇴직 교직원을 위한 별도의 위로 및 격려 사업과 정년퇴직자 대상 연수가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올 하반기부터 정년퇴직 교직원을 위한 연수, 즉 정년퇴직자 대상 연수 사업이 신규로 시행될 수 있기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영어과의 한 시각장애인 교사가 비장애 교원과 동등한 조건으로 해외연수 과정에 응시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8일 알지오 평생교육원이 의정부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라면 2천 개(16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알지오 평생교육원은 국내 최초 정보기술(IT) 전문 교육(인강 부문) 기관으로 2003년부터 현재까지 20여 년 동안 다양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설립 초기부터 사랑의열매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라면과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 지원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채명수 대표는 “교육기관으로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라면 한 봉지에 담긴 작은 정성이 아이들의 하루를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알지오 평생교육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아동 돌봄과 복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