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새해를 맞아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도서관은 ▲1월, 시작 ▲2월, 예술 ▲3월, 역사 ▲4월, 과학 ▲5월, 가족 ▲6월, 환경 ▲7월, 여행 ▲8월, 책 읽기 ▲9월, 우리 문화 ▲10월, 언어 ▲11월, 인문학 ▲12월, 도서관을 테마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에는 ‘시작’을 테마로 추천도서를 도서관 각 자료실에 전시하고, 지난해에 사랑받았던 ‘2025 두정도서관 베스트 대출어워즈’와 올해 꼭 읽고 싶은 도서를 작성해보는 ‘2026, 나의 독서 버킷리스트 행사’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유아 및 초등학생과 함께 열두 띠 그림책을 읽고 새해 다짐과 독서 계획을 세우는 ‘2026 독서 달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두정도서관에서 열두 달 특색있는 테마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시민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책과 더 가까워지는 2026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일 취임한 천안시 이명열 신임 동남구청장이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와의 소통을 시작으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명열 구청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노인회를 비롯해 노숙인쉼터, 죽전원 등 복지시설에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도로보수원과 환경미화원을 만나 격려 인사를 전하고, 겨울철 제설을 비롯한 도로시설물 관리와 환경정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할 계획이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앞으로 동남구 곳곳을 두 발로 살피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답하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6번째 상점가로 ‘천안삼거리 가구단지’를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동남구 목천읍 일대에 조성된 천안삼거리 가구단지는 오랜 기간 지역을 대표해 온 가구 전문 상권이었으나, 그동안 제도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상권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상점가 지정으로 천안삼거리 가구단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비롯해 시설 현대화, 활성화지원사업, 공동마케팅 사업 등 각종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천안시는 기존에 명동대흥로, 신부문화거리, 두정동, 천안역 지하상가, 성정가구거리를 상점가로 지정해 운영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특성과 상권여건을 고려한 상점가를 발굴·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삼거리 가구단지는 오랜 역사와 전문성을 갖춘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이번 상점가 지정이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확정한 총 4천억 원 규모의 자금 운용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이에 따라 경영 안정 자금 지원 한도는 일반기업의 경우 최대 10억 원, 백년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확대됐다. 아울러 연 1.5%의 고정 이율이 적용되는 특정 목적 자금 규모를 300억 원으로 늘리고, 수출입 과정에서 관세 부담이 발생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관세 영향기업 지원’ 자금 70억 원을 새롭게 마련했다. 또한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에 대한 지원 대상을 기존 초기 입주기업에서 현재 입주기업까지 넓혀, 현장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한다. 강원형 전략산업 벤처펀드 수혜기업을 위한 이자 지원율 2.5%, 융자 한도 10억 원 지원 항목도 새롭게 마련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금융기관에서 사전 대출 심사를 받은 뒤 관련 서류를 갖춰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기업지원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2026년도 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해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와 산불 감시원 등 모두 226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월 9일까지 가능하다. 지원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홍천군청 누리집 홍천 소식 고시 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는 본청 산림과 16명과 10개 읍면 각 10명씩, 조장을 포함해 모두 116명을 모집한다. 산불 감시원은 홍천읍 내촌면 남면 각 12명, 서석면 영귀미면 서면 북방면 각 11명, 화촌면 두촌면 내면 각 10명씩 모두 110명을 모집한다.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는 공고일 전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주민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산불 진화를 위한 최소한의 체력 검정을 통과해야 하며, 해당 지역 여건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산불 감시원은 공고일 전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근무할 읍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주민이 지원 대상이다. 운전면허 또는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를 소지해 기동력이 있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오는 1월 9일부터 1월 25일까지 17일간 홍천 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홍천강 꽁꽁축제는 홍천강의 결빙 환경을 활용한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강과 기온, 수질 조건이 어우러져 형성된 천연 얼음 위에서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홍천 인삼 송어’다. 홍천의 맑은 수질과 풍부한 산소 환경에서 자란 송어에 6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를 급여해 키운 것으로, 홍천만의 특화 먹거리이자 체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최 측은 최근 기온 하강으로 홍천강 결빙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며, 얼음 두께가 안전 기준인 20cm 이상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개막일까지 영하권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최상의 빙질에서 축제가 진행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얼음 낚시터와 부교 낚시터 입장권 가격을 기존 2만 원에서 1만 5천 원으로 인하했다. 물가 상승 등 여건을 고려해 더 많은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조치로, 지역 상생 취지를 강화하기 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모금액이 약 9억 4천만 원을 달성하며 지역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보된 기부금은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 투입해 기부자와 지역 주민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경쟁력 있는 답례품 발굴에 주력해 왔으며, 현재 58개 업체에서 132개에 달하는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 등 참여형 홍보를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기부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에 투입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고, 이러한 사업을 통해 교통안전·휴식공간 마련·통학 환경 개선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1호 사업: 무실동 삼육초 후문 굴다리에 스마트 교통안전시스템 설치 2호 사업: 행구동 운곡솔바람숲길에 데크 쉼터 조성 3호 사업: 반곡동 원주여고 및 지정면 섬강중·고교에 통학차량 승하차구역 조성 또한, 시는 2026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혁신도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맞춤형 축제 추진 예산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2026년에도 상반기는 ‘혁신도시 상생마켓’을, 하반기는 ‘혁신페스타’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2025년 첫선을 보인 ‘혁신도시 미리내야행’ 또한 추가 예산을 확보해 확대 운영에 나선다. 이들 축제는 이전 공공기관이 밀집한 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린 공공기관 홍보 부스,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예술 공연, 먹거리·판매 부스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지난해에는 약 3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등 혁신도시를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혁신도시 미리내야행은 주마다 주제를 달리한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형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제공해 상생과 소통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 장일현 지역개발과장은 “2026년에는 주민 수요를 반영한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혁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5년 12월 말 기준 원주시 인구는 363,194명으로 전년 대비 1,030명이 증가하여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원주시는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사람이 모이고 미래가 보이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원주시는 최근 수년간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도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인구 유입을 기록하며 사람이 떠나지 않고 오히려 찾아오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는 ▲ 4개 산업단지 확충 및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한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 원주 엔비디아 교육센터 확정, 한국반도체교육원 조성 등을 통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 조성 ▲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사업 등 아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맞춤형 인구정책 등 원주에 살고 싶은 생활 인프라 조성 ▲ 각각 3개의 고속도로와 KTX 철도 노선 등 중부권 최고의 교통망 등의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내수 위축 속에서도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으로 지금까지 34개 기업을 유치해 1,89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살미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6일 살미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신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위촉, 2025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5년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 조용만 새마을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회원들이 노력 덕분에 살미면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살미면 도약을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숙 부녀회장은 “신임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 추진 사업들을 원활히 잘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성원 살미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살미면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살미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악어봉 탐방로에서 실시한 사랑의 해맞이 떡국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후원·살미면 경로잔치·환경정화 활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엄정면 축제추진위원회는 6일 동충주농협 경제사업장(엄정면 엄정길 71) 맞은편 부지에 ‘엄정면 추억의 얼음썰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얼음썰매장은 올해로 17회째 운영되고 있으며, 엄정면 내 15여 개 직능단체가 썰매장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등에 참여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의 명품 행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다. 운영 기간은 2월까지로 예정돼 있으나, 기상 여건과 결빙 상태에 따라 운영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썰메장에는 약 200대의 썰매가 준비돼 있으며, 주차장과 쉼터도 함께 마련해 이용객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군밤 제공과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남성진 엄정면 축제추진위원장은 “엄정면 얼음썰매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놀이공간”이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소중한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선용 엄정면장은 “겨울철 엄정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체험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계절별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6일,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7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런&컬쳐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진로체험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울 일대에서 런닝맨 체험과 뮤지컬 관람 등 체험 중심의 활동에 참여했다. 런닝맨 체험관에서는 콘텐츠 기획, 제작 등 방송미디어 관련 직업을 간접 체험했으며, 뮤지컬 관람을 통해 공연예술 분야의 진로와 문화예술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방송 미디어 분야를 친구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기회가 더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이신우 원장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진로문화 체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꿈을 구체화하고 문화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김진석 충주시 부시장 주재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 농축산해양재난대응과 이선무 과장을 비롯한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북도 및 충주시 각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일 주덕읍에 소재한 산란종계농가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추가 확산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조치의 시행 상황 확인 및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AI 발생 상황 및 방역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각 부서별 역할을 확인·점검했다. 특히, △발생농장 살처분 △보호구역 및 예찰지역 정밀검사 △그 외 지역 주요 도로 및 농장 진입로 소독 강화 △가금류 입식·출하 사전 신고제 운영 △농협·축산단체와 협력한 농가 홍보 등 전방위적 긴급방역대책을 운영키로 했다. 또한,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인접 시군 일시 이동정지 등 방역관련정보를 긴급 문자를 통해 알리는 등 시민 경계심을 환기했다. 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7일까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성공적인 한해 농사를 위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약 한 달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지난해 영농현장에서 겪은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목별 전망과 최신 재배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특색있는 교육과정으로 꾸려졌다. 군은 이번 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의 권위 있는 강사진을 초빙했다. 교육내용은 지난 6일 ‘진천군 창조농업을 위한 농업가 정신’에 관한 특강을 시작으로, 저탄소 벼, 스마트팜, 수박, 오이, 토마토, 등 주요 작목별 교육과 과수 화상병 예방, GAP, 친환경 인증 관련 필수교육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진천군민, 진천 거주 예정 농업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교육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진천군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천군의 창조농업을 현실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군 보건소가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어르신 맞춤형 구강건강사업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다. 군 보건소는 시범사업 초기부터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한 ‘진천형 방문구강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해 거동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주요 서비스는 대상자별 구강상태 평가를 바탕으로 △구강위생·의치 관리 교육 △구강건조, 구강기능 저하 예방 △저작불편 감소를 위한 생활 개선 지도 △가족, 생활지원사 등 돌봄인력 교육 등을 통한 구강건강 개선 효과를 거뒀다. 특히, 치과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개별 맞춤 접근법은 어르신들의 구강위생 개선과 구강기능 유지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군 보건소는 시범사업 종료 후에도 방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계속해서 운영하며, 서비스 대상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방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