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인교육대학교 주관의 ‘이음교육 공감 콘서트–유·초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교 생활 백과'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이음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학부모 및 교직원 등 약 200명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참여했다. 연수는 '지금-여기 행복한 아이가 초등학교도 잘 적응합니다’를 주제로 한 경인교육대학교 김호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기조 강연에서는 유아기 경험이 초등학교 생활 적응과 학습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놀이 중심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 강연에서는 스스로 자라는 힘을 위한 발걸음, 성장과 배움을 위한 발걸음, 세상을 향한 발걸음 등 세 가지 주제로 초등학교 생활을 다각도로 살펴봤다. 강연에는 유아교육과 초등교육 현장에서 활동 중인 교수와 교사들이 참여해, 유아기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발달 특성과 실제 교육 사례를 중심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 다중·다가구주택, 주상복합건축물(주거 부분)에 대해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고기능성 창호 교체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창호 교체공사비의 50% 이내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아산시청 건축과 건축행정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녹색건축 조성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주택 노후도, 면적, 사업비 등의 평가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아산시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를 통해 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양사 아산공장은 지난 6일 아산시를 방문하여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밀가루 총 5,400KG(3㎏짜리 1,800봉)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연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아산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위기 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권경노 공장장은 “최근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물품을 후원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 채용 등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삼양사 아산공장이 매년 물품 후원과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후원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께 삼양사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사 아산공장은 2004년부터 아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복지대상에 후원 물품 및 후원금 지원을 비롯해 사랑의 연탄나누기, 효잔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인주면은 지난 6일 대음1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효도우대권을 배부하고, 통합돌봄사업 안내 및 한파 대비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아산시는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담아 ‘어르신 효도 우대권’을 매년 상·하반기 각 10매씩 총 20매 지급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1월을 집중 배부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급된 효도 우대권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관내 목욕 및 이·미용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한파 쉼터 운영 사항과 함께 대설·강풍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효도 우대권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며 “최근 한파로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찾아가는 건강·복지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살기 좋은 인주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7일 모종동 소재 코리아에코21(대표 신애란)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아에코21이 기부한 성금은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의 사회복지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신애란 코리아에코21 대표는 “지역주민으로서 모두가 함께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승근·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공동단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흥덕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기 위한 ‘청소년 겨울방학 웹툰 공작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웹툰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웹툰 기획부터 캐릭터 설정, 스토리 구성, 컷 연출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자신만의 웹툰 작품을 직접 제작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청주흥덕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이면 참여 가능하다. 수업은 무료로 진행되며, 노트북과 웹툰 태블릿 등 필요한 장비는 도서관에서 제공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올해에도 65세 이상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사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골밀도 검사는 골절이 흔하게 발생하는 요추와 대퇴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영양 섭취 관리, 약물 치료, 운동 등과 병행할 경우 노년기 뼈 건강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골밀도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에 예약한 후 흥덕보건소 별관(상당구 대성로172번길 21)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보건소 관계자는 “골밀도 검사실은 상당구에 위치한 흥덕보건소 별관에 있어 장소를 혼동하기 쉬운 만큼, 방문 전 예약문자나 전화를 통해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검사 당일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1970년생) 국민을 대상으로 확진검사비 지원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은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56세 국민에 한해 진찰료와 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이 지원됐으나, 앞으로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C형간염은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사회·경제활동이 활발한 40~50대 중장년층에서 간암의 주요 원인 질환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으며, 간암은 이 연령대에서 암종별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할 만큼 질병 부담이 큰 질환이다. 확진검사비 지원신청은 정부24 누리집 또는 QR코드 접속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거주지 인근 보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이 오는 9일 취임 3주년을 맞는다. 지난 2023년 1월 취임한 신 부시장은 민선 8기 대부분의 기간 이범석 청주시장을 보좌하며 안정적인 시정운영과 놀라운 도약을 뒷받침했다. 신 부시장의 지난 3년은 청주의 무한한 잠재력을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으로 탈바꿈시킨 시간이었다. 꼼꼼한 ‘디테일 행정’으로 이범석 시장의 시정 철학인 ‘소통·공감·창조·혁신’을 시정 전반에 온전히 안착시키며 청주가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중앙부처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특유의 외유내강형 리더십은 민선8기 이범석 호(號)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중심을 잡는 조타수 역할을 했다. 이를 통해 청주시가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하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 소통 리더십… 갈등 해소 넘어 ‘협업 시너지’창출 신 부시장은 3년이라는 긴 재임 기간에 시정 전체의 균형을 맞추는‘보이지 않는 조정자’로서 행정 공백 없이 일관성 있게 시장의 공약과 현안 사업들을 챙겨왔다. 이러한 행정의 연속성은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시정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군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을 오는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 지역은 국방부가 2021년 12월 29일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이다. 청주비행장(K-59) 영향권에는 내수읍, 북이면, 오근장동, 오창읍, 사천동, 강서1동, 강서2동 일부가 포함되며, 성무비행장(K-60) 영향권에는 남일면과 장암동 일부가 해당된다. 소음대책지역 포함 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상금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등기우편 신청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이 중 온라인 신청과 등기우편 신청은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이다. 또한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2월 2일부터는 신청 대상 지역 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주시 기후대기과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보상금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과 △군소음보상법 시행일(2020년 11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의 상징인 세계기록유산 직지가 청주시로 들어서는 고속도로 이용객을 맞는다. 시는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IC 인근에 진입경관 조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진청주고속도로 내 성산교에 청주시의 첫 이미지를 인상적으로 전달하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4억3천만원이 투입됐다. 시는 청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직지를 모티브로 직지가 펼쳐지는 형상의 경관 조형물을 제작·설치했다. 특히 야간에는 밤하늘 속에서 직지가 주황색이 도는 따뜻한 느낌의 빛과 함께 펼쳐지며 청주로 들어서는 길목을 환히 밝히는 느낌을 줘,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는 청주의 정체성에 역사·문화적 상징성이 담겨야 한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 당진청주고속도로를 통해 청주시로 진입하는 이용객에게 청주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이번 서오창IC 인근 구간을 1차 사업으로 추진했으며 2차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청주국제공항 사거리 일원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진입경관 조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해 제천시체육회는 국제 스포츠대회 개최와 체육 발전 공로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제천시체육회는 체계적인 대회 유치 전략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난해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17개와 국제대회 2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엘리트 체육은 물론 생활체육과 동호인 대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스포츠 행정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 체육 발전의 성과로 이어져 여러 권위 있는 체육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거뒀다. 대한체육회장 표창 ‘2025 체육진흥 유공자’로는 제천시체육회 김근영 부회장, 박헌영 사무국장, 나덕진 일반 지도자가 선정돼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25 충북체육상’에는 제천시체육회 박건 부회장과 제천시골프협회 지봉한 회장이 선정되며,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끌어 온 공적이 높이 평가됐다. 이와 함께 충북체육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에는 동명초등학교 김남기 지도자와 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양태영 지도자가 선정돼 학교체육과 직장운동경기부 전반의 성과도 함께 조명됐다. 특히 국제대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제천학사의 2026년 신규 입사생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남자 48명, 여자 54명 등 총 102명이며, 선발 대상은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 대학원생, 고시 준비생 등이다. 신청은 이달 28일까지 제천학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관련 증빙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제천학사는 제천시가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5년 설립하여 직영으로 운영 중인 기숙사로, 다수의 대학교가 인접한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하여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제천 출신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면학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연면적 2,640㎡, 지상 6층 규모의 제천학사는 생활실 17호 51실을 비롯해 구내식당, 작은도서관, 독서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을 거쳐 간 1,100여 명의 학사인들은 고시 및 전문직 합격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역 인재로 성장한 이들은 고향에 대한 애정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월 17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예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총 4주간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의림지 역사박물관 교육실에서 하루 2회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1회차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회차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다. 체험 프로그램은 다용도 라탄바구니 만들기, 레진시계 만들기, 클레이거울 만들기, 페인팅비누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예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으로, 회차별 보호자를 포함해 30명 이내로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는 1월 15일 오전 9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의림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 혹은 박물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게시된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참여객들이 박물관에서 공예체험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기획전시 ‘팔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가 오는 11일(일)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천시육상연맹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여 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제천의 매서운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토너들의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 대회는 11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참가자 집결을 시작으로, 간단한 공연과 개회식 후 오전 11시경 레이스가 진행된다. 오후 12시에 시상식 및 기념품 배부를 끝으로 대회 일정은 종료된다. 참가자들은 의림지–에코브릿지–그네공원을 반환하는 삼한의 초록길 산책코스 왕복 7km 구간을 달리게 된다. 이번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록증과 완주 메달이 제공되며, 종목별 상패 및 부상과 함께 다양한 특별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제천시육상연맹 윤주경 회장은 “제천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을 배경으로 열리는 알몸마라톤대회가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제18회 알몸마라톤대회도 참가자들이 안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