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월 23일부터, 외국인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갯골생태공원 부설주차장 사전 무인 정산기 9개소에 대해 한국어·영어·중국어 등 9대 다국어 안내(음성 및 글자) 기능을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갯골생태공원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존 무인 정산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던 언어 장벽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출차 지연 등의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이번 외국어 안내 기능 도입 통해 외국인 민원 최소화와 출차 지연 예방은 물론, 글로벌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공공서비스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 정산기는 단순 번역을 넘어 언어별 음성 안내 지원, 날짜·시간·통화 형식 현지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적용 등 언어별 사용자 경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축됐다. 특히 감면 혜택을 받는 차량(경차·저공해 차량·장애인 차량 등)은 자동으로 감면 혜택이 적용되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외 교통카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유병욱 사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3월 14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작곡가 김효근의 K-아트팝 로맨틱 가곡 콘서트 「화이트 러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공감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사랑의 시작부터 결실에 이르기까지 남녀의 감정 변화를 음악으로 섬세하게 풀어낸 스토리형 클래식 콘서트로 성악·피아노·앙상블 연주와 해설이 어우러진 무대로 구성된다. 무대에는 한국 가곡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온 작곡가 김효근과 뮤지컬배우 김지훈, 바리톤 길병민, 소프라노 이한나와 이상은, 피아니스트 이연지, 초대 작곡가 김홍걸(까망고양이 비비)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K-아트팝’은 한국 가곡을 현대적으로 확장한 장르로, 클래식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대중적인 선율과 서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효근 작곡가의 대표 아트팝 가곡을 중심으로 사랑의 단계에 따른 감정을 네 개의 파트로 나누어 선보인다. 특히 1부에서는 ‘썸’, ‘첫사랑’ 등 설렘의 감정을, 2부에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은 디지털혁신 추진단을 대상으로 퀵오프(Quick-off) 회의를 열고향후 디지털혁신 추진단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한 주요 아젠다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 퀵오프 회의는 재단 디지털혁신 추진단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디지털 전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 내 혁신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표이사의 인사말씀으로 시작됐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디지털 기반 업무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선제적 대응과 내부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TF를 중심으로 실행력 있는 과제 발굴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 이어 디지털혁신 추진단의 내부교육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추진단은 ▲업무 자동화 교육 ▲AI 콘텐츠 제작 교육 ▲사내강사 양성 교육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반복·정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내부 강사 인력을 양성해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2025년 적극행정 직원제안제도 후속 조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국내·외 레지던시 운영사업'의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동탄 레지던시’와 세계적인 예술 공간인 프랑스 파리 ‘시테 국제 예술 공동체(Cité Internationale des Arts) 레지던시’ 파견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통합 운영된다. 유휴공간의 재탄생, ‘동탄 레지던시’ 시범 운영 국내 프로그램인 ‘동탄 레지던시’는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구)어린이도서관 유휴공간을 리모델링 전까지 예술가들의 창작실로 제공하는 시범 사업이다. 시각예술, 문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화성시 예술인 10명(팀)을 선발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공용 스튜디오와 함께 아티스트 토크, 오픈 스튜디오, 기획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프랑스 파리‘시테(Cité) 레지던시’ 파견을 통한 지역예술가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외 프로그램은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 위치한 ‘시테(Cité) 레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장재)가 관내 취약 가구의 결식을 예방하고 식생활 안정을 돕기위해‘정기 반찬지원 서비스’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과 경제적 여건 등으로 식사 준비에 부담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건강한 반찬을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식품 제공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까지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실천에 중점을 뒀다. 이날 전달식에는 와부읍 지사협 위원들과 읍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반찬을 준비했으며, 전달 과정에서 안부와 함께 생활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김장재 위원장은“반찬 지원은 일상생활 유지를 돕는 기본적인 생활 지원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건강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인 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해 기본적인 식생활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2026년 남양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8일부터 7월 29일까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6회, 10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 과정으로 △텃밭 디자인 △작물 재배 기술 △도시농업전문가 활동 사례 등이 운영되며, 실무 중심 과정은 △텃밭 실습 운영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인원은 25명 내외다.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유기농업, 원예, 식물보호 등) 소지자나 해당 필기시험 합격자, 농업기술센터 관련 교육 이수자 등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신청 방법은 3월 4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남양주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 후, 농업기술센터 농생명정책과로 방문해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 선정 결과는 서류 검토를 거쳐 3월 20일 개별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양주시는 지난 27일 의정부고용노동지청에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약정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가 확보한 국비는 총 2억 2,800만 원(청년도전지원사업 1억 2,800만 원, 청년성장프로젝트 1억 원) 규모다. 양주시는 두 사업을 연계해 청년들의 ‘구직 단념 예방’부터 ‘사회 복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예방)는 구직 청년과 사회 초년생이 겪는 직무 스트레스 및 이직 고민을 상담하고 청년 친화 기반시설인 ‘청년카페’를 통해 커뮤니티를 지원함으로써 구직 단념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회복)은 구직 단념 상태의 청년들을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시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도 내실화했다. 다수의 공모사업 운영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양주시청년센터의 직영 인력과 청년 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뉴팀즈 주식회사가 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4-H양평군본부는 지난 2월 27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 및 우수 학생4-H 회원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2개교와 중학교 4개교 등 총 6개 학교 학생 12명에게 총 36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은 4-H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이어온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실천하는 지역 인재 육성에 의미를 두고 있다. 박장수 회장은 “학생4-H를 지도해 주시는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 회원들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본부가 중심이 되어 학생 회원들을 격려하고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4-H와 4-H본부가 연계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 4-H본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녪년 과천시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지 10년 이상 경과한 관내 단독주택(단독·다가구)과 공동주택(연립·다세대)이다. 선정 세대에는 순공사비의 90%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도비 500만 원, 시비 5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고성능 창호 및 문 교체 △단열 보강 △고효율 조명 및 보일러 교체 등 주택의 단열 및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다. 지원 세대는 서류심사, 현장조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 환경을 보완하는 사업”이라며 “대상 가구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오는 3월 5일에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를 주된 이용자로 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총 3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1차 교육 오전 10시부터 12시 △2차 오후 1시부터 3시 △3차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교육 대상자는 이 중 한 회차를 선택해 참석하면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실습으로 익히게 된다. 과천시 안전재난과장은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의 초기 대응 역량은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신속한 응급조치로 소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과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일자리·주거·교육·복지·참여 등 5개 분야에서 총 34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9개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일자리 10개 사업 ▲주거 4개 사업 ▲교육·금융 4개 사업 ▲복지·문화 9개 사업 ▲참여·권리 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주요 관광지 내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운영사업’,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관내 우수기업 탐방과 현직자 멘토링을 지원하는 ‘기업을 잡아바’ 사업, 청년이 예산 편성과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자율예산 사업’ 등이 새롭게 추진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및 연임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책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조정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의미있는 논의를 거친 청년정책 시행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3일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연결녹지 1~5구간과 근린공원3 내 단설중학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녹지·교육시설 조성 사업의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연결녹지 1~5구간은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해당 구간은 도시 내부를 연결하는 선형 녹지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녹지 공간이다. 지구계획 변경에 따라 설계 조정이 이뤄지면서 착공이 다소 늦어졌으나, 시는 공정 관리를 통해 준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근린공원3에 조성되는 단설중학교는 올해 9월 건축공사 착공,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부지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세륜시설 운영 상태와 공사 차량 통행 관리, 비산먼지 저감 조치 등 환경·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과천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및 환경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계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2월 27일 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지역 이해 증진을 위해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교육은 지역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지역 산업과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 간 교류와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안중출장소장을 비롯해 1~2월 생일을 맞은 직원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견학은 평택 수소생산기지와 이디야 드림팩토리에서 진행됐다. 수소생산기지에서는 사업 현황을 청취한 뒤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수소산업 전반의 과정을 확인했다. 이디야 드림팩토리에서는 커피 가공설비와 제품생산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커피 시음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 기업체의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공무원의 적극적인 자세와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문종호 소장은 “현장을 직접 보고 듣는 경험은 정책과 행정을 이해하는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오는 4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농촌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2026년 봄맞이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재료를 활용해 도시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농업·농촌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3일부터 16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실습 중심의 4개 강좌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평택 특산물을 활용한 로스팅 및 홈카페 메뉴 만들기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리사이클링 양말목 공예 △천연 아로마 에센스로 화장품을 직접 만드는 힐링 아로마 클래스 △나무에 온기를 담아내는 현대 우드버닝 등 자연 친화적인 취미 활동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어렵게 느껴졌던 ‘탄소중립’이나 ‘지역 상생’이라는 가치를 평택 특산물로 맛있는 메뉴를 만들고 예쁜 소품을 빚어보는 활동에 녹여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는 배움의 즐거움과 휴식을, 농촌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3월부터 정신건강 위기아동 전문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아동기 정서 문제를 조기에 발견·개입하고, 자아존중감 및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관내 상담 인력 미배치 초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자기이해 ▲자기수용 ▲타인이해 및 관계형성 등으로 구성되며, 감정 표현 훈련과 강점 발견, 협동 활동 등을 통해 자존감 향상과 또래 관계 능력 증진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상담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아동의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통해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