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5급 간부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슈퍼 리더의 AI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운영체계의 새로운 인프라로 자리 잡는 전환기에 맞춰 간부공무원의 미래기술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중심 행정을 이끌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간부공무원의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CES 2026 리뷰 및 생성형 AI 실습을 통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강화 △직무 재편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 맥락적 리더십을 통한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 등으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리더가 책임 있게 다뤄야 할 공공 인프라”라며 “데이터를 통해 시민의 보이지 않는 불편까지 찾아내는 ‘현대판 혜안’을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변화의 중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첨단 기술에 시민의 삶을 보듬는 간부공무원의 휴먼 스킬이 더해질 때 비로소 남양주의 시민 중심 행정이 완성된다”고 전했다. 또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바탕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유소년야구장에서 남양주시리틀야구단 선수단 및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들의 ‘2026 남양주시리틀야구단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 시즌을 앞두고 올 한 해 동안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고, 남양주시리틀야구단의 선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유소년 체육 활성화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남양주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선수단, 학부모, 리틀야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새 시즌의 안전과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로 시작해 내빈 소개와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선수단의 무사고와 건강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이어졌다. 선수단과 학부모들은 한마음으로 올 한 해 안전한 훈련과 좋은 성과를 다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리틀야구단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우리 시를 대표하는 유소년 야구단으로 성장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운동할 수 있도록 유소년 체육과 생활체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2026년 제1회 남양주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의 내실 있는 운영과 기금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한 기금의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기금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위원회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위원장으로 참여해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시의원과 세무사, 회계사 및 관련 전문가 등 위원 7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남양주시 고향사랑기금 결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시가 보고한 결산안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30건의 기부를 통해 약 1억 85만 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이자 수익을 포함한 2025년 말 기준 기금 조성액은 총 2억 8,880만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3월 3일 기준 누적 모금액은 3억 400만 원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는 지난 설 명절 이벤트 기간 중 모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배(595%) 증가하고 재기부율이 30%를 넘는 등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진 결과다. 시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동대문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5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디자인재단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운영이 동대문 일대 상권과 연계될 수 있도록 동선과 프로그램의 강화 등 지역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상욱 의원은 “현재 동대문 상권에서 DDP와의 연계 없이는 상권 활성화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DDP가 단순히 내부에서 모든 활동이 끝나는 ‘돔(DOME)형 소비구조’가 아니라 방문객의 동선이 자연스럽게 외부로 이어져 동대문 상권으로 흡수되는 구조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DDP를 방문한 시민들이 내부 공간에만 머무르지 않고, 인근 동대문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흡수될 수 있도록 동선 설계와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부터 세심한 고려가 필요하다.”라며, “DDP가 동대문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상욱 의원은 지난 3월 3일 진행된 ‘청년 성장 올인 데이’ 행사를 예로 들며 기획의 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특례시는 9일부터 13일까지‘2026년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는 저소득 가구 실직자에게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보조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의 편익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6년도 공공근로사업은 약 4개월씩 3단계로 추진될 예정이며 이번에 모집하는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비행장 이용객 안전관리, 브랜드 관광기념품관 운영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 신청 자격은 참여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고양시민으로서,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실직 상태인 자로, 가구소득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가구 재산 합계가 4억 8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근무조건은 만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하고, 4대 보험 의무가입이 적용된다. 임금은 2026년 정부최저임금 기준으로 부대경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AI 보미와 기억 플러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로봇 ‘보미’를 활용한 인지강화훈련을 제공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인지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AI 로봇 ‘보미’는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전문의와 ㈜로보케어가 공동 개발한 개인형 인지훈련 로봇이다. 맥박·호흡·스트레스 등 비대면 건강 측정 기능과 인지훈련 콘텐츠, 블록 활동, 음악·게임 기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의 인지 자극과 신체 활동을 돕는다. 시는 지난해 처인구와 수지구 치매안심센터에 AI 로봇 ‘보미’를 처음 도입해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기흥구 치매안심센터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또, 기존에는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치매 예방 차원에서 정상군 어르신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고위험군 과정과 정상군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고위험군 과정은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집중반과 강화반으로 구성되며 총 10주 동안 주 2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수지구가 지난달 23일부터 운영 중이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28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개최해 변화하는 대입 환경과 지역의사제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와 2028학년도에 예정된 대입 제도 개편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새 학년 초부터 체계적인 진학 계획을 세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김진석 EBS 입시 대표 강사와 조만기 EBS 입시 전문가, 지역 고교출신 대학생 멘토가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수시 6관왕 선배 멘토의 입시 준비 노하우 △2027학년도 대입 핵심 가이드 △2028학년도 달라지는 입시 제도 이해 △지역의사제 주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 강연 이후에는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이어지며,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학 준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오늘 설명회를 통해 막연하게 느껴졌던 아이의 진로와 입시에 대해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며 “특히 ‘지역의사제’라는 새로운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이 8강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 MBC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WBC 1라운드 3차전 경기를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11-4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2차전에서 만난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6-8로 아쉽게 패하며 현재 조별리그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이 때문에 오늘(8일) 열리는 대만과의 3차전은 대한민국의 8강 진출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평가된다. 대표팀이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MBC 중계진의 활약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냉철한 분석과 함께 정확한 예측이 담긴, 이른바 ‘작두 해설’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KBO 레전드 투수 정민철 해설위원의 깊이 있는 경기 분석, 그리고 김나진 캐스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9천여 농업인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무사고 풍년 안전 농사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무더위와 한파,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반복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농업인의 결속을 다지고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전도성 부군수, 이재명 군 의장, 농단협 김재인 회장 등 34개 농업인 단체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성을 다해 제를 올리며 자연재해와 각종 사고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 전도성 부군수는 “농업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올해도 체계적인 영농 지원과 재해 예방 대책을 강화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농촌도 잘사는 행복공동체 실현으로 혁신성장 농업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확대와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 등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5일 이천시포도연구회원 및 포도 관심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품질 포도(샤인머스캣) 생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천시 남부권 영농기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율면 지역 특화작목인 포도의 활성화를 위해 실시됐다. 몇 년 전부터 씨 없는 청포도인 샤인머스캣 품종은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포도 시장을 주도하며 높은 가격을 형성했지만 큰 폭의 식재로 가격 하락, 품질 저하 등으로 대중들의 인기가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율면 지역도 고소득 품종이었던 샤인머스캣 품종으로 많이 대체되면서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율면 지역의 대표 과수였지만 지금은 전반적인 재배면적 감소, 노령화 및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해 포도 산업이 다소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포도 산업을 활성화시키고자 전국농업기술자협회 경북연합회 부회장인 최정호 강사로부터 고품질 포도(샤인머스캣) 재배기술에 대해 비료 관리, 물 관리, 노동력 절감을 위한 적심 기술 및 앞으로 유망 있는 신품종 등에 대한 교육을 했다. 그리고 현재 국내 포도 산업의 문제점 등을 토론하고 앞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지역사회 내 독립운동 정신 확산과 보훈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순회전시물 대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관내·외 학교, 공공기관, 도서관, 문화시설 등 다양한 장소로 롤업배너형, 경첩형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물을 대여하여, 청소년 및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순회전시물 주제는 우리들의 광복이야기, 우리땅 독도, 김포독립운동가,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 등 총 10종이며, 대여 신청은 3월 10일부터 담당자와 세부 일정 협의 후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순회전시물 대여 사업은 기념관의 공간적 한계를 넘어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지역 곳곳에서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시도교육청 최초로 특수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종합지원 기관으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6일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김승원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특수학교 교장, 교사,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특수교육원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현재 리모델링 공사 진행 예정으로 대규모 기념행사 대신 간단한 경과 보고 및 내빈들의 의견 수렴,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 공식 개원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전국 최초 행동중재 특화형 기관으로 설립됐으며 장애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자립을 준비하는 경기 특수교육의 거점 기관으로 운영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4년 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한 기초연구를 추진하고 2025년 12월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등 단계적인 준비를 통해 개원하게 됐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옛 경기도교육연구원)은 2027년 12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신현동에 위치한 노후 버스정류장 2곳(태재고개, 현대모닝사이드1차아파트)을 스마트형 버스정류장으로 교체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설치된 스마트형 버스정류장은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 제공 기능을 비롯해 디지털 안내 모니터, 고화질 CCTV와 비상벨, 냉난방 기능을 갖춘 냉온열 의자, 공기질 관리 시스템 등을 갖췄다. 이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디지털 안내 모니터를 통해 버스 운행 정보뿐만 아니라 시정 소식, 재난·재해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 시스템을 강화하고 폭염·한파, 미세먼지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시설을 도입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방세환 시장은 “스마트형 버스정류장 설치는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대중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3월 5일 구리시보건소에서 20세 이상 구리 시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고혈압·당뇨병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 혈관 상담소’를 운영했다. ‘건강 혈관 상담소’는 지난해 ‘레드서클 캠페인’ 운영 결과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은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규칙적인 약물 복용과 올바른 식습관·운동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데 있다. 이에 구리시보건소는 ▲혈압·혈당·간이 콜레스테롤 검사 및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생활 수칙 교육 ▲혈압·혈당계 대여 ▲다양한 보건사업 연계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소를 이용한 한 시민은 “혈압・혈당 검사를 받으려면 병원을 가야 해서 미루고 있었는데, 보건소에서 검사와 상담을 함께 받을 수 있어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시민들이 건강 혈관 상담소를 적극 활용해 혈압과 혈당을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일 인천중앙도서관에서 교육활동 보호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2회 교육활동 보호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소속 변호사의 교원지위법 주요 개정 내용과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대한 대응 절차 안내를 시작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사례와 심의 유의사항 공유, ‘2026학년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 안내와 그에 따른 학교현장 지원 방안 등을 깊이 있게 다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공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교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상호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업무 담당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