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5일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비상대응반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경찰 합동 훈련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정왕본동 민원실 전 직원과 정왕지구대 경찰관 등이 실제 참여해 실제 참여해 현장감을 높였다. 훈련은 민원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과 기물 파손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들은 위법 민원 대응 지침서에 따라 민원인을 진정시키고 위법 행동을 제지하는 역할을 맡았다. 훈련 시나리오에 따라 공무원들은 계속되는 폭언과 기물 파손에 대응해 위법 사실을 민원인에게 고지하고 상담 내용을 녹음했다. 경찰 신고 이후에는 피해 공무원 보호를 위해 분리 조치를 시행하고 가해 민원인을 제압해 경찰에 인계하는 과정을 실제처럼 재현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특이민원 사례가 늘고 있어 공직자의 위기 대응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민원 담당 직원은 물론, 민원실을 이용하는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기적인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지난 2월 4일 대야동 통장협의회 임원진과 함께 시흥시 환경미화타운(시흥시 뒷방울길 80)을 방문해 자원순환 교육과 재활용 쓰레기 선별 과정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지구 온난화 가속화와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운영 종료 등 환경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협의회와 함께 선별 현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다. 시흥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환경미화타운을 찾은 참가자들은 가정에서 잘못 배출된 재활용 쓰레기로 인해 선별 인력이 추가로 투입되고 처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실을 직접 확인하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대야동은 원도심과 자연부락이 혼재된 지역 특성상 분리배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쓰레기 무단투기와 혼합 배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이날 현장에서는 시흥도시공사 관계자와 함께 타 지역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분리배출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4일 시청 1층 민원여권과에서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 안전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교육 및 경찰 합동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ㆍ훈련은 폭언ㆍ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 상황에 대비한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민원 담당 직원과 경찰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특이민원의 유형과 실제 사례 분석, 응대 절차, 직원 보호 조치 등에 대한 지침 교육이 이뤄졌으며, 이후 경찰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폭언 민원 발생 상황을 시작으로 ‘민원인의 위법행위 대응 지침’에 따른 관리자 개입, 보호장비 사용, 비상벨 작동, 경찰 출동 연계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진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비상벨을 활용한 즉각적인 상황 공유와 빠른 경찰 대응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실제 위험 상황에서도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윤효진 민원여권과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3일과 4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ㆍ단속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출입이 잦은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자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은 2월 3일 정왕동, 2월 4일 신천동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시흥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활동 지역 내 청소년 유해업소 약 60곳을 방문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 활동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위반 여부 ▲청소년 유해약물 및 유해매체 판매·배포 행위 ▲불건전 전단 배포 행위 ▲청소년 이성 혼숙을 묵인·방조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 계도와 함께 관련 법령 안내도 병행했다. 특히 활동 지역 내 무인 전자담배매장을 대상으로 출입 및 결제 과정에서의 성인인증 장치 설치 여부와 실제 작동 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5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하는 ‘2026 사회적경제조직 네트워크 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회의는 시흥시 사회적경제 주체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관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여 기업이 직접 자사의 핵심 사업을 소개하는 ‘릴레이 비즈니스 브리핑’이 진행돼 기업 간 장점을 결합한 공동 사업 아이디어가 제안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이어 시흥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올해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시흥시만의 특화된 사회적경제 모델 구축과 판로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회의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비즈니스 협력 소통(네트워킹)’ 부문에서는 각 기업이 각자의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동반자 관계를 다졌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오늘 회의는 시흥시 사회적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하나의 팀으로서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도시민의 농업 이해를 높이고, 농업 체험을 통한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6년 시흥시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정왕동 함줄도시농업공원, 배곧동 배곧텃밭나라,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등 도시농업공원 3곳의 현장 관리소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함줄도시농업공원 130세대, 배곧텃밭나라 500세대, 월곶공영도시농업농장 185세대 등 총 815세대로, 지난해 785세대에서 30세대가 더 늘었다. 시민행복텃밭 참여를 희망하는 시흥시민은 신청 기간 내 희망하는 시민텃밭 현장 관리소(3곳)를 직접 방문해 운영 규정을 숙지하고, 시흥시 거주 세대 여부를 확인받은 후 1세대당 참여신청서를 현장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에는 오는 3월 13일 시민행복텃밭 운영단체 7곳과 농업인 단체가 참관한 가운데 전자추첨을 통해 1차 당첨자를 선정한다. 이후 도시농업 사전교육 수료, 텃밭 참여 서약서 제출, 참가비 5만 원 납부를 완료한 당첨자를 최종 참여자로 확정하고 텃밭 번호를 배정한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원당전통시장과 일산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과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명절을 앞두고 높아진 장바구니 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으로 구매금액의 최대 30%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환급은 행사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부스를 방문,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을 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확대와 민생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일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 한시적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노외주차장 72개소, 노상주차장 16개소, 부설주차장 20개소 등 관내 모든 공영주차장과 시·구청 부설주차장이 대상이다. 다만, 민간 위탁으로 운영 중인 노상 6권역(장항동) 주차장은 2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만 무료로 개방된다. 무료 개방 기간 중에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주차통합콜센터를 운영한다. 다만, 현장 관리 인력이 상시 배치되지 않는 만큼, 주차장 이용 시 차량 도난이나 훼손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2시간 이내 일시적 주정차 허용도 함께 시행된다. 일반 도로 구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적용되며, 전통시장인 원당시장과 일산시장 주변 도로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 동안 한시적으로 허용해 시장 이용객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역 내 게이트볼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5일부터 수지구 소재 게이트볼장 9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게이트볼장 시설 전반을 살피고, 각 분회 회원들의 이용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수지체육공원·토월체육공원·동천동·소실봉·무지개공원·수지아르피아·신정공원·성복고가하부·신봉고가하부 등 지역 내 9곳의 게이트볼장 차례로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출입구·바닥 상태, 조명·냉난방기, 배수시설, 안전시설 등 주요 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분회별로 제기된 민원과 개선 요구 사항을 검토해 향후 보수·정비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게이트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중요한 생활체육 공간”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지구에는 현재 게이트볼지회 9개 분회에 285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9곳의 게이트볼장이 운영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건축 분야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건설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 시는 5일 ‘5대 건축 행정 개선 방안’을 내놨다. 이번 방안은 지난해 11월 지역 건축사들과의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축 규제 개선과 행정 효율화에 대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검토가 시작됐다. 시는 이후 내부 검토와 부서 협의를 거쳐 제도 정비에 나섰다. 그 결과 △소규모 건축물 경관심의 간소화 △건축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 △건축물 사용승인 현장조사 대행비용 현실화 △공공건축물 기계 설계용역 분리 발주 △공공건축물 상주감리원 배치 등급 현실화 방안이 도출됐다. 시는 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경관심의 기준을 완화한다. 중점경관관리구역에서는 심의 대상을 3층 이상에서 4층 이상으로 조정하고 일반 지역에서는 4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의 현행 기준을 6층 이상 또는 연면적 3,000㎡ 이상 건축물만 심의 대상으로 완화한다. 설계공모로 설계된 공공건축물과 산업단지·준산업단지 내 공장은 경관심의를 생략한다. 이를 통해 도시 스카이라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원 의원(국민의힘)은 5일,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력단절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단이 추진 중인 ‘2026년 토크콘서트(하남)’의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경력단절 여성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원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력단절 문제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와 지역 경제의 경쟁력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단순히 위로를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취업 훈련 및 구직 상담 등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상원 의원은 “하남시민을 비롯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와 제도적 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경력 중단 없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는 “의원님이 강조하신 실질적 연계의 중요성에 깊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월 5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청소년 자치기구를 대상으로 '평창군 청소년 자치기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진부청소년문화의집,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등 4개 청소년 자치기구가 참여해 기관별 추진 활동을 홍보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상호 공유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자치기구 간 연합활동, 공동 프로젝트 등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청소년한마음축제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평창군은 지난해 청소년한마음축제 운영 결과를 토대로 체험부스 · 먹거리 · 경연 등 핵심 프로그램의 발전방향, 현장 편의 개선(그늘 · 휴식공간 확충 등), 공연 운영 개선(음향 조절 등), 홍보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안을 도출해 축제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현진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정책과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때 현장의 만족도와 완성도가 높아진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2026년 청소년한마음축제와 청소년 활동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5일 한식 외식업체 ‘강민주의 들밥’과 SK하이닉스 건설식당 ‘M15X’가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총 2천만원을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강민주 강민주의 들밥 대표, 정진옥 M15X 대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회장이 참석했다. 강민주 대표와 정진옥 대표는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각각 1천만 원씩 청주시에 지정기탁했다. 이어 두 대표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강민주 대표는 충북 97호(전국 3778호), 정진옥 대표는 충북 98호(전국 3779호)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강민주 대표는 “청주에 ‘강민주의 들밥’ 직영점을 개점하며 맺은 인연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며 “검소하지만 정갈한 한 끼를 대접해 온 들밥의 철학처럼, 진심을 담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옥 대표는 “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5일,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제388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친환경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정책으로 인한 도민 생활 불편과 안전 우려 해소를 위한 제도 전반 재점검을 촉구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친환경자동차 확대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 방향이지만, 추진 과정에서 도민 생활 불편과 갈등, 안전 문제까지 부담으로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동차는 대다수 도민에게 주택 다음으로 큰 자산이며, 국내 차량 평균 사용 기간이 약 13년에 이르는 상황에서 차량 가격 상승, 금리 인상, 보험료 상승 등이 겹치며 차량 교체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어 친환경자동차 전환에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현재 친환경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정책이 도민 수용성 측면에서 한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지난 1월 27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유예기간 종료 이후, 주차 공간이 부족한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전용 주차구역을 둘러싼 주민 갈등과 민원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4일 제388회 임시회 대집행부 질문 의사진행을 맡아, 우리 민주주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고인은 평생 민주주의 발전과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해 헌신하신 분으로, 의회정치의 책임과 역할을 온몸으로 실천해 오신 시대의 큰 어른이었다”며, “그분의 삶은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의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 정치는 어떤 자세로 도민과 국민을 마주해야 하는지를 다시금 깊이 성찰하게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주무관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 공직자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정책, 조직문화를 면밀히 점검하고,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직자의 안전과 존엄이 지켜지는 행정 환경을 만드는 데 의회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388회 임시회에 대해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