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가 ‘2025년 제30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분석’에서 경영성과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매년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종합 경쟁력과 부문별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전년도 정부 공식 통계를 바탕으로 한 88개 지표와 250개 세부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이 이뤄진다. 과천시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으로 구분된 평가 부문 가운데 경영성과 부문에서 400점 만점에 323.1점을 획득했다. 이는 전년도 과천시가 기록한 313점보다 10점 상승한 수치이다. 인구 성장률과 출생아 수 등 인구 활력 지표, 연구개발·정보통신 관련 사업체 비율 등 경제 활력 지표, 지역안전등급을 포함한 공공안전 지표 전반에서도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런 결과는 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IT·바이오·제약 분야 기업과 연구개발 기능이 자리 잡으며 도시 성장 기반이 점차 강화된 흐름이 지표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기업 입주 확대와 함께 지역경제의 활력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지평면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26일 새해를 맞아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영농도우미 활동과 어르신 돌봄 봉사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지역 쌀을 구매해 떡국떡 200kg을 준비하고,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쌀 소비 촉진과 이웃 나눔 실천을 목적으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김분례 회장은 “지역 쌀로 만든 떡국떡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수 조합장은 “농가주부모임의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농가주부모임에 감사드린다”며 “지평면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양동면 새마을회는 지난 12월 26일, 관내에서 태어난 아기의 탄생을 마을이 함께 기뻐하고 가족에게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자 ‘아기 탄생 축하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 시대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기의 탄생을 마을 공동체가 함께 기뻐하고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출산 축하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은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가족에게 큰 위로와 응원의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새마을회원은 “아기의 웃음이 마을에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양동면을 만들기 위해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아기의 탄생을 마을이 함께 축하하는 모습에서 양동면 공동체의 따뜻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4일 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장애 당사자들의 1년간 배움과 성과를 선보이는 프로그램 발표회 녩년 에피소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 당사자들이 주체가 되어 1년간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나누는 자리로, 발표 경험을 통해 참여자의 성취감을 높이며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과 부모회로 구성된 총 8개 팀이 무대에 올라 댄스, 악기연주, 합창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이야기가 담긴 무대를 통해 한 해의 노력과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영애 북부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오늘의 무대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이용자 한 분 한 분의 삶과 도전의 이야기를 담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당사자가 주체가 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6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복지관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복지관 운영 전반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관내 11개 종합사회복지관·장애인복지관·노인복지관의 관장 및 부관장이 참석해, 복지관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과 제도적 보완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화성시 복지관 사무편람 개선 △법인전입금 의무사용 비율 조정 등이 제시됐으며, 복지관 종별 특성을 반영한 행정 기준의 필요성과 사회복지 종사자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복지관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후속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행정 기준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새마을회는 오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수봉공원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하며, 새해를 알리는 힘찬 대북 공연과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구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망 기원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따뜻한 전통차 나눔을 비롯해 새해 소망지 작성,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기념식 종료 후에는 수봉공원 물놀이장에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새해 건강 기원 떡국 나눔’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구와 새마을회는 행사 당일 많은 인파가 모일 것에 대비해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총 130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경찰서 및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안전 관리 지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행사장 내 별도의 주차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은 만큼,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은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 ‘2026학년도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에 이어 2026학년도 영재교육센터의 운영 방향과 학생 선발 절차, 교육과정 구성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에 관심 있는 다수의 학부모와 학생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영재교육센터 설립 및 운영 성과 ▲2026학년도 교육과정 구성 ▲학생 선발 방식 및 일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고려대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의생명·의공학·기초의학 등 의료·과학 분야의 심화 탐구 교육을 제공하는 지역 기반 영재교육 기관으로, 의료 현장과 연계한 실험·탐구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의료·과학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도 영재교육센터 교육생 모집은 오는 29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다. 지원을 원하는 학생들은 지원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안산시청 누리집이나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올해 성평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을 4회 연속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이란 근로자의 일·가정 생활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직원 만족도조사, 서류심사, 기관현장 심사 등의 절차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안산시는 ▲유연근무제 ▲남성육아휴직 활용 ▲가족사랑의 날 운영 ▲직장어린이집 운영 ▲직원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직원 종합건강검진 지원▲가족돌봄 휴가 운영 ▲가족친화 직장교육 실시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운영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2011년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2016년, 2019년, 2022년까지 총 3회 연속 재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 기간은 올해 12월부터 2028년 11월 말까지 3년간 유효하며, 이로써 시는 4회 연속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가족친화 재인증은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노력을 공인받은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2025년 누구나 돌봄사업 추진 유공’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누구나 돌봄’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된 사업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시민에게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소득·재산·연령 관계없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평가는 올해 누구나 돌봄 사업을 시행 중인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안산시는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과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시는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등 5대 서비스를 중심으로, 시민의 다양한 돌봄 욕구에 대응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 돌봄 제공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신속한 대응 방안을 운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사업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품질 관리로 서비스의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인 점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가 청년들의 안전한 주거를 지원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하고자 관내 공인중개사무소와의 협업을 통해 지원에 나선다. 안산시는 내년 1월부터 관내 공인중개사 사무소 5곳과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시범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한 공인중개사무소에서 2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임대차 거래를 체결할 시 중개보수를 최대 20% 이상 감경한다. 앞서 지난 26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운영 사업’ 간담회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공인중개사무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패 및 부착 스티커 전달과 함께 부동산 안심 거래 환경 조성 등 청년 주거복지 서비스 정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학업, 직장 등으로 주거 이동이 잦고 경제력 기반이 약한 사회 초년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단원구지회 회원들의 자율적 참여로 마련된 민·관 협력사업이다.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19세~29세 무주택 청년이 주거 목적으로 1억 원 이하의 임대차 거래를 진행할 경우, 중개보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법원읍은 법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말을 맞아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컵라면 170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기부된 컵라면은 관내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두현 위원장은 “법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9명의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구생 법원읍장은 “연말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법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나눔 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관내 소재 운정·초롱꽃 사랑가득 합기도장으로부터 학원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라면 1,30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운정·초롱꽃 사랑가득 합기도장은 자신의 몸을 지키고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도록 학원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기 위해 2015년부터 현재까지 파주시 드림스타트에 라면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다. 신치호 운정·초롱꽃 사랑가득 합기도장 관장은 “라면 나눔은 학원생들이 건강한 신체를 위해 노력하는 만큼이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도 함께 배워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동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며, “모두가 마음을 모아 준비한 만큼 전달받은 이웃들에게 행복한 연말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경희 여성가족과장은 “뜻있는 기부를 해주신 합기도장 원생들과 관장님께 감사드리고, 이런 따뜻한 마음이 주변에 널리 알려져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모두의 정성이 담긴 물품은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파주시는 사례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정보화교육장’을 기존 파주 스타디움에서 시청 인근 중앙빌딩(시청로 47) 5층으로 이전하고, 1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기존 교육장의 접근성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하고 현대화된 교육 환경을 제공해 시민들이 정보화 교육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문을 연 정보화교육장은 파주시청 인근인 중앙빌딩 5층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졌으며, 교육 공간과 장비를 정비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파주시청 정보통신과에서 운영·관리하는 정보화교육장은 청소년, 직원,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실질적인 디지털 격차 해소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이다. 파주시는 이번 이전을 통해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적극 수용하고,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 더욱 다양해진 정보화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현정 정보통신과장은 “시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금릉역 일원의 보행 환경 개선과 광역교통 환승 기능 강화를 위해 보행육교 설치를 포함한 전반적인 보행환경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2019년 9월, ‘청소년 문화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릉역 일원 보행육교 설치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당시 계획된 보행육교는 연장 39m, 폭 5m 규모로 총사업비는 약 29억 원이었다. 그러나 보행육교 설치 시 기둥 설치와 경사 계단 조성 등으로 인해 중앙광장 부지의 상당 부분이 사용되면서, 시민 휴식과 문화 활동을 위한 광장 기능이 저하될 우려가 제기됐으며, 또한 금릉역 이용을 위한 기존 보행 동선이 비교적 짧아, 보행육교 설치의 시급성과 효율성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이루어졌다. 이에 파주시는 보행육교 설치 사업을 장기 과제로 전환하고, 단기적으로는 시민 이용도가 높은 공간의 기능을 우선 확보하기 위해 광장 개선사업을 추진해 2019년 11월 금릉역 중앙광장 조성을 완료했다. 현재 금릉역 일원은 향후 광역 철도망 확충, 특히 지하철 3호선 연장 가능성에 대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경기도 위기 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위기이웃 발굴지원’우수 시군 평가는 경기도에서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실적 ▲경기도 희망보듬이 참여 실적 ▲통합사례관리 운영 ▲복지멤버십 운영 실적 ▲인공지능(AI) 활용 초기상담 운영 실적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파주시는 장려상을 수상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위기에 처한 이웃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는 살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했다. 파주시는 올해 복지사각지대 의심 대상자 13,371명을 발굴해 13,249명을 지원했고, 1,479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321명의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위촉해 위기 이웃 발굴 활동 등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복지는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위기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