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분홍색과 흰색 코스모스가 한강변을 물들였다. 꽃길을 걷고 사진을 찍던 시민들은 해가 저물자 야외 공연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가을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축제의 첫날이었다. '2026 구리 코스모스축제'가 9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시작됐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열린 전야제에는 신동화 구리시장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축제는 11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올해 축제는 ‘꽃멍하러 구리로 온’을 구호로 내걸었다. 구리시는 한강변에 약 8만㎡의 코스모스 꽃단지를 조성했다. 지난해보다 면적을 약 1만2000㎡ 넓혔다. 꽃길 산책로와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했다. 이날 오후 꽃단지에는 분홍색과 자주색, 흰색 코스모스가 넓게 펼쳐져 있었다. 시민들은 꽃밭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걸으며 사진을 찍었다. 멀리 산과 아파트 단지가 보이는 풍경도 꽃밭과 어우러졌다. 꽃길 곳곳에서는 가족과 연인, 지인들이 걸음을 멈추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축제장에 마련된 먹거리 공간에도 시민들이 모였다. 천막 아래 설치된 테이블에서는 가족과 지인들이 음식을 나눴다. 꽃 관람과 함께 먹거리를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테이블마다 자리가 채워졌다. 해가 지면서 축제의 분위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랑하는 90만 성남시민 여러분! 강상태 의장님과 선배·동료 여러분! 신상진 시장님과 3,300여명의 공직자 여러분! 정론직필에 애쓰시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꿈과 희망이 넘치는 중앙동·금광동·은행동을 지역구로 둔 조우현 의원입니다. 요즘 성남 지도가 바뀌고 있다고들 합니다. #사진1_원도심 재개발·재건축 현황(슬라이드1) 요즘 이 지도,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수정구·중원구 곳곳에 재개발·재건축이 진행되고, 성남시 홍보물에는 "미래도시 성남", "스마트시티 성남" 이라는 글자가 큼직하게 박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지도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아무런 계획이 없는 곳들이 있습니다. 재개발 구역에도 못 들어가고, 재건축 대상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람이 안 사는 것도 아닌 곳. 바로 소규모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빌라 밀집지역, 그리고 낡아빠진 전통시장입니다. 신상진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첫째로, 재개발 구역에 들지 못한 소규모 주거 밀집지역입니다. 정비구역에 포함되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소규모 아파트와 빌라, 다세대주택 밀집지역은 성남시 행정의 '유령지대'가 되었습니다. 건물은 썩어 문드러져 녹물이 쏟아지고, 주차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90만 성남시민 여러분! 강상태 의장님과 정연화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분당동, 수내3동, 정자2·3동, 구미동 출신 이종목 의원입니다. 우리 시에는 시민의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힘이 되어주는 여러 정책들이 있습니다. 오늘 저는 성남시에서 추진하는 몇 가지 정책에 대해 칭찬부터 드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입니다. 올해부터 성남시는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께 장수축하금 50만 원을 드리고 있습니다. 한 세기를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삶을 예우하고자 하는 정책입니다. 다음은 초등학교 입학준비금입니다. 성남시 모든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20만 원씩 지급하여 배움의 첫걸음을 응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아이가 학교라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점에 지원하는 꼭 필요한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시장님께서 1호 공약으로 내세운 '인생 종잣돈 프로젝트'도 그렇습니다. 모든 신생아에게 100만 원을 지급하고, 성남형 인생 종잣돈을 만들 수 있게 하겠다는 공약입니다. 시장님은 이 공약에 대해 “모든 아이들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성남 시민 여러분! 강상태 의장님과 선배 · 동료 의원 여러분! 신상진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분당동, 수내 3동, 정자 2·3동, 구미동을 지역구로 둔 도시건설위원회 이정아 의원입니다. 지난 29일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2차 특별 정비 구역으로 이매1과 시범 단지1을 포함한 5개 구역, 총 1만 3,429호를 선정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심사를 마친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선정된 구역 주민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이번 선정 결과를 보며 저는 무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다섯 곳은 모두 아파트 단지입니다. 분당의 연립·단독주택 기초구역 16곳 중 12구역이 주민 과반수의 동의를 모아 신청했음에도, 이들에게 돌아간 물량은 단 한 호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1차 선도지구 때는 달랐습니다. 당시 목련 마을 빌라 단지 1,107호가 함께 선정되어 아파트와 빌라가 함께 갈 수 있다는 분명한 신호를 보냈지만, 2차 에서는 그 신호가 사라졌습니다. 사전에 공개된 평가 기준과 전문가의 심사는 존중하지만, 정성 평가를 점수화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만으로는 ‘도시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강상태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신흥동 수진동 단대동 고등 시흥 신촌동 출신 이군수 의원입니다. 2025회계연도 결산을 들여다보며 저는 한 가지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신상진 시정은 시민의 세금을 쓰려고 받았습니까? 쌓아두려고 받았습니까?” <1. 성남시 재정수입과 지출 변동 추이> 2025년 세입은 5조 1천 9백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4천 3백 5십억 원 늘었습니다. 결산 잉여금은 1조 1천 4백억 원입니다. 성남은 재정자립도가 높고 재정도 건전한 도시입니다. 그런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어디 있습니까? 쓸 돈은 넘쳐나는데 쓰지 못했다면, 그것은 재정의 문제가 아니라 시정의 무능입니다. 신상진시장의 무능이기도 합니다. <2. 저조한 예산 집행률> 특별회계 집행률은 39.6%이고, 불용액은 3천 5백 5십 5억 원입니다. 판교택지개발특별회계는 1천 5백 4십 3억 원 중 0.45%인 7억 원 밖에 쓰지 않았습니다. <3. 저조한 기금 집행률> 기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철도건설기금은 2025년 7백 2십 2억 원을 조성하고는 고작 6억 원을 썼으며, 잔액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이매1·2동, 삼평동 민영미 의원입니다. ▶ 오늘 저는 20년 가까이 비어 있던 땅. 삼평동 725번지의 내일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 판교테크노밸리 한가운데, 펜스에 둘러싸인 빈 땅. 옛 이황초 부지가 있습니다. 2004년 판교 택지개발 때 학교용지로 정해졌지만 20년 가까이 빈 땅으로 남아 있는 땅. 2021년 성남시가 448억 원에 사들인 뒤에도 주민들이 한결같이 바란 것은 시민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공시설이었습니다. ▶ 올해 4월, 이 땅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었고, 총사업비 585억 원 중 293억 원의 국비도 확보했습니다. ▶ 애써주신 성남시 미래교육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이제 질문은 하나입니다. 이 땅을, 무엇으로, 어떻게 채우겠습니까. ▶ 대한민국 4차산업의 심장. 성남시입니다. 판교에는 1,780개의 기업과 8만 3천여 명의 인재가 모여 기업과 기술, 사람과 데이터가 촘촘히 이어져 있습니다. 바로 ‘초연결’의 현장입니다. ▶ 그런데 판교의 배후도시, 삼평동의 사정은 다릅니다. 평균연령 41.4세. 성남시 평균보다 세 살 이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강상태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90만 성남시민과 3,000여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분당의 중심, 서현1·2동 김건우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성남시 부시장 장기 공석에 따른 행정 공백의 우려를 말씀드리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초당적 협력과 공동 대응을 요청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행정 곳곳에서 인사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 언론보도에서는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공소청장, 중대범죄수사청장, 경찰청장 등 주요 기관의 수장이 공석인 상황을 두고 ‘국정 공백’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국가의 안전과 법 집행을 책임져야 할 핵심 기관의 장이 장기간 부재한 상황에서 과연 국민께서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체감할 수 있겠느냐는 불안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인사 공백은 중앙정부에만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우리 성남시 역시 시정의 한 축을 담당할 부시장 자리가 석 달 넘게 비어 있습니다. 더욱이 경기도가 ‘조직 진단과 개편’을 이유로 부단체장 인사를 미루면서 그 공백은 이제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법」 제123조는 부시장이 지방자치단체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이원우 의원이 지난 7일(수) 서울 용산구 세계일보 사옥에서 열린 ‘제11회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평화공헌 부문 개인상을 수상했다.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선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세계일보조사위원회가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평화공헌과 사회통합 등 2개 부문에서 단체 4곳과 개인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이 의원은 평화공헌 부문에서 그간의 활동과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2005년 통일문화포럼을 결성한 이후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산가족 동영상 제작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북한이탈주민과 이산가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평화통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힘써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적으로 평가됐다. 이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리며, 그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참관 후 안흥포구를 찾아 지역 상인과 연휴를 맞아 낚시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을 만난 한 여성분이 "저희 언니는 계엄이 선포된 12·3 이후 겨울 내내 집회에 나갔다"고 얘기하자 이 대통령은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반갑게 맞이해 주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살림살이는 어떤지, 경기는 어떤지 등을 물어보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상인들은 경기가 어렵고, 낚시객들이 근처 항구의 식당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이 낚시채비를 판매하는 상인에게도 장사가 잘 되는지 묻자 해당 상인이 지역 민원을 얘기하며 해결을 부탁했고, 이 대통령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곁에 있던 참모진에게 남기도록 안내해 참모진이 연락처를 직접 받기도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갑오징어를 손질해 판매하는 상인들과 오랜만에 우럭을 많이 잡았다는 상인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상인들이 손이 더럽다며 쑥스러워하자 이 대통령은 상관없다며 털털히 웃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오후 우리 기술로 연구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예측이 불가능한 비행궤적과 압도적인 비행속도로 유사시 주요 전략 목표를 기습적으로 제압하여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핵심 전략자산'이다. 이번 시험발사는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활공비행체의 핵심기술인 초고온 내열소재의 성능과 유도 및 제어능력, 낮은 고도에서의 불규칙 비행 능력을 최초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험발사된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목표 고도로 상승한 뒤 성공적으로 분리됐으며,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계획된 비행을 이상 없이 수행했다. 특히, 기존 탄도미사일과 달리 활공비행체가 분리된 후에 낮은 고도로 강하하여 수직, 수평으로 자유롭게 궤도를 변경하는 불규칙 활공 비행을 완료하고 지정된 목표점에도 정확하게 탄착했다. 이번 시험발사의 성공은 한반도 전장 환경에서 핵심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새로운 억제수단의 본격적 확보를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6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위스테이 별내’를 방문하여 사회적 경제주체 참여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주택공급 정책방향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위스테이 별내는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사회적 경제주체 참여형(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총 491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동 사업은 임차인들이 조합을 설립해 출자하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주택의 설계·건설과정에 반영하는 한편, 입주자 협동조합이 주택 운영에도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방문은 8.13 주택 신속공급 대책 발표 이후 인천계양지구, 장위14구역, 용두동 신축매입임대주택, 태릉지구에 이어 다섯 번째 주택공급 관련 현장행보이다. 그동안 현장점검이 주택을 얼마나 신속하게 공급할 것인지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에는 한걸음 더 나아가 국민들의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주거형태와 공급방식이 필요한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사업주관사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위스테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소통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에 대한 직원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수지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수지구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민선 9기까지 많은 성과와 변화가 있었는데 여러분과 함께 일을 했기 때문에 이 같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해왔고, 민선 9기에서도 이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발전적인 변화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직원 여러분이 제시한 의견을 수용할 것”이라며 ”평소에 일하면서 느낀 점과 우리가 지향해야 할 점에 대해 생각을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분구 추진 현황, 과·팀 신설과 인력 증원 등 조직개편 계획, 근속 승진 확대와 재난·격무 부서 근무자 우대 등 인사 운영 방향, 직원복지 등 조직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어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마친 뒤 직원들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10월 8일 도시산림 공원 토리숲에서 ‘제24회 홍천인삼·한우명품축제’의 막을 올리고 오는 10월 11일까지 4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홍천인삼·한우명품축제는 홍천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인삼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인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농특산물 전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기관·단체장 및 군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개막식에서는 지역 농축산물의 경쟁력 향상과 우수 생산 농가를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인삼왕에는 최승덕·김민중·유장복 씨가 선정됐으며, 한우왕은 번식 부문 연철모 씨, 브랜드 부문 박동춘 씨, 고급육 부문 박병소 씨가 각각 상을 받았다. 10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축제장에서는 홍천 인삼과 늘푸름 홍천한우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되며, 시식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김서윤 의원은 풍납2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간판개선사업 현장을 이틀에 걸쳐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현장 정비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노후 간판 정비를 통한 거리환경 개선이 실제 현장에서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사업 마무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나 안전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풍납2동 간판개선사업은 '2026년 개롱골장군거리·풍납2동 간판개선사업'의 일부로, 풍납2동주민센터 인근 토성로 55 소재 건물의 10개 업소, 20개 간판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사업은 불법·노후 광고물 정비와 벽면이용간판 교체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업소당 평균 250만 원의 비용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김서윤 의원은 이틀에 걸친 현장 방문을 통해 간판 설치 및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주변 거리경관과의 조화, 보행자 안전, 사업 마무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간판개선사업이 단순히 노후 간판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의 이미지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풍납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성남시복지재단(이사장 신상진)은 10월 8일 신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약 7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미래인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사회복지 전공 대학생들이 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기르고,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성남형 사회복지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은 신구대학교에서 「예비 사회복지사를 위한 AI 실무 첫걸음」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향후 복지 현장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전문가 특강 및 실습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꾸려졌다. 특히 대학별 수요와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사전에 반영해 맞춤형 주제를 선정하고, 현장 전문가를 직접 연계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남시복지재단은 신구대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사회복지학과가 개설된 대학교로 교육을 순차 확대한다. 향후 ▲10월 12일 을지대학교 ▲11월 16일 동서울대학교 ▲11월 25일 가천대학교에서 각 대학별 맞춤 주제로 후속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남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관내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현장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