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올해 공연·전시 운영과 함께 지역 예술인 창작지원, 시민 문화예술교육, 기술·예술 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지원사업을 이어가면서 축제 개편과 예술인지원 플랫폼 도입 등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성남의 공공 문화 기반은 공연장을 중심으로 자라왔다. 2005년 문을 연 성남아트센터는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는 대표 시설이다. 2022년에는 수정구 태평동 옛 성남시민회관 자리에 성남아트리움이 개관했다. 분당구와 원도심에 자리한 두 공연장의 운영은 재단의 중요한 업무다. 공연장을 늘리는 것만으로 지역의 문화생활이 완성되지는 않는다. 관객이 공연을 보러 오는 일과 시민이 자기 동네에서 문화활동에 참여하는 일은 다르다. 재단의 올해 사업에는 공연·전시뿐 아니라 창작공간 지원, 문화예술교육, 생활문화 활동도 포함돼 있다. 2025년 4월 취임한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제8대 대표이사는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윤 대표이사는 동아일보 문화부장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 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취임 당시에는 "따뜻한 디지털 문화도시" 구현을 강조했다. 윤 대표이사는 올해 초 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성남행복누리센터(센터장 허두재)는 2026년 10월 14일(수), 성인 발달장애인 이용인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에서 ‘가을 나들이’를 진행하였다. 이번 나들이는 이용인의 여가생활 기회 확대와 구성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되었다. □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사단법인 러브앤액츠(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장애인주간이용시설로,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낮 시간 동안 보호하여 가정의 보호부담을 경감시켜주며 일상생활지원, 사회심리재활, 교육지원, 여가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 이번 활동은 한국민속촌 인근 식당에서 한돈 숯불구이로 점심식사를 한 뒤, 이용인들이 직접 마음에 드는 한복을 선택하고 착용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후 한복을 입고 한국민속촌을 둘러보며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간식과 놀이기구를 즐기는 등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었다. □ 안전한 나들이를 위해 활동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용인의 개별 특성과 선호도를 고려하여 두 그룹으로 나누어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이용인들이 각자의 관심에 따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의장 손병화)는 10월 14일부터 10월 2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3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자유발언(이희승, 최옥주, 유미현, 박지효, 전정, 박지선, 이혜숙 최상진 의원)을 시작으로 △제335회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서울특별시 송파구시설관리공단 행정사무조사계획서 승인의 건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 등이 연이어 처리됐다. 구의회는 15일부터 19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각 의안 심사를 진행하고,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을 심의한 뒤,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개회사에 나선 손병화 의장은 율곡 이이의 『동호문답』에 나오는 사자성어 '방기곡경(旁岐曲逕, 곧은길을 놔두고 굽은 길로 간다는 뜻)'을 언급하며, "바른길을 마다하고 꼼수를 택하는 태도를 경계하고, 조금 돌아가더라도 바른길을 택하는 것이 오래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중요한 것은 선택의 속도가 아니라 판단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도지사)는 14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도내 31개 시ㆍ군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 올해 개최지(가평ㆍ김포) 관계자 등 102명이 참석해 대회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회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7월 김포시에서 열린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8월 가평군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은 체계적인 종목 운영과 원활한 현장 진행, 참가자 만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평가회에서는 ▶선수등록ㆍ참가신청 절차 간소화 ▶경기운영 체계 개선 ▶장애인 유형별 편의제공 확대 등 다양한 현실적 과제와 개선방안이 공유됐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평가회는 대회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제3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전문가 7명에게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김민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 △박정수 법무법인 단원 대표변호사 △박재호 박재호·오지혜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문인호 신아일보 수도권취재 본부장 △황장하 공직신문 엔디엔뉴스 본부장 △민복숙 안산YWCA 이사 △지용준 경기효인성교육문화원 본부장이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6조 및 '안산시의회 회의 규칙' 제102조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위원회로,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계 등에서 의장이 위촉한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에 응하고,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3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위원 7명 전원을 신규 위촉해 새롭게 출범했으며, 위원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11회 인천사랑음악회’에 박찬대 시장을 비롯한 시민 1,200여 명이 참석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사랑운동센터와 인천사랑고교동문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음악회는 인천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인천사랑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세대를 잇는 희망’을 주제로 인천 출신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이 참여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참석자들이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맑고 청아한 하모니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 남성합창단 ‘프리모 깐딴떼’, ‘인천사랑연합합창단’, ‘엘캄머 오케스트라’, 팝페라 그룹 ‘라 클라쎄’ 등이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인천사랑연합합창단은 박문·인성·인일·인천여고 등 4개 고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손정환) 간호부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나눔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분당제생병원 간호부는 지난 13일 황송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간호부 GWP(Great Work Place)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간호부 팀장과 과장 등 관리자 5명이 참여해 약 3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살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분당제생병원이 간호봉사활동 기관으로 선정돼 대한간호협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병원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을 주관한 주정희 간호팀장은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건강을 살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배종옥 간호부장은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배려하고, 한 번 더 들어주는 인간 중심의 간호를 실천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이 제12대 시의회 개원 100일을 맞은 14일, 구태의연한 정치 공세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의힘 시민제보센터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한강버스, 세운상가 재개발, GTX 등 서울시 정책현안을 흠집 내기에 주력하는 것에 대응하여, 국민의힘이 책임 여당으로서 차별화된 민생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식 정쟁성 이슈 발굴에서 벗어나 골목길 안전, 불합리한 행정 규제, 소극 행정 등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생활 속 불편을 찾아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대안 제시형 감사’에 역량을 올인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기존의 모호했던 ‘공익제보’라는 틀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3대 집중 제보 테마를 신설해 운영한다. 첫째, ‘숨은 규제·행정 부작위 찾기’를 통해 공무원의 관성적인 소극 행정이나 불필요한 인허가 지연, 시대를 역행하는 낡은 조례로 인해 피해를 보는 시민과 소상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 의원과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충식(국민의힘, 포천1) 의원은 10월 14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교육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포천시 교육정책과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의 교육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추진 방향 및 재정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포천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추진과 관련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지역 특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학교 혁신 모델 구축 등을 통해 공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일동초등학교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정 지원 방안,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확대,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사회활동과 평생학습을 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제47회 흰지팡이의 날과 제100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해 14일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 복지대회’가 여주시에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도내 시각장애인 및 가족 등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시각장애인 여러분께 따뜻한 존경과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점자가 세상에 보급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부의장은 “점자는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시각장애인 여러분이 세상과 소통하고, 배우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해 온 소중한 소통의 길”이라며 점자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교육, 문화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0월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개막식에 참석해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응원하고, 투자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기술을 공유하고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박람회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현(더불어민주당, 부천2)·오남석(국민의힘, 비례)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김태형 위원장은 “많은 스타트업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시제품까지 만들어도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부족과 투자유치의 어려움을 겪는다”며 “투자자를 찾기 위해 수없이 많은 메일을 보내도 답장을 받기 어려운 것이 스타트업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나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타트업들이 사전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들과 충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추모위원회 위원장)는 10월 14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위원회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이태원참사 4주기 추모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희생자 추모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3주기 추모행사에 이어 유가족 측과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4주기 추모행사의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보완할 부분이 없는지 점검했다. 그리고, 추모시설 조성 및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 추진현황을 추모위원들과 공유하고 추모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이번 추모행사가 국가의 이름으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연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회의 직후 한 총리와 추모위원회 위원들은 이태원참사 희생자 160명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공간인 ‘별들의 집’을 방문해 유가족 간담회를 가졌다. 한 총리는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유가족 여러분께서 겪어오신 고통과 상실의 무게를 무겁게 여기고, 유가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3)은 14일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수석부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현장의 요청을 들었다. 연합회 측은 먼저 아이들의 교통안전과 등굣길 지도를 위한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어느 해에는 지원금이 나오고 어느 해에는 나오지 않아 한 해 활동을 미리 계획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녹색어머니회 활동비는 주로 캠페인 운영과 깃발 등 교통안전지도 물품 구입에 쓰이는 만큼,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지키는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을 위한 시설 정비도 요청했다. 반송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는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어린이보호구역 안에 PM 거치대가 있는 것은 맞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원래 공유 PM은 만 18세 이상만 대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학교 주변에 거치대가 있다 보니 학생들이 이를 이용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PM을 타던 고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수진·단대·신촌·고등·시흥)은 14일 열린 교통도로국 소관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주차지원과의 ‘대장동 624번지 소규모 공영주차장 조성공사’와 관련해 도시계획 절차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비 증액 예산부터 편성한 문제를 지적하고, 성남시의 철저한 사업 검토와 예산 편성 절차 준수를 촉구했다. 해당 사업은 분당구 대장동 624번지 경관녹지에 지평식 공영주차장 17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당초 사업비는 4억 원이었으나, 옹벽 설치를 통한 부지 정형화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4억 원이 추가 증액돼 총사업비가 8억 원으로 늘어났다. 당초 계획보다 사업비가 100% 증가한 것이다. 이 의원은 특히 해당 부지가 경관녹지라는 점을 지적하며, 주차장 조성과 옹벽 설치에 필요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관련 절차의 이행 여부를 문제 삼았다. 이 의원은 “경관녹지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옹벽까지 설치하려면 해당 사업이 도시관리계획상 허용되는지부터 검토하고, 필요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선행해야 한다”며 “그런데도 관련 절차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이군수 의원(신흥·수진·단대·고등·시흥·신촌)은 14일 열린 교통도로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저조한 예산 집행 실태를 강하게 질타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와 위례삼동선 등 주요 광역철도 사업의 추진을 위해 신상진 시장이 직접 나서 적극적인 협력과 설득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군수 의원은 "교통도로국 총 예산현액 약 4,699억 원 중 이월액이 861억 원(18.3%), 집행잔액이 265억 원(5.6%)으로 집행률이 75.9%에 그쳤다"며 "특히 판교특별회계(1.86%)와 대중교통과 특별회계(24.67%)의 실적이 매우 미흡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업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채 예산부터 편성하고, 이후 집행하지 못해 이월하거나 불용 처리하는 관행이 반복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간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예산 집행의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핵심 현안인 광역철도 사업에서도 신상진 시장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가 지연되고 있는 위례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