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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남의 숙원, 철도망 대전환!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 8호선 판교연장 첫 관문 돌파

- 성남의 숙원, 철도망 대전환으로 응답하다
- 성남 미래교통 열렸다.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 통과
- 8호선 판교 연장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확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발로 뛴 현장 행정의 승리...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및 8호선 연장 청신호

 

2026년 3월 1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성남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 조사가 역대급 성적으로 통과되었다. 동시에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모란~판교) 사업 역시 예타 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 11일 오전 9시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성남 4개 지역위원회 소속 김태년 의원, 이수진 의원, 이광재 위원장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추진계획과 그간의 성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월 국토부 장관의 성남 현장 점검에 이어, 3월 3일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김태년 의원(수정구), 이수진 의원(중원구)과 함께 국토부 장관을 면담하며 신속 발표를 강력히 촉구한 결과이다. 또한 심의 전날인 3월 9일, 세종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전격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득한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의 끈질긴 행정력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3기 신도시 3개 합친 규모... “5만 여 가구 신규 수요, 철도망 구축은 필연”

 

김병욱 예비후보는 이번 예타 대상 선정 과정에서 성남의 폭발적인 주거 변화를 데이터로 입증했다. 현재 성남은 원도심 재개발 3만 2천 가구와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분당 선도지구 3곳 6개 특별정비구역 1만4천여 가구, 리모델링 준비 등 총 5만 여 가구의 신규 주택 수요가 준비중이다.

 

이는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 3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엄청난 규모이다. 김 후보는 "소규모 신도시에도 철도망이 신설되는데, 신도시 3개 규모의 인구가 유입되는 성남에 전철역 3개를 신설하는 것은 형평성을 넘어 도시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며 사업 추진의 강력한 당위성을 피력했다.

 

 

김병욱 “과거 데이터 아닌 확정된 미래 수요 반영해야”

 

김 후보는 대광위와의 정책 협의에서 과거의 낡은 데이터가 아닌 '확정된 미래 개발 계획'이 반영된 '최신 국가교통DB(KTDB)' 활용을 강력히 요청했다. 2023년 당시 경제성 부족으로 철회했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백현 MICE(6.2조 원 규모), 복정역 복합환승센터, 원도심 재개발 등 최신 수요를 반영해야 한다는 논리이다.

 

자체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산출되어 이미 경제적 타당성은 충분히 확보된 상태이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3.78km 구간에 신규역을 신설하여 성남을 사통팔달 교통의 허브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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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창 기자

타임즈 대표 김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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