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역 내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참여자 8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요양보호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파주시 거주 구직자다.
이번 과정은 고령화로 인해 돌봄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전문성을 갖춘 요양보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요양보호개론, 기초지식, 요양보호각론, 특수요양보호, 현장 실습 등 자격 취득에 필요한 필수 과목으로 구성해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3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파주시 지정 교육기관인 유니스타 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자격시험 대비는 물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파주시일자리센터와 문산행복센터, 운정행복센터 내 일자리 상담창구를 방문하거나, 온라인(구글 서식)으로도 가능하다. 선발은 선착순이 아닌 자체 심사 기준에 따라 이뤄진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요양보호 분야는 안정적인 고용이 가능한 직종으로, 특히 중장년층과 경력 전환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적합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이 자격 취득은 물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