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슬기로운 걷기 생활’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5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충주시 소속 공직자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운영된다.
참여 직원들은 앱 내에 개설된 전용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의 걸음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간 내 목표 걸음 수를 달성 할 경우 상시학습 시간도 인정받게 된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단순한 개인 건강 관리 차원을 넘어, 부서 직원들이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걷기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 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공직자들이 건강을 챙기며 활기차게 일할 때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걷기 문화가 공직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상반기 챌린지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