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15비’)은 3월 3일(화) 부터 3월 6일(금) 까지 4일간 26-1차 전투태세훈련(ORE:Operational Readiness Exercise)을 진행했다. ORE는 전시에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가정해 비행단의 작전준비태세와 전투수행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훈련이다.
○ 15비는 적 특수전 부대 침투, 화생방, 불발탄, 응급환자 등의 상황 발생 시 장병들의 행동 절차를 숙달하고, 평가단 운영을 통하여 보완사항을 식별하는 등 실전적 수준의 전시 전투수행능력 구비를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 특히, 기지 생존성 보장을 위한 임무 수행능력을 검증하고, 작전 지속수행을 위한 능력을 향상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 훈련은 신원미상의 인원이 차량을 이용한 강습 및 인질 상황으로 시작되었으며, 신고 즉시 대테러 초동조치팀이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폭발물 의심물체를 식별한 폭발물처리반(EOD)이 무력화 조치를 실시하고, 특수임무소대가 테러용의자를 진압하는 등 복합상황을 대응하는 대테러 종합훈련을 진행했다.
○ 이밖에도 15비는 야간 기지방호, 화생방 종합훈련, 대량 전상자 의무지원훈련, 활주로 폐쇄훈련 등을 진행하며 전 장병들의 실전적 능력을 점검하고, 행동화 숙달 훈련을 통하여 전시 대응능력을 배양했다.
○ 15비 감찰안전실장 구필현 대령은 “이번 전투태세훈련은 모든 부대원이 실전적 수준의 전투수행능력을 구비하고, 빈틈없는 영공방위를 위해 실시하였다”며, “단호한 결기와 날카로운 예기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비행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