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의왕시 내 신설 학교인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가 공식 개교한다고 밝혔다.
지역 개발에 따른 교육 수요 충족 및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
이번에 개교한 두 학교는 지역 내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단순히 공간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갖춘 미래형 학교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민·관·경 합동 캠페인으로 ‘안전한 첫 등굣길’ 열어
이날 개교 현장에는 정숙경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의왕시청 및 의왕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단순한 개교 행사를 넘어, 신설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한 통학로 점검 및 교통안전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을 홍보하고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쳤으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고 없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정숙경 교육장 “학생들이 행복한 배움터 되도록 지속 지원”
정숙경 교육장은 “의왕푸른초와 백운호수중의 개교는 지역 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새 학교에서 시작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 환경 개선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계획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신설 학교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교육 환경 고도화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