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영희)은 지난 2월 24일(화), 빵을 매개로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베이커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셰프협회의 재능나눔으로 이루어졌으며, 제과제빵 명인들이 직접 만든 빵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본업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능기부에 뜻을 모아 한자리에 모였으며, 단팥빵·소보로·오렌지시몬케익 빵을 정성껏 만들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기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완성된 빵은 주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개별 포장되어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성남시가족센터, 위례31단지 경로당을 통해 학대피해아동가정, 다문화·한부모 가정, 저소득 어르신에게 전달됐다. 전달식에 참여한 각 기관 관계자와 주민들은 입을 모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성남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달콤한 빵만큼이나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따뜻한 사랑으로 채워진 것 같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영희 관장은 “(사)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셰프협회의 꾸준한 재능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만든 따뜻한 빵을 지역사회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전문 재능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간의 연결과 을 지역사회 협력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전문 인력과의 협력 및 주민활동가 양성을 바탕으로 ‘나눔베이커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제과제빵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은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031-751-9991)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