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고품격 민원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구리시 공직자 친절 및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송경택 특이 민원 상담관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구리시 전 부서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자 등 총 2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점차 높아지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공공서비스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민원 응대의 핵심 가치인 ‘공감’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비해 특이 민원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직원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도 함께 다뤘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 외에도 높아진 시민 기대 수준과 다양해진 서비스 요구에 발맞춰 직원들의 친절 의식을 더욱 함양하고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종합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민원 담당자들이 친절 다짐 선서를 하고 있으며, 매월 부서별로 부서 특성에 맞는 친절 과제를 선정해 이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리시 공직자들이 민원 응대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시민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지속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