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서장 이제철) 남·여의용소방대는 28일 오전 11시 30분 중원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기부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앞서 진행된 수정구청 사랑의 쌀 전달에 이은 두 번째 나눔 활동으로, 2026년 1월 의용소방대 이·취임식 당시 축하 화환 대신 기부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 남·여의용소방대는 이날 성남시 중원구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이웃돕기에 10kg 쌀 50포대를 전달했으며, 해당 쌀은 중원구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용재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 이‧취임식에서 축하의 의미로 보내주신 마음을 화환이 아닌 쌀로 받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나눔과 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 남·여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지원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