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신상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열정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제308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새해가 성남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 그리고 새로운 활력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붉은 말은 예로부터
강인한 추진력과 뜨거운 열정,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도전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올 한 해 성남시가 이러한 기운을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이루고,
시민의 삶 속에 의미 있는 변화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게 됩니다.
이는 새해 시정 운영의 방향을 점검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시민을 위한 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특히 2026년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는 해로,
제9대 성남시의회 의원 여러분의
임기 마지막 해이기도 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차분히 되돌아보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판단과 실천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충실한 설명과 성실한 답변으로
의회와의 원활한 소통에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첫 회기인 만큼
이번 임시회가 올 한 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과
성남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붉은 말의 기운처럼
열정과 건강,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