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안정을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도 축산수산식품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축산정책 분야 50개 사업 △가축방역 분야 30개 사업 △농축산안전 분야 13개 사업 △로컬푸드 분야 7개 사업 등으로 총 100개 사업에 140억원이 확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축산 시설·장비 보급 사업, 가축예방주사 및 기생충 구제, 양봉·곤충 관련 사업, 로컬푸드 기반조성 지원사업 등이 있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축산식품과 축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소비 위축, 인건비와 사룟값 상승에 따른 경영 악화 그리고 가축 질병 발생 등이 계속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를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축산농가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사업”이라며 “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사업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계속되는 법정 가축전염병(고병원성 AI 등)의 예방을 위해 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지 않으며, 군청 홈페이지에 사업계획서를 게시하고 각 읍면, 축종별 협회와 축산 관련 단체에 책자를 별도로 배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