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1월 15일(목), 성남시 분당 지역 내 다양한 복지기관과 단체, 지역 상점, 봉사단체 등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우리마을 행복플러스’ 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로, 총 14개 기관 및 단체의 대표자들이 참여해 상호 협력과 연대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전상원 관장 ▲다살림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노용주 센터장 ▲분당노인종합복지관 이정우 관장 ▲비전성남 이화연 기자 ▲성남시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최숙재 관장 ▲성남시분당시니어클럽 이재봉 관장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 이경주 센터장 ▲야긴과보아즈 지역아동센터 김용군 센터장 ▲청솔종합사회복지관 김재일 관장 ▲하얀마을복지회관 김영환 관장 ▲한마음봉사단 정우영 단장 ▲한솔종합사회복지관 김종규 관장이 함께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정우 관장은 “우리마을 행복플러스는 단지 복지기관 간의 협력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점, 기업, 청소년 기관, 봉사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며, “우리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야말로 지역복지의 시작이자 힘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이 자리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어르신, 아동, 청소년을 돌보는 문화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연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마을 행복플러스’는 201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8년째 이어지고 있는 지역 복지 네트워크로, 성남시 분당 지역 내 다양한 복지기관, 지원센터, 아동·청소년시설, 심리상담기관, 봉사단체, 지역 상점 및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단순한 후원과 물품 전달을 넘어, 세대 간 화합을 위한 분당세대공감축제, 정서적 돌봄을 더한 힐링복지 구독서비스 등 다양한 연합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