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보육환경 개선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상상어린이집’의 원아를 모집한다.
상상어린이집은 음성군이 관내 46개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운영 체계를 구축한 보육시설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보육 지원과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특히 교직원 인건비 및 운영비 일부를 근로복지공단에서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질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재 확보 경쟁력 강화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어린이집은 국가 수준의 표준 보육 과정과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며,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생활 습관 교육을 실시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급식 운영에서도 위생과 영양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사용한 균형 잡힌 급식과 간식을 제공함으로써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힘쓰고 있다.
입소 대상은 음성군과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공동 운영 협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체 근로자의 자녀이며, 입소를 희망하는 기업체는 음성군청 홈페이지 기업지원 게시판에서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군청 기업지원과에 협약요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상상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상어린이집은 충북혁신도시 맹동면 이수로 118에 위치해 있으며, 주거단지와 산업단지가 인접한 지역에 조성돼 접근성이 뛰어나다. 부지면적 3천50㎡, 연면적 598㎡,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정원은 90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