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호대 방사선과가 지역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송호대 방사선과는 2025학년도 방사선사 국가고시에 24명이 응시해 22명이 합격, 92%의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같은 합격률은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역량 강화 중심 교육과정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방사선사 국가고시는 방사선 물리, 영상의학, 방사선 안전관리 등 고도의 전문 지식과 실무 이해도를 요구하는 국가 자격시험으로, 전국 응시생들이 해마다 70% 초반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5학년도 전국 합격률은 81%로 집곋좼다.
2010년 개설된 송호대 방사선과는 3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명식 방사선과 학과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적 지도가 얻은 쾌거로, 지속가능한 질 높은 방사선사 교육을 위해 구성원 모두 함께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