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먹거리재단은 1월 9일, 2026년 새해맞이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의 배송을 위해 공공(학교)급식 배송 기사를 대상으로 ‘위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공공(학교)급식 배송 기사 23여 명이 전원 참석했다.
교육은 공공(학교급식) 배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위생관리 수준과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배송 단계에서의 위생과 안전 취약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재단 통합급식팀 김미경 주임이 맡아, ▲개인위생수칙 ▲차량 위생·안전 점검 관리 ▲교통 법규 숙지 ▲CS교육 등을 다뤘다.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실천 가능한 위생 관리, 고객 응대 노하우 등을 전달했다.
교육 참석자는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그동안 배송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알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를 공공(학교)급식 현장에 깨끗하고 안전하게 배송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먹거리재단 관계자는 “다가오는 새학기에도 실무중심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며 “급식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로서 위생적이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배송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