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의장 이혜숙)는 1월 9일 오후 3시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65만 구민을 위한 힘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파구의회 의원,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의회 역대 의장, 관내 유관기관장, 지역언론인 등이 참석해 송파구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 송파구립교향악단의 품격 있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시상식’이 거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의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송파구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도입된 상이다. 평소 철저한 사전 준비로 지방의회 고유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탁월하게 수행한 ▲김순애 ▲나봉숙 ▲김광철 ▲배신정 ▲장원만 ▲정주리 의원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였다.
이혜숙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제9대 의회는 행정사무감사의 수준을 높이고 우수 의원 표창을 신설하는 등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하며, “2026년 새해에도 26명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집행부와는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유지하며, 65만 송파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연구하는 혁신 의회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내빈들의 축사와 덕담이 오갔으며, 참석자들은 축하 케이크 커팅과 박성희 부의장의 건배 제의를 통해 희망찬 새해의 각오를 다졌다. 행사는 기념촬영과 다과회를 끝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되었다.
송파구의회는 앞으로 신뢰받는 대의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