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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서울관광재단, 최고의 연말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2025 광화문 마켓’ 357만 명 방문객 기록하며 역대급 흥행 속 막 내려

- 20일간 357만 명 방문… 2022년 축제 첫 개최 이래 최고 기록 경신
- 매출 10억 원 달성, 소상공인·인근 상권 동반성장 마중물 역할 톡톡
- 대형 트리·회전목마·포토존 등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에 SNS 열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광화문 마켓에 들어서는 순간 크리스마스 동화 속으로 들어온 것 같았어요. 루돌프
  회전목마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고, 대형 트리 아래 산타클로스와 찍은 사진은 평생
  간직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꼭 다시 오고 싶어요.
- 광화문 마켓을 찾은 관람객 이O민(33세)

 

▪ 광화문 마켓 덕분에 우리 브랜드를 많은 분께 알릴 수 있었고, 매출도 기대 이상이었
   습니다. 무엇보다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따뜻한 격려를 받을 때 정말 보람을 느꼈어요.
  서울관광재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안전관리 덕분에 안심하고 행사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광화문 마켓 참여 상인 박O영(42세)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2025 광화문 마켓」이 3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2일 시작해 20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357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8% 증가한 수치로 2022년 광화문 마켓 행사 첫 개최 이래 최고 흥행을 달성했다.
○ '겨울동화 속 산타마을'을 주제로 구성된 올해 행사에는 개막일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매일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에 따라 운영시간을 기존 9시 반에서 매일 밤 10시까지 연장하고 마지막 날인 31일은 익일 1시까지 특별 연장 운영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12.21~12.25)에만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성탄 시즌 최고의 축제 장소로 주목받았으며, 루돌프 회전목마 등 다양한 포토존에서 인플루언서와 방문객들이 올린 인증샷이 소셜 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다.
○ 크리스마스 소원 분수대, 무료 네컷 사진, 산타클로스 사진 촬영, 소망 편지 보내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 참여형 축제를 만들었다.
○ 가장 높은 인기를 끈 것은 4곳의 포토존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탑승할 수 있는 '루돌프 회전목마'였다. 그 외에도 요정의 집, 산타마을 동화책, 행운의 목마, 거울 포토존 등 10개 이상의 다채로운 포토존이 행사장을 채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이번 광화문 마켓의 경제적 성과 역시 두드러졌다. 45개 부스에서 3개 시즌으로 나뉘어 운영된 135개의 소상공인 팀 및 다양한 기획부스는 하루 평균 약 4시간 운영에도 불구하고 총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 작년 대비 부스 규모가 축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스별 평균 매출이 5천 4백만원으로 작년 수치 대비 87%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 올해는 파트너십도 한층 강화됐다. 월트 디즈니 코리아의 영화 ‘아바타: 불과 재’, 바버(Barbour), 네스프레소(Nespresso) 등 3개 브랜드와 협업하여 특별한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참여 파트너사들은 "광화문 마켓을 통해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 유엔난민기구, 옥스팜 코리아, 라이브아레나, 세계교육문화원, 소상공인진흥공단, 해남문화관광재단, 프롬마리(삼대냥이), 안동시 등 8개 민간 기업 및 유관기관은 파트너 부스로 참여하여 자체 이벤트를 진행해 공공사업 및 브랜드 홍보했다.

 

□ 특히, 올해는 ‘산타마을 초대전’을 확대 운영하여 마켓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초청작가 x 광화문 마켓 콜라보 굿즈를 선보였다.
○ 산타마을 초대전에는 독일전통 소시지와 비프파이를 체험할 수 있는 ‘블루메쯔’, ‘웅파이’가 특별 초대되어 연말 분위기를 더했으며, 이외에도 서울시와 각 지역 농가가 협업하는 ‘서로장터’ 부스에는 시즌별로 경기도 포천시, 충남 공주시, 경기도 연천군 부스에서 특색있는 지역 먹거리를 선보였다.
○ 또한, 3팀의 초청작가 ‘서커스보이밴드’, ‘신이어마켙’, 그리고 ‘우주먼지’에서는 머그컵, 퍼즐마그넷 등 특색있는 제품 판매는 물론, 2025 광화문 마켓과 콜라보한 특별 굿즈도 함께 선보이며 다양한 볼거리를 더했다.

 

□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25 광화문 마켓’은 357만 명이라는 개막 이래 최고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더 나은 축제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를 방문객들이 좋게 평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광화문 마켓이 명실상부 서울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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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창 기자

타임즈 대표 김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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