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의장 박영록, 부의장 최이경)는 11월 21일(금) 오전 11시 30분, 읍·면에서 추천받은 총 22가구 중 홍천읍 희망리 저소득층 1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연탄 봉사를 진행했다. 군의회 의원들과 사무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으며, 직접 전달이 어려운 21가구에는 연탄(450장)과 난방유(40만원 상당)를 각각 지원하였다.
홍천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