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8월 28일(목), 서울관광플라자에서 「2025 MICE 글로벌 전문가 커리어페어」를 개최하여 서울 MICE 인재육성과 MICE 업계 인력공급을 강화하였다.
○ 이번 커리어페어는 서울 MICE 인재뱅크 참여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획 공모전, 기업설명회, 1:1 취업상담 등을 운영하며 인재와 기업 간 실질적인 매칭을 지원했다.
○ 재단은 올해 총 218명의 서울 MICE 글로벌 전문가를 선발하여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MICE 업계에는 숙련된 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 MICE: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를 총칭하는 산업
□ 이번 행사에는 MICE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2025 서울 MICE 글로벌 전문가 및 구직자 70여 명과 MICE 기업․유관기관 20개 사 등 총1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MICE 기획 공모전, ▲기업 설명회, ▲1:1 취업상담, ▲이력서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1부에서는 ‘코엑스 마곡 및 주변 인프라를 활용한 행사 컨셉 개발 및 기획’을 주제로 MICE 기획 공모전이 열려 PT 발표와 우수팀 시상이 이루어졌다.
○ 참가자들은 지난 7월 2일(수),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심화교육을 통해 MICE 기획서 작성법과 AI 활용 MICE 실무교육을 이수한 뒤 2달 간 조별 멘토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MICE 기획공모전을 준비해왔다.
○ 멘토는 조별 공모전 기획 주제에 맞추어 국제회의기획자(PCO), 전시, 지방관광공사(RTO) 등 MICE 현직자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4회의 밀착 멘토링을 진행하였다.
○ 창의 및 혁신성, 논리성, 실현가능성을 기준으로 공모전을 심사한 결과 ▲ 최우수상(4조 G6 / 주제: 2026 방방마곡 러닝페어), ▲우수상(5조 플랜잇 / 주제: SOUNDSCAPE KOREA 2026), ▲장려상(1조 1조했조 / 주제: MAGOK VISION AND PRISM 2026, 3조 인삼 / 주제: Run-on Expo in Magok, 2조 짐꾸리조 / 주제: TRAVEL MARKET SEOUL 2025)가 수상했다.
□ 2부 시작에 앞서서는 MICE 유관기관과 구직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네트워킹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MICE 유관기관은 소속 분야와 선택 키워드를 주제로, 구직자는 취업 희망 분야와 선택 키워드를 주제로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 2부는 총 8개의 MICE 유관기관이 참석한 기업설명회와 총 20개 사의 기업이 참가한 1:1 취업상담 및 이력서 컨설팅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 이번 기업설명회에는 서울 MICE 얼라이언스(SMA) 회원사 6개사(닷플래너, 마이스링크, 마이스태프, 인터컴, 피플엑스, 한국전시산업진흥회), MICE 유관기관 2개사(관광일자리센터, 수원컨벤션센터)가 참가하였다.
※ 서울 MICE 얼라이언스(Seoul MICE Alliance, SMA)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MICE 산업 육성을위해 2010년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MICE 민관협력체로, 현재 314개의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 1:1 취업상담은 PCO 6개 사, 전시 5개 사, MICE 시설 2개 사, MICE 지원 3개 사, MICE 유관기관 4개 사를 포함한 총 20개 사가 참가하여 기업선호도와 MICE 유관기관의 지원자 인력 선호도를 바탕으로 사전 매칭 및 현장접수를 통해 진행되었다.
○ 재단은 상담회장 내 1:1 이력서 컨설팅 및 면접 컨설팅 부스,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운영하며 구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였다.
□ 이영미 서울관광재단 MICE2팀 팀장은 “지속가능한 MICE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미래 인재의 발굴과 육성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커리어페어는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인력난 해소와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서울이 글로벌 MICE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과 산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