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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2주년 맞이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학생 성공시대 도약시킬 것”

- “학력, 스펙 아닌 문제 해결 능력, 실천 역량 인재 양성 필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취임 2주년을 맞아 1일 인천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의 교육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도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과 복합 위기의 시대에 학력과 스펙이 아닌 문제 해결 능력, 실천 역량 등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학생 성공시대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첫째로 품격 높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앎의 질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읽걷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관찰하고 질문하는 역량, 탐구하고 행동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건강한 신체와 정서를 지닌 사람으로 자라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청소년문학상 사업과 학교로 찾아가는 출판교육, 학교운동장 맨발걷기 교육 등을 시작하고 학교도서관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읽걷쓰’ 교육의 바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둘째로 학생들의 결대로 성장을 돕기 위해 더 다양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갖추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 교육감은 올해 5월 개소한 북부 결대로진로센터를 비롯해 추가로 4개 권역 센터를 개소하고 사이버진로교육원과 함께 진로, 진학, 직업 교육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해다.

 

또한 1천 명의 진로, 직업 멘토단을 3천 명으로 확대하고 공부습관, 명확한 대입 전략, 정교한 수능 준비, 대학별 고사 준비 등의 전략을 통해 학생들의 대입을 도울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셋째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학생의 몸과 마음 건강을 통합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ADHD 학생 진단비와 치료비 지원,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학생 몸, 마음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교권과 학습권이 보장되는 학교를 위해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하고 법률, 상담, 의료 분야의 원스톱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도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이 향후 2년 동안 학생중심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을 철학으로 삼고 오직 학생만을 바라보며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도 교육감은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라는 비전을 통해 학생성공시대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이라며 인천시민과 교육가족의 지지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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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창 기자

타임즈 대표 김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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