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농협목우촌이 지난 27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및 23개의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015년, 2016년, 2018년에 체결된 바가 있다.
□ 이번 협약에 참여한 23개 기관은 심폐소생술 등의 안전교육과 안전취약계층의 안전점검 및 개선, 안전문화 캠페인과 홍보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협력하기로 결의하였다.
□ 농협목우촌은 이번 협약에 따라‘어린이 안전일기 쓰기 사업’과 ‘올바른 식품 섭취 안전교육’등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친다는 계획이다.
□ 농협목우촌 조재철 대표이사는“안전문화 구축을 위해 농협목우촌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협약식 참여 기관들과 협력하여 향후 안전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