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는 15일 오후 백마역에서 퇴근하는 시민들을 만나 눈높이를 맞추며 선거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저녁 6시쯤 백마역에서 퇴근하던 한 여성은 팻말을 들고 인사를 건네던 이 후보에게 다가와 네잎클로버와 다섯잎클로버를 전달하며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며 응원했다. 이 후보는 정성 어린 응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클로버를 들고 사진을 찍으며 기념했다. 또 30대 한 남성은 “올해 1월 고양시에 전입신고를 한 신혼부부”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고양시에서 첫 투표를 하게 됐는데, 이 후보를 직접 만나 무척 반갑다”며 악수를 청했다. 이 후보 측은 시민들을 만나는 길거리 현장에서 응원을 전하는 시민들이 많아진 것을 느낀다며, 짧은 인사에도 기대와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퇴근길 짧은 만남 속에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 어린 응원에 큰 힘을 얻는다”며 “새롭게 고양에 정착한 시민부터 오랫동안 고양을 지켜온 시민까지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14일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 후 “지난 시간 시민과 함께 광명의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더 큰 도약과 미래 성장으로 시민의 삶을 확실히 바꾸는 유능한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명은 수도권 서남부 핵심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며 “경제와 일자리, 교통, 주거, 문화, 탄소중립까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 100년 가는 미래 글로벌 문화수도 광명, ▲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일자리 도시 광명, ▲ 안전하고 균형 있는 도시 성장, ▲ 쾌적한 광역교통 체계 완성, ▲ 포용과 기본이 지켜지는 기본사회 1번지 광명, ▲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 도시 광명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광명의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민과 함께 더 크고 더 강한 광명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15일 오후 기흥구에 있는 한성1차 아파트 한성상가 내 동대표 회의실을 찾아 구갈지구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한양·동부·심명·풍림·두원·한성1차·한성2차 등 구갈지구 7개 단지로 이뤄진 ‘구갈동 재건축연합회’의 관계자와 각 단지 추진위원장, 조합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구갈동 재건축연합회 관계자는 “그동안 이상일 시장님의 도움으로 여러 현안이 해결됐고,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향후에도 지역 단위별 논의를 통해 시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후보는 “좋은 주거환경은 시민 행복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민선 9기에 다시 시장으로 일하게 되면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사업이 보다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통합심의 확대와 특별건축구역 검토 등을 통해 사업 속도와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후보는 “개별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심의를 확대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법률지원과 컨설팅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정비계획 수립과 안전진단 관련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선8기 시정을 이끌면서 낸 성과와 민선9기 공약을 담은 후보자 예비홍보물을 공개했다. 홍보물 내용의 핵심은 ‘사업의 연속성’이다. 이 후보는 프런트 페이지에 '내일이 더 기대되는 용인! 일로 또 보답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선보였다. 그러면서 민선8기에서 추진한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 교통망 확충, 규제 해제,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을 민선9기에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후보 예비홍보물에는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360조 원, SK하이닉스 반도체 산단 600조 원, 삼성기흥미래연구단지 20조 원 등 1,000조 원에 육박하는 규모의 투자가 용인에 집중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후보는 이를 설명하며 “용인의 첫 재선시장으로 선출되면 일로 또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후보는 '천조(千兆)개벽'이란 말까지 탄생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진행되어 온 과정을 홍보물을 통해 설명했다. 2022년 7월 시장 취임 후 삼성전자 관계자들과의 접촉, 2023년 3월 용인 첨단시스템 국가산단 조성계획 발표, 2023년 7월 삼성전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수원대학교 축제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정 후보는 축제 현장을 둘러본 뒤 “학생들이 정말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수원대학교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학생들이 축제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한 것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대학교는 우리 화성시의 자랑”이라며 “수원대학교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명문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원하고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학생들을 향해 “여러분은 대한민국 미래의 주인공”이라며 “밝고 명랑하게 생활하면서 학업에도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동력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 후보는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기성세대의 역할이자 의무”라며 “청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학생들과 자유로운 대화와 사진 촬영도 이어졌다. 학생 측 관계자는 “수원대학교의 다양한 활동과 학생들의 모습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수원대학교가 지역사회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15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주 후보는 등록 직후 “시민의 명령을 무겁게 받들어, 미래형 자족도시의 완성을 오직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주 후보는 민선 8기 남양주시장 재임 동안, 남양주를 최고의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성과로는 ▲1,000병상 규모의 초대형 종합병원 유치 ▲400병상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 ▲약 3.3조원 카카오 등 기업투자 유치 ▲GTX-B 노선을 포함한 ‘10개 철도시대’ 개막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단순한 장밋빛 미래가 아닌, 남양주의 미래 비전을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대변혁시키겠다는 주 후보의 실천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주 후보는 이번 출마를 ‘시민의 부름에 대한 응답’으로 규정했다. 그는 “정치의 시작도 시민이고 완성도 시민이다”라며 “진정한 시민 후보 주광덕은 74만 남양주 시민 모두의 상상을 현실로 실현시키는 도시를 책임지고 만들겠다”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정치를 강조했다. 특히 주광덕 후보는 “정치의 시작도, 완성도 시민과 함께라는 마음으로 끝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15일 '다함께 돌봄센터'를 대폭 확대하고 보육·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다함께 돌봄센터 화성지회 임원진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화성시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보육과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12세 이하 아동 대상 '다함께돌봄센터'는 화성시의 대표 정책으로 자리잡아 현재 22곳에서 운영중이다. 정명근 후보는 "출생아 수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를 차지한 것은 청년의 중매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의 정책이 실제 출산과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어 "돌봄을 포함해 고독사와 자살 등을 예방하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건강한 기본사회를 구현을 위한 돌봄은 꼭 필요한 사항"이라며 "화성시가 대한민국 1등 도시답게 아이키우기도 1등 도시임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화성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외에 역시 자체적으로 기획해 시행 중인 ▲ 화성형 아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 등은 1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친뒤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 건설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원팀 그 이상의 원팀' 정신을 발휘해 다함께 동행하자고 다짐했다. 화성지역 경기도의원 후보 9명과 화성시의원 후보 19명은 이날 자발적으로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선거캠프에 모여 "다가올 '6.3 지방선거'에서 전원 당선으로 계엄 잔존 세력에 대해 국민적 심판을 내려야 한다"면서 "화성지역의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지사, 경기도의원, 화성시장, 화성시의원 모두 원팀으로 승리하자"고 결의했다. 이들은 이어 "당내 경선과 공천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더 높은 곳을 향한 화합의 원팀 정신으로 승화 시켜 주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중대 선거구제로 시행되는 시의원의 동반당선을 위해 '1-나'번의 선거운동에 더 집중하자"고 의견일치를 모았다. 정명근 후보는 "원팀으로 화성지역 전체를 땀으로 적셔낼수 있도록 도의원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원팀으로 선거운동에 나서겠다"고 약속한뒤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행복한 화성시를 건설, 화성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간 경상북도 안동을 방문한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올해 1월 이 대통령의 일본 나라 방문 후 약 4개월 만에 다카이치 총리가 안동 방문으로 화답함으로써 한일 양국은 처음으로 정상 간 상호 고향 방문을 실현하게 됐다. 양 정상은 19일 소인수 및 확대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만찬 등 일정을 갖고, 별도의 친교 일정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일관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경제, 사회, 국민 보호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중동 정세를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청와대는 다카이치 총리와의 셔틀외교가 경주에서 나라, 그리고 안동 등 여러 지방도시로 무대를 확장하면서, 양 정상 간의 두터운 유대와 신뢰가 심화하고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5일) 오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인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 일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 등을 살펴봤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장에서 대구시와 국방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 향후 계획, 군공항 및 민간공항 이전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통해 도심 군공항의 외곽 이전과 현대화로 국가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군공항 소음과 고도 제한에 따른 주민 불편 및 사회적 갈등 비용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간공항의 확대 이전을 통해 대구경북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5극3특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구시 관계자는 “군공항 건설에 필요한 막대한 재원 조달 과정에서 과도한 금융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고, 사업 장기화에 따른 리스크 역시 대구시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최소한의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원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스승의날인 오늘(15일) 낮 경북 안동의 한 식당에서 은사인 박병기 선생님과 삼계초등학교 동문들을 만나 오찬을 함께했다. 박병기 선생님은 이재명 대통령의 모교인 삼계초등학교에서 6학년 담임을 맡았던 은사로, 이 대통령은 과거 여러 차례 박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밝혀왔다. 동문들은 식당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을 따뜻한 박수로 맞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박병기 선생님께 “선생님 건강하시죠?”라고 안부를 건넸고, 동문들에게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안 변했다”며 웃음 섞인 인사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병기 선생님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며 꼭 안아드렸다. 동문들 역시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박 선생님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오늘 정말 행복한 날”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병기 선생님, 동문들과 함께 불고기, 두부김치, 배추전 등 정겨운 음식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학창 시절 추억과 서로의 근황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5일, 정부서울청사(9층 대회의실)에서 정부위원과 민간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위원장인 김좌관 민간위원장(부산가톨릭대학교 석좌교수)과 함께 제3기 국가물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 앞서, 김 총리는 신규 위촉된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기존 2기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 위촉된 민간위원은 총 24명으로, 수자원·수질·수생태계 등의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①~④물관리 법정계획 4건의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부합성과, ⑤물관리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으며, ⑥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 추진현황을 논의했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물관리 정책의 일관성과 실행력 확보를 위해 물관리 관련 법정계획을 수립 또는 변경할 때 국가물관리기본계획과 부합성 여부를 심의하고 있으며, 이날 심의한 물관리 법정계획 4건 모두 부합한 것으로 의결됐다. 또한, 위원회는 물관리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인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은 ‘21년 최초 수립 이후 5년이 경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은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민방위교육장에서 만세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 출범 이후 안정적인 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업무 추진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청 출범 100일을 맞아 변화된 행정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구정 운영 체계를 다지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주요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공직자의 기본 책무인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반부패·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동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선거철을 맞아 공직기강 확립의 필요성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직원들의 노력으로 구정이 점차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안업무를 세심하게 추진하고, 청렴과 공직기강이 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서남부권 시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촌형 자살예방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과 생명존중희망재단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 특성에 맞춘 정신건강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농촌형 자살예방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설치는 화성특례시 서남부권의 인구 증가와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 확대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과 서비스 접근성을 고려한 자살예방사업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지역 맞춤형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형 자살예방센터는 효행구청 내에 위치하며, 주소는 효행구 봉담읍 최루백로 195, 3층이다. 시는 기존 도시형 자살예방센터 1개소와 함께 농촌형 자살예방센터 1개소를 운영하는 이원화 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보다 촘촘한 자살예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농촌 1인 가구 중심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이동상담소 운영 ▲지정기부 추진을 통한 신속하고 직접적인 재정 지원 등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농촌형 자살예방센터 운영은 서남부권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2동은 15일 병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탄시티병원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인 ‘온(溫)마을 온(ON)돌봄’의 건강관리 서비스 ‘온(溫) 건강지킴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동(洞) 단위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특히 고독사 위험 가구와 돌봄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해 촘촘한 마을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온(溫)마을 온(ON)돌봄'은 병점2동의 특화 통합돌봄 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서비스는 ▲온나눔 식사 지원 ▲온동행 안부 확인 ▲온손길 일상생활 지원 ▲온보금자리 주거 지원 ▲온건강지킴이 건강관리 서비스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병점2동과 동탄시티병원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부스’ 및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경옥 병점2동장은 “동 중심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5일 ‘2026년 정신건강 위기대응 및 지원에 관한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위원장인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을 비롯해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찰, 소방, 의료기관 관계자 등 정신건강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성시 자살 현황 ▲중증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 추진 현황 ▲24시간 정신건강 위기대응 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공유하고,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6~2030)과 연계한 정신응급 국가책임 강화 및 위기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반복 위기 사례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상황은 한 기관의 대응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위기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방문요양’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새롭게 지정했다. 동탄구보건소는 1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현판 전달식을 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지역 내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배회 어르신 발견 시 보호와 신고 협조, 치매 관련 정보 안내,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치매 예방과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동참한다. 보건소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민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주민 누구나 치매에 관심을 갖고 함께 돌보는 치매 친화 공동체 조성에 행정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치매는 특정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지정을 통해 민간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 속에서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에는 현재 치매극복 선도단체 22곳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중원유스센터는 장애청소년 예·체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플로어볼팀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강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중원유스센터 플로어볼팀(성남테크노과학고·동광중·고 재학생)은 결승전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친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5년간의 우승 기록에 이어 6년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과는 중원유스센터가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장애청소년 예·체능 지원 프로그램의 결실로 평가된다. 선수들은 매주 3회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훈련을 이어왔고, 이를 통해 기량 향상과 팀워크를 함께 다져왔다. 양해진 강사는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보여준 투혼은 금메달 이상의 가치가 있다”며 “대회를 통해 얻은 자신감이 앞으로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승림 중원유스센터 센터장은 “6년 연속 메달권 진입이라는 성과는 선수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축협 하나로마트의 모종 판매 행사가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모종 판매 행사는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시민들이 손쉽게 농업을 접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모종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토마토, 고추, 상추 등 다양한 채소류 모종이 판매됐으며, 가정 텃밭과 소규모 재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특히 품질 좋은 모종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재방문 고객이 이어지고 “내년에도 꼭 방문하겠다”는 반응도 이어지는 등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지역 모종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로컬푸드 소비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모종 판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스승의 날을 맞아 횡성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제10회 횡성군 어린이집 교직원 한마음축제’가 15일 오후 4시 30분 횡성문화원 발표회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횡성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현주) 주관으로 보육현장 최일선에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날 축제에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공연 후 기념식이 시작되며 영유아 보육 발전에 기여한 모범 보육교직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 후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갖기 위한 힐링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김현주 횡성군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어려운 보육환경 속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교직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재충전과 화합의 즐거움을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한 차원 높은 보육 서비스를 실현하여 아이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