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5년 원주시 기능연속성계획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훈련에는 신규·전입 공무원 70여 명과 핵심 기능 담당자 30여 명이 참여해 기능연속성계획의 개념을 이해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주시 기능연속성계획은 태풍·호우·화재·지진 등 다양한 재해·재난 상황을 단계별로 설정하고, 대규모 직원결원이나 청사 사용 불가 시에도 원주시의 핵심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대체 청사 선정, 부서별 임무와 역할, 조치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을 당시, 원주시는 발 빠르게 시 홈페이지에 발급 가능 민원서류를 안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체 방안을 신속히 마련한 바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자연 재난은 물론 이태원참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처럼 예측할 수 없는 사회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활과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0일 정부관리양곡의 부정 유출과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정부양곡 보관창고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2동의 보관창고에 보관 중인 583톤의 정부양곡을 대상으로 하며, 수송 중인 양곡까지 포함해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품질관리원과 민간 전문가를 포함하여 합동반을 편성하고, 단순한 수량 확인뿐 아니라 양곡의 품질 상태, 보관시설의 안전성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재고조사를 통해 정부양곡의 안전한 보관과 부정 유통을 예방하고 양곡의 품질 유지와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19일 오후 3시 30분, 문막반계산업단지에서 강원원주 산학융합지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사)강원산학융합원이 주관했으며, 관계기관 주요 인사와 지역 산업계·교육계 인사, 학생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학생 대표의 개관 선언, 감사패 수여,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강원원주 산학융합지구는 문막반계산업단지와 인근 지역 산업단지에 대학과 연구소를 집적해 교육과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기업 수요에 맞춘 인력 양성과 기술지원을 통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교육,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산학융합지구는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307억 원(국비 118억·도비 52억·시비 52억·민간 85억)이 투입됐다. 지하1층∼지상6층 규모이며, 산학캠퍼스관, 기업연구관, 문화복지관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연구·개발(R&D)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교육이 이뤄지며, 정보통신공학과, 멀티미디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착공식이 19일 오후 2시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에서 개최됐다. 착공식은 황욱중 강원테크노파크 글로벌사업단장의 경과보고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기념사, 원강수 원주시장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축포를 터뜨리며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실증센터 건립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산업통상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가 시행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수행한다. 실증센터는 실제 반도체 제조공정과 유사한 조건에서 세라믹 히터나 포커스 링, 쿼츠웨어 등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소모되는 부품의 성능과 품질을 검증하는 시설이다. 국·도비 275억 원과 시비 152억 원 등 총 427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이며, 연면적 2,562㎡ 규모로 조성되는 실증센터에는 반도체 제조 시설인 FAB과 기업 지원 시설 등이 들어선다. 실증센터에는 12인치 웨이퍼 기반 공정용 장비를 포함해 시험·분석 장비, 공정 안정성 검증 장비 등 총 10종이 갖춰질 예정이다. 기존 센터들이 주로 시제품 분석 중심인 것과 달리 이번 실증센터는 반도체 소모품 시험 생산부터 성능 검증, 공정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와 자율방범연합대가 연말까지 강원대와 퇴계동을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불법투기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이 일대를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투기된 쓰레기에서 영수증·우편물 등 인적사항이 확인될 경우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육동한 시장은 19일 자율방범연합대와 불법투기 민원이 잦은 석사동 애막골 일대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육동한 시장은 “불법투기는 행정만으로는 뿌리 뽑기 어렵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모여야 사라지는 문제다. 시민 여러분의 책임 있는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는 강원대와 퇴계동뿐만 아니라 지역 내 주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신고, 단속반, 명예단속원 운영 등 다양한 방식의 단속·계도 활동을 확대한다. 특히 불법투기가 빈번한 시간대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11월 19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광역철도 제4차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발표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 맞춰 마련됐다. 정책자문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하여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 소장, 권혁일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 위원, 김주원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원 객원교수, 장진영 강원연구원 도시개발팀장 등 정책자문위원과 김완수 경제진흥국장, 전상권 기획감사실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홍천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방안 수립용역” 최종보고회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단계인 분과위원회 대응방안 등 향후 통과 전략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신영재 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특별히 시간을 내어 참석한 자문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현재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결정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으며,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에서 나온 소중한 고견을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발판으로 삼아 홍천군민 100년의 숙원사업 이루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11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홍천 전통시장 내에 있는 열린 소통공간 홍천 이음터에서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지난 2023년 11월부터 운영 중인 이 행사는 홍천군수의 민선 8기 역점사업 중 하나로, 홍천 이음터를 방문한 군민들을 군수가 직접 맞이하여 격의 없는 대화·소통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주말 5일 장날에도 홍천 이음터를 운영하여 홍천을 방문하는 외지인에게 관광, 맛집, 볼거리 정보를 제공하여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홍천군의 발전을 위한 민원, 고충, 생활 불편 사항 등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을 통해 민주적이고 발전적인 홍천군을 만들어 나가는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통의 날을 매월 운영하여 군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농약 판매업소 원더풀아그로·진부농약사·대관령농업협동조합 3곳을 대상으로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농약 판매 개선 사업 업무협약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농약 중독으로 인한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농약사와 협약하여 점주 및 직원을 대상으로 농약 판매 개선 사업 운영의 필요성을 안내한다. 또한 자살 예방 교육과 자살 위험 신호 발견 시 대처법을 교육해 해당 점주는 생명지킴이로 위촉되며,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센터로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 10월 말을 기준으로 농약 판매업소 5곳이 센터와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농약 판매업소 점주는 생명지킴이로 위촉되어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해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해 힘써주시는 농약 판매업소 주민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센터는 생명 사랑 농약사를 확대 협약하며 사업이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사회 자살 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평창읍 중리·중부리 일원 어린이공원에 대한 주변 환경 정리와 시설물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사업은 공원 주변 수풀이 자라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점, 놀이시설의 미세한 크랙과 노후 도색으로 인한 안전 우려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일부 시설물의 경우 표면 도장이 벗겨지고 틈이 발생하는 등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군은 수풀과 잡목을 정리해 공원 환경을 개선하고, 놀이시설의 미세 크랙은 실리콘으로 보수했으며, 기구 전반을 재도색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되며,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이용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공원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를 통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공원 시설물의 노후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도내 유·초·중등학교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마음껏 펼치는 인생 2막 설계 직무연수(2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퇴직 교원의 은퇴 후 삶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회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한국은퇴연구소 우재룡 대표의 기조 강연 ‘슬기로운 인생2막 생애 설계’를 통해 은퇴 후 인생설계의 중요성과 비전을 제시한다.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은 ‘안전한 인생2막 은퇴 설계’를 주제로 은퇴생활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한국교직원자산관리 신승식 대표의 강연 ‘현명한 인생2막 자산 관리’에서는 재무적 준비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가톨릭관동대학교 예방의학과 박웅섭 교수의 ‘건강한 인생2막 습관 설계’를 통해 은퇴 이후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평창 월정사 탐방 및 국립조선왕조실록 박물관 견학을 통해 역사와 전통 속에서 인생 후반기를 성찰하고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경로당을 확대하며 노인 복지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1억 원 등 총 45억원을 확보하고 오는 2029년까지 스마트경로당을 구축한다. 스마트경로당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디지털 복지 모델로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30곳의 경로당에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내년에는 29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지난달부터 30곳의 스마트경로당을 동시에 연결해 화상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19일 모아엘가센텀뷰 경로당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직접 참관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했다. 육 시장은 화면에 연결된 다른 경로당을 호명하며 인사를 나누고 ‘모정의 세월’을 부르기도 했다. 육 시장은 “이번 시범 프로그램이 단순한 디지털 교육을 넘어 노인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디지털 복지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내달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올해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한 춘천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한 해의 성장을 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춘천시는 19일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하우스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이수 청년과 일자리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을 단념했거나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시는 올해 국비 5억 2,000만원을 포함해 총 5억 9,000만 원을 투입했다. 춘천시는 운영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과 함께 120명의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된 가운데 참여자들은 1:1 밀착상담과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교육을 무료로 받았다. 이수자에게는 최대 300만 원의 참여수당도 지급됐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한 해 동안의 성장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는 시간과 함께 국민취업지원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외 5곳의 지역사회 기관, 총 26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11월 19일부터 12월 8일까지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고 정신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통해 정신질환을 조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검사 서비스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은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의 자율적 요청에 따른 전화 예약제(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진행되며, 정서 행동 척도 검사(우울·자살 행동·스트레스·불면), 자율신경계 검사장비를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을 통해 맞춤형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 올해 10월 말 기준 총 58개 기관에서 1,166명이 서비스를 받았으며, 센터는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58명에게 일반상담, 지속 상담 등 개별 맞춤형 관리를 제공했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 주민의 편의성, 접근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지역 청소년의 복지 향상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평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의 첫 단계로 11월 20일부터 사업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다.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관내 13세~18세 청소년에게 월 2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여 문화·체육·진로 개발·생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바우처는 2026년 1월부터 신청하여 2월부터 12월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이 지역 내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면서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맹점은 관내 등록된 사업장 중 본 사업에서 취급하는 업종을 운영하는 대표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영화관, 공연장 등 문화시설, 태권도장, 요가, PT 등 체육시설, 독서실, 미술·음악·무용학원 등 진로·취미활동 분야, 문구점, 교복점, 안경점, 이·미용실, 목욕탕, 카페 등 생활 지원 분야가 모집 대상 업종이다. 가맹점 신청은 11월 20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읍면 사무소 복지팀에 방문해 가맹점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및 통장 사본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해교육도서관은 11월 28부터 30일까지 3일간 독서·문화 어울림 축제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로 ▲문화활동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를 비롯하여 ▲유·초등 6개 강좌를 대상으로 공개수업 ▲미션! 내가 독서왕 ▲문화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9일에는 ‘책 읽는 마법사’ 공연과 함께 ‘과일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를 비롯하여 총 4가지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캐릭터 코스튬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참여형 도서관 행사가 마련됐다. 안은희 관장은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독서가 일상이 되고 평생학습 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과 현장 신청을 병행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천교육지원청은 18일 화천청소년수련관 1층 공연장에서 관내 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5 화천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익숙해진 학생들의 문해력(읽기 능력) 증진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교육공동체가 ‘읽기’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춘천교육대학교 김태호 교수의 기조강연(인공지능(AI) 시대, 왜 다시 읽기와 문해력인가?)이 진행됐으며, 현직 교사와 지역 활동가가 참여한 공감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또한 행사장 야외에서는 즐거운 읽기 체험부스 10개가 운영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포럼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기 위해 현장에서 실천해 온 고민과 경험을 학부모, 지역 주민들과 진솔하게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문영숙 교육장은 “이번 포럼이 교실과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읽기의 가치를 공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천의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세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소통하는 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강원예술고등학교,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 등 강릉 일원에서 교(원)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공동체의 리더인 교(원)감 선생님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교감에서 공감으로 현장을 잇는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세대 간 소통과 미래지향적인 학교문화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관동중 정영수 교사가 ‘젊은 교사가 바라보는 우리 학교와 우리 학생’을 주제로 소통 및 학교문화 조성 방안을 공유하고, △강원예술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예술계열 특성화 교육과정과 전공 실습 공간을 둘러보며 예술교육 운영 사례와 교육과정 다양화 방안을 탐색했다. 또한 △홍천교육발전특구와 농어촌유학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고 강릉 지역의 주요 문화유산을 살펴보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문선옥 교육장은 “교(원)감 선생님들은 학교의 방향을 정하는 나침반과 같은 존재”라며, “이번 연수와 협의를 통해 교육의 본질을 다시 바라보고, 지역과 함께하며 학생과 교사의 성장을 중심에 두는 학교로 나아가는 계기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예고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전국 동시 총파업에 대비해 종합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대응 매뉴얼을 수립해 학교에 안내하는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도교육청은 부교육감을 총괄 본부장으로 하는 종합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상황반과 대응반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의 어려움에 신속히 대응하여 현장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직종별로 현장 상황을 고려한 구체적인 파업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여 △단계별 조치사항 △직종별 현장 세부 대응방안 △부당노동행위 예방을 위한 노동관계법 준수 원칙 등을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아울러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이 예상되는 분야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했다. △급식의 경우 학교·지역별 여건에 따라 대체급식(빵·우유 등 제공) 또는 도시락 지참 등의 방안을 마련하고 △늘봄은 내부 인력을 활용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아교육은 파업 미참여 인력을 활용한 방과후과정 탄력적 운영으로 돌봄 공백을 줄이고 △특수교육의 경우 치료지원 시간에 해당 학급 수업 참여를 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송암스포츠타운 내 실내체육관 조성을 위한 첫발을 뗐다. 춘천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다목적체육관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적정 수요 및 규모 분석 △유사 사례 분석을 통한 최적의 운영 및 재원 확보 방안 발굴 △태권도를 중심으로 춘천 주력사업을 접목한 특성화 전략 발굴 △조성 후 지역자원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용역은 5개월간 진행돼 시민들과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특성화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날 육동한 시장도 보고회에 참석해 과업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다목적 체육관 건립 사업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신규 다목적체육관은 태권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외 체육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실내 체육관 조성사업이다. 송암동스포츠타운 내 329-1번지에 연면적 1만 2,000㎡ 부지 5,000석 이상의 관람석을 갖춘 것이 골자다. 이번 다목적체육관 조성을 통해 시는 송암스포츠타운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노후화 된 춘천 호반체육관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19일 오전 8시 샘마루초등학교 정문에서 어린이 실종·유괴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원주교육지원청, 원주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학부모회협의회, 학교 운영위원장협의회, 원주 녹색어머니연합회 등에서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교 교문 주변에서 ‘학교-가정-지역! 안전 지킴이 공동체!’ 등을 슬로건으로,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유괴 예방 안전 수칙을 알렸다. 어린이 실종·유괴 예방 캠페인은 지난 3일 봉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8개 학교에서 전개됐으며, 오는 25일 단관초등학교로 마무리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학교와 지역사회, 가정이 모두 함께 어린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는 자리가 됐다”라며, “어린이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에서도 반복적인 안전교육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