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독립법인 창설 이래 사우디에서 최대 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사우디 소재 EPC(설계·조달·시공) 전문기업과 총 943억 원 규모의 변압기와 고압차단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금)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전력기기는 디리야(Diriyah) 유적지 신도시 개발에 필요한 신규 변전소에 투입될 제품으로, 각 제품은 2024년 12월까지 고객사에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사우디 정부는 총 200억 달러의 사업비를 들여 사우디 왕조의 기원지인 ‘디리야(Diriyah)’ 유적지 주변에 최고급 관광시설을 개발하는 대규모 도시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디리야 게이트(Diriyah Gate)'로 알려진 해당 사업은 ‘제2의 네옴시티’라고도 불린다. 한편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사우디에서 지난 9월 네옴시티 건설 공사부터 이번 디리야 개발 사업까지 신도시 개발 관련 전력기기 공급 계약을 매달 체결하고 있다. 향후 ‘비전 2030’ 정책을 근간으로 사우디 정부의 도시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 전력망 구축에 필요한 전력기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가 2024년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금) 밝혔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군(기획・총무, 자금운용, 여신지도・관리, 경영지도, 검사・감독) 및 ▲IT직군(IT개발・관리)이다. 일반직군의 경우 조합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신협 전문가 육성을 위해 지역연고자를 지역 할당 방식으로 전원 채용한다. 지역연고자는 졸업(예정)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소재지를 기준으로 한다. 각 전형은 희망 지역별로 분리해 평가하며 지역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IT직군 지원자의 경우 필수적으로 정보처리기사, C·JAVA·SQL·RDB (Oracle/Tibero)·시스템·N/W·보안 관련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신협은 먼저 12월 4일(월)부터 18일(월)까지 채용 사이트(cu.saramin.co.kr)를 통해 ▲지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월 10일(수) 오전 10시 이후 신협 홈페이지에서 공고한다. 이후 13일(토), 14일(일)에 나눠 필기시험 전형이 진행된다. 공통 필기 과목은 인적성검사·직무능력시험·직무상식시험이며, 이와 별도로 ▲일반직군은 논술시험을 ▲IT직군은 온라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8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올해 하반기 남다른 기량으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말관계자를 축하하는 다승 포상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의 주인공은 100승을 달성한 박재범, 이종욱, 정동진, 진교원 마주와 통산 500승을 달성한 서인석 조교사(33조)이다. 이 날 시상자로 한국마사회 김홍기 경마본부장, 서울마주협회 백국인 부회장, 서울조교사협회 구자흥 업무이사가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축하·격려 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포상 대상에는 100승 달성 마주가 4명이나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1993년 개인마주제 전환 이후 30주년을 맞은 올해, 상반기 이기선 마주의 100승 달성에 이어 하반기에 추가로 4명의 마주가 100승을 달성한 것이다. 현재 서울 마주 중 승수 1~3위를 차지하고 있는 박남성(229승), 김창식(225승), 남승현(201승)은 200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그렇다면 마주에게 ‘100승’의 의미는 무엇일까? 마주들에게 100승은 더욱 특별하다. 자신의 자금으로 경주마에 투자하고, 경주에 이기지 못한 손실을 혼자 떠안는 구조 아래에서 꾸준히 신념을 가지고 투자한 사람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1일(화),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두 번째 1세마 경매가 열린 가운데 이례적으로 암말이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 총 148두의 경주마가 상장된 가운데 59두가 낙찰되며 39.9%의 낙찰률을 기록한 이번 경매의 평균 낙찰가액은 두당 4,732만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145번에 상장된 암말이 이례적으로 최고가로 낙찰되며 눈길을 끌었다. 최고 낙찰가 9천8백만 원의 주인공은 ‘위너스마린’(모마)과 ‘머스킷맨’(부마)의 1세 자마다. 지난 19일, 스타 경주마 ‘위너스맨’이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된 대통령배를 우승하며 한국경마 역사상 최초의 G1 그랜드 슬램 달성과 43.1억 원의 역대 최다 상금의 대기록을 세웠다. 145번 상장마가 암말임에도 불구하고 최고 낙찰가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수립한 ‘위너스맨’과 부모마가 모두 같은 전 형제마이기 때문이다. ‘위너스맨’에 이어 145번 상장마를 생산한 그레이트팜의 김기석 생산자는 “직접 배출한 ‘위너스맨’의 활약 소식에 생산자로서 더없이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전형제마인 145번 상장마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2일 렛츠런파크 서울(과천 소재)에서 지역사회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포용 캠페인 ‘렛츠런 올림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 행사는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지역 아동기관과 연계하여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의 지원으로 한국마사회가 주최하였고, 말산업 데이터 창업기업인 ‘럭스포’가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 아이들은 ‘말 개체식별’ 단계에서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원리를 학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개체식별’이란 털색이나 머리의 점, 새치, 가마 등을 이용해 개별 말들을 정확히 인지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말한다. 개체식별 단계에서는 말의 특징을 관찰한 후 그림으로 표기하는 도해(圖解)방식이 활용된다. 앞서 한국마사회는 세계최초로 수기로 진행됐던 도해를 디지털화하여, 인공지능이 말 사진을 인식한 후 자동적으로 특징과 그 명칭을 나타내도록 하는 과제를 진행한 바 있다. 아이들은 자신이 직접 말을 관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과천 바로마켓 김장 나눔 행사’가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된다. 11월 한 달 동안 김장용품 특별 할인판매전, 김장체험 및 무료 시식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바로마켓은 과천에 위치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로, 약 100여개의 생산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화, 수요일 10시~17시에 열린다. 한 주에 단 이틀이지만, 매주 1만 여명의 방문객들이 찾을 정도로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번 김장 행사 기간 동안에는 배추, 마늘, 고춧가루 등 김장에 필수적인 농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특별판매전이 시행된다. 최근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김장을 담그는데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2일(수)에는 한국마사회 임직원을 비롯해 바로마켓 입점농가, 과천시 부녀의용소방대 등 봉사자 30명이 참여하는 ‘김장 나눔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만든 1500kg 분량의 김장김치는 과천시 노인복지관에 전달됐다. 또한 김장체험과 함께 보쌈, 수육, 막걸리 등 김장김치와 찰떡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7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혁신을 위한 「2023년 제3차 디지털 혁신(DX) 추진위원회(이하 DX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DX 추진위원회는 디지털 혁신 현황 점검, 고객 서비스 전략 고도화 등을 위해 ‘22년부터 발족한 기구로 정기환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고객 서비스와 관련한 본부장 및 실·처장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 2023년 디지털 혁신(DX) 추진실적 ▲ DPG(Digital Platform Government 디지털플랫폼 정부) 이행계획과 연계한 DX 추진전략 개편안 ▲ 2024년 DX 주요 추진과제 보고 등 주요 안건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지난 4월 디지털플랫폼 정부위원회에서 발표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에 명시된 51개 세부과제와 한국마사회 디지털 혁신 전략과의 연계성을 분석하였고 자체 실행할 수 있는 24개 세부과제를 도출하여 발표하였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세계 최고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이라는 정부 역점과제에 발맞추기 위해 DX 추진전략을 개편하였다. DX 추진위원회를 통해 전략 이행 사항을 점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위너스맨’의, ‘위너스맨’에 의한, ‘위너스맨’을 위한 경주였다. 11월 19일 서울 제8경주로 열린 제19회 대통령배(G1) 대상경주(국산, 3세이상, 2000m, 순위상금 10억원)에서 ‘위너스맨’(이경희 마주, 최기홍 조교사, 서승운 기수))이 우승하며 한국경마 역사상 최초의 G1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경주 초반 9위권에서 자리를 잡은 ‘위너스맨’은 무리하게 선두권에 진입하지 않으며 체력을 안배했다. 이어 결승선 건너편 직선주로가 끝나는 3코너 지점에서 5위로 올라선 뒤 홈스트레치에 접어들어 ‘글로벌히트’, ‘스피드영’을 차례로 제치며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우승기록은 2분 05초 1로 대통령배 레이스 레코드였던 2분 05초 3을 1년 만에 0.2초 단축했다. 2위인 ‘글로벌히트’와의 차이는 7마신(약 17미터)으로 역대 대통령배에서 2위마와 가장 큰 차이를 기록한 그야말로 압도적인 승리였다. 이번 ‘위너스맨’의 우승으로 한국경마에서 당분간 깨어지기 힘든 진기록들이 달성되었다. ■ 한국경마 역사상 최초의 G1 그랜드 슬램 달성 한국경마의 G1 경주는 총 5개로 ‘위너스맨’이 이 중 4개의 G1 경주를 우승하면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관내 ‘난방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현장 지원과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다. 한난 정용기 사장은 23일(목) 오전, 30년 이상 열공급을 해온 성남시 관내 공공임대주택*을 직접 방문해 난방시설 현장점검 및 관리사무소 간담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 (한솔마을 주공7단지) 총 1,668세대, 전용면적이 소형(60㎡ 이하)인 공공임대주택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갑작스런 한파와 더불어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둔 지역난방 사용자들에게 따뜻하고 효율적인 난방 사용을 위한 사용자측 설비 점검 및 안내를 위해 이루어졌으며, 아파트 기계실의 차압유량 조절밸브, 열교환기 등의 난방공급 설비를 관리사무소와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정용기 한난 사장은 난방비 지원 대상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사각지대 최소화 등 취약계층에 대한 효과적인 난방비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직접 소통했다. 한난은 지난 동절기 에너지 요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한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2.12월~’23.3월까지 4개월간 실제 사용한 난방요금에 대하여 최대 59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우수한 동유럽 외국인 석사과정 학생들을 첨단분야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 장학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고려대와 SK가 함께 손을 잡았다. □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SK하이닉스(대표이사 부회장 박정호/사장 곽노정),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박진효), SK㈜ C&C(사장 윤풍영)는 11월 23일(목) 오전 11시 30분 고려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SK Global Scholarship Program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체결로 고려대와 SK는 루마니아, 조지아 등 동유럽 국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려대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첨단분야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 고려대는 2024년 9월부터 4년동안 매년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으로 입학하는 동유럽 국가 학생 20명에게 반도체, IT/AI분야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 SK는 선발된 학생들에게 4주간의 한국어 연수비용 및 4학기 간 등록금(입학금 포함) 전액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진행을 위해 왕복항공료와 매월 생활비 등을 후원한다. □ 협약식에 참석한 유혁 고려대 연구부총장은 “SK와의 이번 협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한국전력 김동철 사장은 11월 18일(토)부터 24일(금)까지 영국을 방문하여 신규원전 후보 부지를 직접 확인하고, 국빈방문 기간 중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하여 정부·의회 및 산업계 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사업추진방안을 협의하는 등 영국 원전수출에 총력을 기울임. □ 김동철 사장은 웨일즈 지역의 버지니아 크로스비 (Virginia Crosbie) 보수당 의원 초청으로, 11월 20일(월) 윌파 신규 원전 부지를 방문하여 부지 여건 및 지역주민의 원전 수용성 등을 확인하였음. ○ 윌파 부지는 영국 내에서 최적의 대형원전 건설 부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과거에 원전을 운영했던 지역으로 인프라가 우수하고, 대다수 지역 주민들도 원전을 찬성하고 있음. ‣ 부지소유 : Horizon社(Hitachi 100%) ‣ 위 치 : 웨일즈 Wylfa Newydd □ 이어 김동철 사장은 11월 21일(화)(National Liberal Club), 한영 원자력 산업계 파트너십 구축 행사를 개최하고, 한전의 원전사업 추진 역량과 한국형원전의 강점을 적극 홍보하였음. ○ 한전이 주관한 본 행사에 영국 측은 의원,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 차관, 원자력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영국의 원자력발전소 설비 제작 및 정비 전문기업과 전략적 MOU를 체결해 영국 신규원전 건설사업 수주지원 강화에 전사 역량을 집결하고 있다. 한전KPS는 11월 22일(이하 현지시각),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영국의 케미 베이드녹(Kemi Badenoch) 기업통상부 장관 임석하에 헤이워드 테일러(Hayward Tyler)사와 영국 신규원전 건설시 필요한 가동전 검사 및 시운전 정비 등에 관한 상호협력을 위해 ‘영국 신규원전 정비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815년 설립된 헤이워드 테일러는 2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다국적 기업으로 발전소의 핵심 설비 중 하나인 펌프와 모터의 엔지니어링, 설계, 생산, 설치 및 시운전을 전문으로 하는 발전설비 정비 전문기업이다. 특히 전세계 원자력발전소에 600개 이상의 펌프를 제작 설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후화된 펌프·모터에 대한 업그레이드 및 정비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신규원전 시운전 정비 및 가동전검사 사업 ▲정비 인프라 구축 및 정비인력 양성 등 정비역량 확보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HD현대글로벌서비스가 HD현대마린솔루션으로 사명을 바꾸고 해양 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23일(목) 이사회 및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기존 HD현대글로벌서비스를 ‘HD현대마린솔루션(HD HYUNDAI MARINE SOLUTION)’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새로운 사명 HD현대마린솔루션은 해양 산업(Marine)에 필요한 솔루션(Solution)을 모두 제공하며, 친환경 기술과 디지털 전환으로 해양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각오를 담고 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2016년 업계 최초로 선박의 정비, 수리, 개조 등 전 생애주기에 걸친 Aftersales Service(사후서비스) 사업을 위한 전문 회사로 출발했다. 이후 엔지니어링 기반 친환경 개조, 벙커링, 디지털 솔루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그 결과 설립 초기인 2017년 2,403억원, 546억원이었던 매출과 영업이익은 불과 5년 뒤인 2022년 각각 1조 3,338억원, 1,420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사업의 영역이 확장되고 매출 규모도 커지면서 기존 사명이 미래 가치를 충분히 담기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World Communication Awards, 이하 WCA)에서 이동통신 관련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WCA는 영국의 통신 전문 매체인 '토탈 텔레콤(Total Telecom)' 주관 시상식으로 통신 관련 기술, 네트워크, 브랜드, 콘텐츠 등 총 23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SKT는 올해 WCA에서 ‘클라우드’, ‘지속 가능 네트워크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먼저, SKT는 삼성전자, BICS, AWS, SK텔링크와 함께 클라우드 분야의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The Cloud Award)’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SKT는 해외 주요 국가에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처리 장비를 구축하고 해외 로밍 중인 고객에게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밍 엣지 클라우드(Roaming Edge Cloud)' 솔루션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로밍 엣지 클라우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은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서 공공부문 AI 혁신을 위한 다양한 기술과 설루션을 소개한다고 23일 밝혔다. SKT는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장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공공분야에 적용 가능한 자사 LLM(Large Language Model, 거대언어모델)과 AI 카메라를 활용한 영상 분석 AI, 위치 데이터 분석 플랫폼 ‘리트머스 플러스’를 선보인다. SKT의 ‘Public LLM’은 정부 및 공공분야에 적용해 정부기관 업무 및 민원처리에 활용할 수 있다. LLM 시스템에 질문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간결하고 명확한 답변을 도출한다. SKT는 LLM 서비스에 필요한 GPU의 높은 가격과 수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ublic LLM’의 운영에 AI반도체 사피온(SAPEON)을 활용하는 테스트 진행 현황도 공개한다. 이와 함께 SKT는 ‘Quantum AI Camera’에 포착된 주체의 행동과 동작을 분석하고, 이를 재난환경이나 안전·소방 등 공공 분야에 활용하는 기술을 시연한다. SKT가 확보한 대규모 AI 학습 데이터와 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서울지부와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서울상록자원봉사단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소재 용강노인복지관에서 ‘연말 소외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번 활동은 공단 직원을 포함한 서울상록자원봉사단 25여명이 복지관 봉사자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고, 소외이웃 215가구를 초청하여 앙상블 연주와 마술봉사단의 공연도 선보였으며, 행사가 끝난 후 현장에서 직접 김장김치를 전달하였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물가 급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상록자원봉사단은 서울지역 퇴직공무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체로 현재 52개 단체가 활동 중이며, △지역 환경정화 활동 △전통시장 화재 예방 활동 △취약계층 아동 학습지원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11월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1등급 선정 및 품질분임조 부문 대통령상( 금상2·은상1)을 수상했다. 한전KPS는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1등급에 24회 선정되면서 ‘명예의 전당’ 회원기업의 영예를 이어갔으며, 더불어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도 27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핵심발전설비에 대한 수명진단과 책임정비를 수행하는데 있어 첨단장비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재차 입증한 셈이다. 한전KPS는 이같은 고품질 정비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 해외 발전설비 정비 시장에서 연이어 대형사업을 수주하는 등 ‘원전수출산업화’라는 정부 국정과제 이행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홍연 사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발전정비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혁신적인 정비기술 개발과 정비산업 플랫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나아가 그린에너지와 함께 사랑받는 지속성장 기업으로서 국가경제와 사회 발전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49회째를 맞는 ‘국가품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11. 8(수) 정부 세종청사에서 개최된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국무총리상(최우수상)을 수상하였음 ○ 본 대회는 공공 부문 행정의 과감한 혁신과 국익·실용의 국정운영 원칙 구현을 위해,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하는 공공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아 중앙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지방공사 등 4개 부문에서 570여개의 과제를 출품하여 경쟁하였음 ○ 한전은 전력인프라를 활용하여 산불을 조기에 탐지하는 시스템 구축으로 사회적 재난대응 기여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기관’ 부문에서 전체 160건의 사례 중 최고의 영예를 안았음 □ 한전의 산불 조기대응시스템은 송전철탑 및 기지국 등에 산불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산불을 감시하고, 취득된 영상 빅데이터의 AI 분석을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등의 조기 탐지 기술로,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물론 송전선로 소손에 따른 대규모 정전 가능성을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임 ○ 해당 시스템은 올해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전문기관으로 참여한 「디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HD현대중공업이 ‘한·필리핀 우호 관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필리핀 초계함1) 건조에 본격 착수한다. HD현대중공업은 22일(수), 울산 조선소에서 한국과 필리핀 양국의 해군 및 방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200톤급 필리핀 초계함 1번함의 기공식을 진행했다. 기공식은 선박에 사용되는 첫 번째 블록을 도크 안에 거치하면서 성공적인 건조와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로, 선박 건조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하는 3,200톤급 초계함은 길이 118.4m, 폭 14.9m, 순항 속도 15노트(약 28km/h), 항속 거리가 4,500해리(8,330km)에 이르는 최신예 함정으로 대함(對艦)미사일과 수직발사대, AESA 레이더2) 등 첨단 무기체계가 탑재된다.필리핀 초계함 2척은 2024년 진수를 거쳐 2025년까지 필리핀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앞서 필리핀 정부는 자국 해군의 현대화와 전력 증강을 위해 호위함 6척과 초계함 12척을 확보하는 ‘호라이즌’(Horizon) 사업을 추진하면서, HD현대중공업에 호위함 2척(2016년), 초계함 2척(2021년), 원해경비함(OPV) 6척(2022년)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과 금융결제원, 우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전북은행는 11월 22일부터 블록체인 기반 금융기관 알선대출 공동사업을 실시한다. 공무원연금공단과 5개 금융기관은 이번 금융결제원의 금융공동 블록체인을 업무환경에 적용하여 업무효율을 제고한다. 특히 공단은 금융기관 알선대출을 위해 발급하던 융자추천서를 디지털 방식으로 변경하여 대출 정확성 및 신속성 등 고객의 편의성을 확보할 예정이며, 공무원연금공단과 협약은행이 개별적으로 주고받던 대출승인 및 상환내역, 퇴직정보 등을 가명처리 및 암호화를 통해 금융결제원의 금융공동 블록체인으로 실시간 송수신함으로써 개인정보 누출사고 제로(Zero) 달성 및 중복대출 방지와 사후관리의 정확성 또한 대폭 향상될 예정이다.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동사업을 통해 금융기관 알선대출 3無(無서류·無방문·無대기) 서비스를 실현하여 고객이 공단을 경유하는 절차가 폐지되고, 금융기관 업무시간에 관계없이 24시간 간편하게 대출을 신청할 수 있게 되어 고객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며, 향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 금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