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와 시비 각각 절반씩 부담하는 3,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이번 계기로 김포시보훈회관을 중심으로 김포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맞춤형 복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기도 내 시군 중 김포시를 포함해 총 10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김포시는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체계적 운영 계획을 제출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보훈회관에서 다양한 보훈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국가유공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세대공감 멘토링, 심폐소생술 등 건강 관련 교육, 최신 기술 활용을 돕는 스마트기기 교육, 치매 예방을 위한 웃음 교실, 일상생활 안전을 위한 안전교육, 그리고 건강 100세 시대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영세 사업자의 공장등록 행정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공장등록을 지원하기 위해 ‘공장등록 사업계획서 작성 행정서비스’를 2월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공장등록을 희망하는 기업이 행정절차 중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공장운영 현황, 생산시설 명세, 생산공정도 해설 및 공장배치도 등 항목을 작성해야 하는데 복잡하고 어려워 사업자가 직접 작성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어려운 전문용어와 법률 및 규제 이해가 부족한 창업자나 영세 사업자는 작성에 어려움이 많아 대행업체에 비용 지불을 부담하고 위임하게 된다. 공장등록증명서는 조달청의 직접생산 확인, 공공기관의 경영지원, 조달 입찰참가 및 각종 기업관련 인증을 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다. 또한 공장등록 절차를 통해 입지 적합성, 생산공정, 업종 등 기본 정보를 검토하고 공장의 안전과 환경을 관리하기 위한 법령을 준수하는지 확인한다. 중소기업 및 영세 사업자의 지원을 위해 2023년 8월부터 사업계획서 등 서류작성 행정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2026년 국내·해외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26년에 개최되는 국내 또는 해외전시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국내전시회 참가기업은 21개사 내외, 해외전시회 참가기업은 6개사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사업 수혜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모 개시 전인 2026년 1분기 개최 전시회에 이미 참가 완료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사업에 신청한 업체들은 공고문에 첨부된 선정표에 따라 점수 산정 후 보조사업 수행을 위한 자격심사 및 내부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들에 한해 부스 임차·설치비용의 일부(국내전시회 200만원 한도, 해외전시회 300만원 한도)를 사후에 지원받게 된다. 참가 자격 및 신청 방법, 선정 기준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김포시청 기업지원과 기업SOS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8일 나리여성병원과 여성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의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관리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두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 활성화를 위해 ▲임산부 및 산모 대상 산전·후 우울 선별검사 ▲우울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울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치료 연계를 추진한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다양한 서비스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여성의 임신, 출산, 육아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신 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 예방, 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중증정신질환자관리사업, 중독관리통합지원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하고 배수펌프장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배수펌프장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배수펌프장 상시 운영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인력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침수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 모집 인원은 총 26명으로, 배수펌프장 전기안전관리자(원) 10명과 보조관리자 16명으로 근무 기간은 전기안전관리자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보조관리자는 2026년 5월부터 10월로 주요 업무는 배수펌프장 시설 운영 및 관리 보조, 펌프·전기·기계 설비 점검 지원, 호우 시 비상근무 및 현장 대응 업무 등이다. 응시 자격은 전기안전관리자(원)의 경우 관련 자격증 취득 후 일정기간 경력 소지자이며 보조관리원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채용은 서류심사 및 면접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전기안전관리자(원)는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11일까지, 보조관리원은 2026년 4월 20일부터 22일까지로 김포시청 해양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잡곡연구회는 지난 1월 28일,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엘리트교육관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열고 고품질 김포콩 생산을 다짐했다. 2023년에 34명, 34㏊ 규모로 조직된 잡곡연구회는 콩, 수수 등 잡곡을 생산하는 단체로써, 올해는 36명이 25㏊ 규모로 안정적인 소득화 영농기반 강화를 위한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흰콩인 ‘강풍콩’ 도입, 논 이용 콩 재배 확대 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파종기, 제초기, 정선기 등 도입으로 콩 파종에서 수확까지 생력화 기술을 확대했다. 그리고, ‘청풍수수’, ‘하이찰수수’ 등을 재배해 지역 전통주 가공업체에 계약 출하하는 등 회원들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역전략작목육성 공모사업에 ‘김포 콩 GAP인증 생력화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이 선정되어, 국내육성 신품종 콩 재배단지 조성, 이상기후 대응 관수시설 설치, 청년농업인 회원 확대 콩 소득 안정화, GAP인증 획득 및 콩 포장재 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동남구 북면 은지리와 상동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전액 국비인 총사업비 8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차례 도전 끝에 얻어낸 결실로,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도, 지역 국회의원 등 정·관심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풀이된다. 해당 지역은 병천천 수위 상승 시 인접 농경지가 침수되는 저지대로, 2017년과 2020년, 2025년 집중호우 당시 멜론과 딸기 등 고소득 시설원예 단지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벼 재배지뿐 아니라 딸기·메론 등 시설원예 단지가 포함돼 있어 침수 발생 시 농가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지역이다. 그동안 수혜 면적 산정 등 행정적 쟁점으로 선정에 난항을 겪었으나, 시는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사업구역 내 소하천 구역 지정을 해제하고 예비비를 편성해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해 중앙부처를 설득했다. 은지·상동지구 배수개선사업은 배수장 1개소, 배수문 1개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소방서는 30일 서장 집무실에서 긴급구조훈련 및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한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근속 승진자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하기 위한 표창장 및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근속승진자 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으며, 긴급구조훈련 및 현장활동 유공자 등 2명에 대해서는 표창장 전달했다. 수상자는 긴급구조 훈련 및 재난현장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의미를 더했다. 송태철 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직원 한 분 한 분이 계양구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의 도서 접근성을 높이고 형평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인기도서 열람전용 코너’를 운영한다. 2025년 국민제안으로 도입된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이용자의 대출 예약이 집중되어 장기간 대기해야 했던 인기 소장 도서를 대상으로 한다. 도서관 내 종합자료실에 방문하는 이용자는 별도의 대출 절차 없이 해당 코너에서 인기도서를 즉시 접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역과 연계한 학교예술교육의 일환으로‘찾아오는 미술관’전시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찾아오는 미술관’은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미술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돕는 학교예술교육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인천 지역 전문 미술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 오후 4시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이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찾아오는 미술관은 2023년 시작 후 매년 높은 만족도를 보여 온 사업으로,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는 경험은 학생들의 감수성과 사고의 폭을 넓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올해도 많은 지역 작가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시민의 글쓰기 역량을 높이고 창작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시민저자학교 1기 ‘일상처럼 글쓰기(에세이 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7일부터 4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서관 내 회양학습 1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김도현 작가가 맡아 진행하며, 일상 속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법과 에세이 창작의 기초를 다룬 후, 참여자가 직접 에세이를 읽고 써보는 실습과 함께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글쓰기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영유아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는 고양이 모양의 디지털 기기로, TV 등 영상 매체에 연결해 북카드를 삽입하면 화면과 함께 동화구연이 흘러나오는 스트리밍 북 서비스이다. 영유아자료실을 방문하면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별도 신청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영유아 맞춤형 북카드 1,300여 종을 자유롭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서구도서관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기관 대출 사업을 병행 운영하며 현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관내 유·초등학생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 6일부터 13일까지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 주제로 ▲(6~7세 유아) 다양한 전래놀이를 즐기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전래놀이’▲(초등 1~3학년) 그림책으로 화가의 작품을 만나는 ‘도서관 속 명화미술관’▲(초등 3~6학년) 수학적 원리를 마술 활동에 접목해 보는‘수학마술 탐험대’ 등으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2월 2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기초부터 퇴고까지 체계적인 글쓰기 과정을 함께하는 독서동아리 ‘책쉼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글을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독서동아리로, 에세이 중심의 읽기와 집필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사유와 표현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했다. 강의는 ‘나라는 사람’, ‘일상의 발견’, ‘기억의 습작’ 등의 주제로 구성되며, 글쓰기의 기초를 다진 뒤 제시된 글감을 바탕으로 초고 작성부터 퇴고 과정까지 직접 실습하며 완성도 있는 글쓰기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6회에 걸쳐 운영되며, 모집은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 및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평생교육 분야의 예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평생교육사 실습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평생교육 관련 전공 이수자 및 평생교육사 자격 취득 준비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발된 실습생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원, 학습자 관리 등 평생교육 현장의 전반적인 실무를 경험한다. 모집 공고는 1월 30일 오전 10시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에 게시되며,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희(戲)나리오 청소년 문학상’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대에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연계 ‘해외 문학 탐방’을 실시했다. ‘희(戲)나리오 청소년 문학상’은 희곡과 시나리오 기반의 청소년 저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인천시교육청 주관 행사로, 2025년 처음 개최되어 205편의 작품이 응모됐고 1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탐방에는 입상 학생 중 16명이 참가했으며, 지도교사 및 관련 분야 교수가 동행해 창작 활동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탐방에 앞서 지역 극단 방문과 영화감독과의 만남 등 사전 교육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인천의 이야기를 세계로 확장할 수 있는 글로컬 창작 역량을 쌓았다. 본 탐방에서는 공간과 인물, 문화의 관계를 탐구하며 스토리텔링 창작 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현지 주요 거점을 돌며 ▲일본 콘텐츠와 K-콘텐츠 비교·분석(교토국제만화뮤지엄) ▲세계 영화의 세계관 및 서사 구조 탐구(유니버설스튜디오) ▲지역 독서문화 체험(나카노시마 도서관) ▲재일동포 문화 교류(코리아 역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부터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전국 중등 영어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의 AI 활용과 미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제38회 한국중등영어교육연구회(KOSETA)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중등영어교육연구회가 주최하고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중등영어교육연구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교원, 교육전문직원, 원어민 교사 등 영어 교육 전문가 7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AI 기반 영어 교육: 디지털 시대의 혁신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주제로, 중앙대학교 이장호 교수와 육군사관학교 이지영 교수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전국 15개 시‧도의 영어수업 평가 사례 공유와 생성형 AI 기반의 영어학습 도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AI 시대 영어교육의 방향을 교사 스스로 탐색하고, 현장 실천 사례를 통해 미래 수업의 모습을 구체화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과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중등 저경력교사(5년 미만)를 대상으로 실무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2026 중등 새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저경력 교사가 수업·평가·기록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안정적으로 현장에 적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1월 29일 첫발을 뗀 이번 연수는 연중 4회 이상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29일 인하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열린 1차 연수는 ‘수업이 교사의 삶 속으로, 저경력교사가 수업·평가의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교사 63명이 참여했다. 연수 과정은 에듀테크를 연계한 학생 성장 중심의 생활기록부 기록 실무와,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기 위한 성취기준 기반의 수업·평가 설계 등 현장 밀착형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교과·경력·지역별 저경력 교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멘토단과 연결해 수업·평가 역량 강화는 물론 저경력교사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계양 3초가 적정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가칭)계양 3초는 계양신도시 내 두 번째로 설립되는 초등학교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에 40학급 규모(병설유치원 및 특수학급 포함)로 설립되며, 202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6,000여 세대의 입주로 약 900여 명의 학생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이번 학교 설립을 통해 향후 증가할 학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학교 신설을 통해 계양신도시의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학교 신설은 단순한 교육시설 확충을 넘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개발에 따른 교육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균형 잡힌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유보통합 모델 개발의 초석을 다졌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년간 동두천시와 협력해 진행한 파견 근무의 성과를 담은 ‘동두천시 보육업무 실무매뉴얼’을 발간했다. 도교육청은 성공적인 유보통합 안착을 위해 동두천시와 함께 ‘유보통합 모델 개발’을 교육발전특구 세부 과제로 선정하고, 행정 체계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에 집중해 왔다. 지난해 1월부터 소속 공무원 5명을 동두천시청 가족지원과 보육팀에 파견해 지자체 담당자와 1:1로 연결하고 보육업무 전 과정을 직접 수행토록 했다. 이는 전국 최초의 시도이자 교육발전특구 내 기관 간 경계를 허문 혁신적인 협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는 1년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법령 위주 자료의 한계를 넘어 실무 중심의 경험을 담았다. 보육업무를 5개 대분류, 69개사업관리카드로 체계화했으며, ▲법적 근거 ▲예산 구조 ▲처리 절차 ▲시스템(e호조+, 행복e음, 보육통합시스템) 조작법 ▲실무 유의 사항 등을 실무자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