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20일 오후 3시 30분, 지정면 소금산그랜드밸리 통합센터 1층에서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 개장식을 열었다. 개장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조용기 시의장, 조병주 원주상공회의소 회장, 김종태 기업인단체연합회장, 입점 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현황 보고, 테이프 커팅, 전시판매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판매장은 원주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 ‘원주몰’과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오프라인 상설 판매 공간이다. 총 28개 지역 기업이 입점해 240여 개의 우수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개장일인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오픈 기념 20% 할인 행사가 진행돼 지역 기업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 전시판매장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 제품 홍보 강화, 온·오프라인 연계 판로 개척, 체험·이벤트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철원교육지원청은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임용된 지 2년 미만의 저연차 지방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현지 맞춤형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 행정 조직에 새롭게 합류한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여, 핵심 실무 역량을 조기에 갖추어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교육생들의 참여와 몰입을 극대화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중심의 교육과 더불어, ▲선배공무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비중을 확대하여, 공직생활에 피요한 경험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김상혁 교육장는 “이번 연수가 2025년 저연차 지방공무원을 위한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미래 강원 교육을 이끌어갈 주역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기획했다”며,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경력이 짧은 지방공무원들이 조직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수가 공무원들의 직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11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2025 지역중심 디지털 교육혁신 심화연수 및 성과나눔회’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을 선도하고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을 준비하는 속초양양 미래교육 연구회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연수 과정에는 △에듀테크 기업 방문 △인공지능(AI) 디지털 선도학교 기관 방문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수‧학습 및 평가 운영 사례 강의 △학생 맞춤형 탐구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분과 협의 △2025 속초양양 디지털 교육혁신 성과 공유 및 활동 성찰회 등이 포함된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2025 지역중심 디지털 교육혁신 1교 1선도교사 및 관리자 연수 △2025 지역중심 디지털 교육혁신 심화·성찰 연수 △신규교사 책임지원제와 연계한 에듀테크 바우처 사업 △2025 속초양양 미래교육 연구회 운영 등을 추진하며 지역기반 디지털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한명진 교육장은 “이번 심화연수와 성과나눔회가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학교 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보건소가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일환인 ‘유전자 시료채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일 국방부 감사장(표창)을 받았다. 감사장 수여식은 춘천시보건소 3층 소장실에서 열린 가운데 이 자리에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신원확인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표창은 국가적 호국보훈사업으로 추진되는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유가족 DNA 시료채취 실적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이다. 춘천시보건소는 지난해 6건의 유전자 시료채취를 지원해 그 실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은 이달 30일까지 강원과 충청지역 50개 시군구에서 ‘민·관·군 협업 6·25전사자 유가족 집중찾기’ 2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전자 시료채취는 전사자 기준 친가와 외가 8촌 이내 가족이면 참여할 수 있다. 지금까지 1만 1,000여 구의 전사자 유해가 발굴됐지만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약 260명에 그쳐 유가족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전사자 유해의 신원 확인은 국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하는 예우”라며 “춘천시도 유가족 찾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반려동물의 체계적인 보호 및 관리를 위해 추진해온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11월 20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시범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동물보호 체계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최초의 직영 동물보호센터가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조성된 반려동물 보호센터는 총 부지 9,995㎡, 연면적 655.95㎡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2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특히 관내 보호시설 부재에 따른 필요성을 해결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자 기존 퇴비공장 관리동을 증축해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내부 시설로는 관리공간으로 ▲입양상담실 ▲동물 사랑 강의 수강 및 클래스 교육실 ▲ 보호견 운동용 운동장 등이 있다. 보호공간으로는 ▲진료실 ▲회복실 ▲이미용실 ▲보호실(견사), 놀이관찰실(묘사) 등이 갖춰져 있다. 횡성군은 2024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올해 3월 공사를 본격 착공해 약 8개월 만에 준공 단계에 이르렀다. 보호센터는 유실·유기동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11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근화동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춘천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에너지 취약계층 8가구에 겨울철 난방을 위한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춘천시의회는 이번 나눔을 위해 연탄 5,000장을 기부했으며, 봉사 참여자들은 각 가구에 연탄을 전달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힘을 보탰다. 춘천시의회는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2025 지방자치콘텐츠 대상’ 문화‧관광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오로지 지역 자원만으로 주민주도형 축제를 성공리에 치러 로컬축제의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올해 축제가 기획부터 운영 홍보까지 전 과정에서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관광 콘텐츠로서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올해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기존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고 전면 재편에 나섰다. 기존 단일 장소 구성에서 공지천 하천변을 주 행사장으로 정하고 권역별로 행사를 배치해 도시 전역을 축제 공간으로 확장했다. 또한 야시장과 트로트 중심 무대 구조에서 나아가 △지역 맛집 부스 △농부의 시장 △푸드테크 전시관 △국제관 등 도심형 융복합 콘텐츠를 강화했고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공연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운영 체계 역시 조직위 단독 운영에서 시가 총괄하고 조직위와 문화재단이 함께 기획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축제장에서는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되살리는 프로그램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 이벤트가 이어졌고 지역 상권 농가 소상공인과 연계한 상생형 프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사장 심재국, 이하 ‘재단’)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관계기관 벤치마킹을 통해 관광·문화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우리 군 실정에 맞는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전문가 특강으로 실무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재단은 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의 간담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우수사례,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 중인 충주체험관광센터를 방문해 관광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재단 사업에 접목하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정림 사무처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문화와 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창군협의회는 20일 11시에 평창중앙교회 교육관에서 평창실버아카데미 회원, 지역 주민,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평화통일 시민교실에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및 한반도정세에 대해 안제노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통일 및 대북정책에 대한 국민적 이해 제고 및 남북 관계 현안, 한반도 주변 국제정세 등 공감대 확산을 위한 강연 후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려 한다. 오영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창군협의회장은 “지역에서의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통합 선도와 통일 담론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행정의 효율성과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접수된 14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체감도 △정책 확산 가능성 △담당자의 적극성 △업무의 중요도·난이도 등을 평가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의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복잡하고 다양한 계약서류를 간소화하여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한 조원근 팀장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농기계 임대 사업 배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농업인의 작업 접근성을 높인 최종춘 팀장과 감자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불량 씨감자로 인한 농업인의 민원을 해결한 김호섭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도시교육 콘텐츠 도입으로 농촌지역 학생에게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 김은지 주무관과 민간이 필요로 하는 재산을 매각하고 적재적소에 공급하여 군민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한 임창호 주무관이 선정됐다. 군은 우수공무원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하며 적극행정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심재국 군수는 “앞으로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제도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횡성군지회(지회장 이명수)에서 20일 둔내태성문화회관에서 2025년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 ‘제3회 횡성군 지체장애인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를 무사히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6년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며, 관내 지체장애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협회의 지난 1년간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지체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지체장애인의 날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2001년부터 11월 11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숫자 ‘1’이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직립하는 모습을 상징하며, 스스로를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약 200명의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 이명수 지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노력 덕분에 협회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오늘 행사가 회원 여러분께 즐거움과 따뜻한 추억으로 남고, 우리 협회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1월 17일, 대만의 글로벌 IT 기업이자 엔비디아(NVIDIA)의 공식 전략 파트너인 리드텍(Leadtek Research) 주세위(周世偉) 컴퓨터사업부 최고책임자가 원주를 방문해 원강수 원주시장과 공식 접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에서 원주시와 리드텍은 ▲리드텍코리아(가칭) 원주 설립 추진, ▲AI·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공동연구 및 R&D 협력, ▲GPU 기반 교육 커리큘럼 공동개발 및 실습 인프라 협력 등을 중심으로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리드텍은 엔비디아의 전략 파트너로서 GPU 공급·AI시스템 구축,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의료·헬스케어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교육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는 공공 의료데이터와 의료기기 산업 기반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헬스케어 도시며, 리드텍과의 협력은 원주의 AI·헬스케어 산업에 큰 동력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앞으로 리드텍과 후속 협의를 이어가며, 기업유치, R&D 협력,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총사업비 11억 3천만 원(특별교부세)을 투입하여 대관령면 수하리 옹벽 붕괴 위험시설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군은 대관령면 수하리 156-40번지 일원에 있는 옹벽에 대하여 안전진단 결과 균열 및 파손이 발견되어 지역 주민들의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됐다. 4월 착공하여 보수를 마무리했으며 이번 보수공사를 통하여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여건을 조성하고 재해예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평창군 오현웅 건설과장은“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한 생활 여건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중인 인도교 조성사업 준공기한이 2026년 3월 완공 예정이었으나, 금년도 11월 조기 준공으로 앞당겨진다. 그동안 주민과 관광객은 징검다리를 이용해 하천을 건너야 해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군은 더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 전반을 신속하게 추진해 왔다. 총 4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4년 12월부터 착수하여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행정 처리 간소화와 주요 공정 선반영 등 효율적인 공정 관리가 공사 기간 단축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교량은 하천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역고드름’ 형상의 주탑 디자인을 적용하고, 중앙부에는 쉼터와 전망대를 설치해 단순한 통행 시설을 넘어 지역 명소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 인도교가 개통되면 느므골과 즈므산을 연결하는 ‘느므즈므설렘길’과 ‘효석문학100리길’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져, 관광객과 주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코스로 제공될 전망이다. 특히 속사천과 흥정천의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걷기 명소가 확충되면서 봉평 효석문화마을, 대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교육문화관은 12월 3일부터 12월 6일까지 ‘미래와 과거가 통하는 배움한마당’이라는 주제로 문화활동 성과공유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됐던 문화활동강좌, 사회통합 강좌, 문화활동 동아리 등 우리 교육문화관에서 운영됐던 문화활동 전반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최신 문화트랜드 ‘K-컬처’와 ‘디지털시대’에 미래와 과거가 공존하는 배움의 장으로 수강생 작품 전시, 문화 공연, 체험활동 행사로 구성했다. 작품전시 행사는 12월 3일부터 12월 6일까지 춘천교육문화관 전시장에서 문화활동 강좌 수강생 및 동아리 회원의 작품 200점이 전시된다. 체험활동 행사는 12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음을 성장시키는 감성체험존’ 2개, ‘디지털 시대 창의력을 키우는 과학체험존’ 4개, ‘K-컬처와 함께하는 역사체험존’ 4개의 체험활동 부스 운영으로 진행된다. 문화 공연은 12월 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김인수 마술사가 ‘시작(see 作)’이라는 주제의 마술 공연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19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도내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5 중학교 진로·학업 설계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안착을 지원하고, 중학교 교사의 진로·학업 설계 지도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에는 도내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 진로상담교사, 교무부장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연수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진로·학업설계 지도의 이해 △진로·학업설계 지도 실제 등 2개 주제로 구성해 중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중학교 교사는 “고교학점제에서 진로·학업 설계 지도가 왜 중요한지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중학생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중학교 단계에서의 체계적인 진로·학업 설계는 고등학교 학업 선택과 학생의 진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관내 농림어업 실태를 파악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 모든 농림어가의 규모와 구조, 분포, 경영형태를 파악하는 5년주기 전수조사로, 조사결과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에서는 총 1만 5,253농림어가와 211개 행정리가 조사대상이다. 조사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는 ‘인터넷조사’를 우선 실시한다. 대상 가구에는 안내문이 발송되며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2월 1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농산어촌의 기후변화, 영농 기술 발달, 인구구조변화, 행정리 내 생활편의 시설의 변화 등을 반영한 4종(농림가, 해수면어가, 내수면어가, 지역) 조사표로 진행되며,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시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산어촌의 경쟁력 강화와 농산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에 꼭 필요한 중요한 조사로 춘천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22~23일 ‘2025년 소상공인 상생 직거래장터’ 2주차 행사를 연다. 이번 장터는 춘천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 브랜드 상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16일 열린 1주차 행사에는 청년소상공인 판매 부스와 무대 이벤트를 찾는 시민들로 북적였고 어린이 체험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공공형 배달앱 ‘땡겨요’ 홍보 부스도 포토부스 인생네컷과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1주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주차 행사에서도 청년소상공인 지원을 이어가고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소상공인 상생 직거래장터는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사업으로 춘천시는 지난해부터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스페셜라이즈드 행사와 연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2주차 행사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터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유기견의 새로운 가족을 찾습니다.” 춘천시가 22일 오후 1시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 입양행사 ‘우리랑 같이 놀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이 보호견을 직접 만나보고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행사 당일에는 센터 내 반려견 놀이터와 입양카페 앞 마당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 20마리가 시민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보호견의 성격과 행동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입양을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입장이 필요하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다른 반려동물 출입이 제한되며 반려견 놀이터 운영은 일시 중단된다. 입양을 희망하는 경우 24일부터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상담·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새로운 가족 인연을 찾고 싶은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민행복민원실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춘천시가 민원실 혁신을 앞세워 타 지자체들의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지난 2014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특별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공간·민원서비스·체험·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3년간 인증하는 공모제도다. 춘천시는 지난달 2025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신규 인증을 받아 장관 우수기관으로 내달 중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시는 민원 상담 사전예약제, 다국어 민원서식 번역본 제공, 민원 대응 가이드라인, 민원전화 전수 녹취, 음악이 흐르는 행복민원실 운영 등 다양한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며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 만족하는 민원실을 운영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 타 지자체들의 민원실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충주시 관계자들이 시청 민원담당관실을 찾아 △민원취약계층 편의증진 서비스 △민원대기실 공간 구성 △민원행정 제도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오는 26일에는 여주시 관계자들이 춘천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