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연천에 근무하는 교직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전곡리에 지상 4층, 40실 규모의 ‘교직원 공동사택 신축 설계’에 착수하고 9일 설계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신축 예정인 전곡 교직원 공동사택은 총사업비 약 80억 원으로 전곡읍 전곡리 241-3 일대에 조성할 예정이며 2025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연천은 경기도 최북단 지역으로 신규 및 관외 전입 교직원이 많아 매년 90~100명의 교직원 공동사택 입주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역 내 공동사택 공급의 부족으로 대기기간 동안 원거리 출퇴근을 하거나 월세 주택을 임차하는 등의 주거 부담을 겪어 이를 이유로 다수의 교직원이 전입 2~3년 후 타 시군으로 전출을 희망하고 있다. 금번 협의회는 교직원 공동사택 신축의 내실화를 기하고 설계 단계에서 사용자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연천 지역 내 6개 교직원 공동사택의 자치회장이 직접 참여하며 기존 교직원공동사택의 공간 및 시설 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홍창성 행정과장은 “교육감께서 연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유해동식물 구제단은 8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연천군청을 방문해 떡국떡 400kg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된 떡국떡은 구제단 소속 20여명의 단원들이 야생동물 포획 보상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연천군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천군 유해동식물 구제단 왕영남 단장은 “야생동물 피해 방지 활동을 통해 받은 보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단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야생동물 피해 방지라는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 구제단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연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1일까지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등 농업유관기관에서 개발한 농업신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25억6700만원의 예산을 확보,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보급 시범, 로컬푸드 무인 즉석 도정 판매 시범, ICT 이동식베드 이용 무농약 인삼 생산기술 시범, 이상고온 대응 시설채소 안정생산 시범사업 등 41개 사업(56개소)을 추진한다. 대상은 연천군에 거주(주민등록)하는 농업인으로 최근 3년(2022~2024) 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한 보조금 500만원 이상의 시범사업을 하지 않은 농업인이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현지조사를 거친 뒤 2월 중 열리는 농업 산·학협동심의회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원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보급을 위한 농촌지도시범사업 추진으로 연천군 농업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것이며,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과 서정대학교, 연천군 체험휴양마을 협의회가 반려동물 친화형 관광 거점 조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관광 자원과 반려문화를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반려동물 친화형 관광도시를 위한 첫걸음 연천군·서정대학교·연천군 체험휴양마을 협의회는 지난 7일, 반려동물 친화형 관광 거점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민-관-학이 연계하여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실행인력구축을 위한 실시협약으로 주요 실무진들이 참석하여 향후 협력 방향과 추진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농융합형 관광상품 개발 기대 이번 협의회에서는 반려동물 친화형 관광 인프라 구축, 관광객 유치 전략,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도농융합형 관광상품’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도 오갔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숙박 시설을 확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반려문화 활성화로 지역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목표를 공유했다. 박태원 관광과장은 “서정대학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오는 2월부터 3개월간 산불발생의 주요인이 되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영농작업 후 경작지 내에 잔존하고 있는 콩, 참깨, 들깨, 고추, 옥수수 등의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함으로써 토양 내에 퇴비 및 양분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등을 통해 환경보호, 토양환경개선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층, 취약계층 및 일반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작업 지원과 잔가지파쇄기 무상임대를 추진한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신청은 행정복지센터(읍면사무소), 잔가지파쇄기 무상임대 신청은 가까운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촌지역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문제로 인해 매년 신청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농업인이 영농부산물 파쇄처리에 어려움이 없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법무부의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심사협의회 결과 근로자 384명을 배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에서 네 번째로 많은 인원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농업분야에 최대 8개월 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10월 2주간 홍보기간을 거쳐 수요조사 한 결과 총 103농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384명을 신청했으며, 법무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계획 수립 후 유치 신청을 한 결과 신청인원 전원을 배정받게 됐다. 지난해 290명을 배정받은 것에 비해 94명이 늘어난 만큼 농촌인력난으로 시름을 앓고있는 농가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작년 처음 도입한 전곡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가동률 95% 이상을 보이며 농가에게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올해는 10명 늘어난 30명을 운영하여 소농, 대농, 단기필요 농업인 등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지난달 31일 농가주 102명이 모인 가운데 근로계약서 작성을 마쳤다. 또한 해마다 큰폭으로 증가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3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파주연천축협과 고향사랑기부제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지역 발전을 위해 파주연천축협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뤄졌으며, 한명 한명의 소중한 기부금 모아 3000만원을 전달했다. 파주연천축협 이철호 조합장은 “우리 파주연천축협은 조합원들의 삶의 터전인 연천의 발전을 위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천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며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 또한 좋은 품질의 답례품을 선택 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좋은 제도”라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에 대한 애정에 감사드리며 2024년 연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목표 달성에 크게 일조해 주셨다”면서 “축산업은 연천군의 큰 근간이 되는 산업으로 축산의 발전이 연천군의 발전이다. 보내주신 정성들을 모아 연천 발전에 힘쓰며, 좋은 품질의 답례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공공기관 혁신(구조개혁 분야)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2023년부터 구조개혁 이행·점검을 통해 공공기관 혁신을 가속화하고 가시적 성과를 조기 창출하고자 국가시책 참여도, 계획 적정성, 이행실적, 효과성 등의 평가지표로 우수지자체를 선정해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연천군은 한탄강관광지 놀이시설과 재인폭포 오토캠핑장 놀이시설 민간위탁 운영, 팀 인력 재배치 및 근무 재편성, 조직진단 추진, 경기북부 지역발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상생 및 재난안전협의체 구성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101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쌀연구회는 3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420만원 상당의 백미 14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천군쌀연구회 회원 40여명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것으로, 연천군 신품종 연진쌀의 생산과 지역사회 공헌을 결합한 의미 있는 활동으로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시설에 전달되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연천군쌀연구회는 신품종 개발을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동연구를 실시하고 재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 했으며, 연진 품종 출원 및 시범단지 운영을 통해 생산량 확보와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천군쌀연구회 장승록 회장은 “연진쌀은 연천군의 자랑스러운 농산물로 지역 특화 품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쌀연구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백미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연진쌀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1월 3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2025 연천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부속합의를 맺고 협력하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해 학생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래지향적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2024 연천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현황을 보고하고 2025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설명하는 행사였다. 연천 관내 학교장 및 담당교사, 학부모, 군의원, 연천군청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방학 전에 설명회를 실시함으로써 2025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이 학교교육과정에 반영되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국민의례를 통해 여객기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을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교육장의 인사말씀 이후 설명회가 진행됐다. 2025 연천 미래교육협력지구는 자율, 균형, 미래의 가치 아래 교육자치 지원△교육공동체 아카데미 지원△지속가능한 지역교육 운영ㆍ지원△수레울 맞춤 배움터 구축ㆍ운영△진로교육ㆍ체험터 운영△지역과 함께하는 교육△비래교육과정 운영ㆍ지원△연천 미래교육 기반조성△연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에 따라 쌀 산업의 구조적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쌀값 안정 및 농가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가 배정한 연천군의 올해 감축 목표는 378ha이다. 2025년부터 시행되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전략작물직불 참여 신규필지, 친환경 인증 벼로 전환 또는 휴경, 녹비작물 식재 등을 통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벼 재배면적을 감축할 예정이다. 재배면적 감축 농가에는 공공비축미 매입량 배정 우대,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RPC 벼 매입자금 신청 시 해당 시․군 신청 사업자 우대 등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전략작물 직불금은 헥타르당 하계조사료 500만 원, 밀 100만 원, 두류(콩, 팥 등) 200만 원, 식용 옥수수 및 깨(참깨, 들깨) 100만 원을 지원 할 예정이며, 전략작물직불금은 오는 2월초부터 5월말까지 농지 면적 큰곳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연천군 관계자는 “쌀 공급 과잉 등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농업 현장에서 상황을 고려하면 벼 재배면적 조정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2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신규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 61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연천군은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근로자 스스로가 산업재해를 예방하도록 돕기 위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에 관한 사항, 작업 개시 전 점검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이 이뤄졌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및 보건조치 등을 근로자에게 교육하여 근로자가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전보건 문화가 모든 근로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의회는 2일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의회 공식활동의 첫걸음으로 연천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연천군 노인복지관에서 배식봉사를 시행했다. 이번 시무식은 2024년 갑진년을 보내고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하는 연천군의회 첫 공식행사로, 박영철 부의장의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 및 김미경 의장의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식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김미경 의장은 시무식 신년사에서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며, 군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당부하며 “군의회가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2025년 연천군의회의 포부를 밝혔다. 시무식 종료 후 첫 대외활동으로 연천군 노인복지관에서의 점심 배식봉사를 통해 지난 한해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군민들의 고충을 듣고 위로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1월 2일 오전, 새해를 맞아 연천 현충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을 비롯해 이명옥 교육과장, 홍창성 행정과장 등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렸다. 이날 참배를 마치고 연천교육지원청에서 2025년 시무식을 진행하며 『미래로 도약하는 맞춤교육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연천교육』이라는 새로운 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전 직원 새해 인사를 통해 미래로 도약하는 연천교육의 성장을 다짐했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신년사에서 “연천의 교육력으로 모든 학생의 기본인성과 창의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AIDed(디지털교육) 기반 학생 맞춤 교육으로 학생의 기본인성과 기초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학부모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가정과 연계된 교육을 강화하여 미래로 도약하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연천교육을 지향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관광사업팀 봉우리봉사단은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 장애인복지시설에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31일 관광사업팀 직원들은 겨울철 간식인 군고구마·어묵꼬치·붕어빵을 판매하여 마련된 수입금 136만원 전액을 연천군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인 ‘바람꽃’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탄강관광지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선행사 수입금 전액을 기부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사랑 나눔 기부는 추운 날씨에도 직접 만든 따뜻한 겨울철 간식을 통해 한탄강관광지를 방문한 고객들과 따스한 온기와 사랑을 나누고 특히, 장애인들이 자립을 위해 필요한 직업훈련과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지원하는데 동참하고자 이번 기부를 실천하게 됐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봉우리봉사단 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부를 실천하게 됐으며 특히, 장애인 직업적응훈련시설이 이들의 자립과 성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 봉사단체 단우회은 지난 12월 31일 연천군청을 방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전기요 58채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단우회 소속 150여명의 회원들이 매달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연천군 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송승원 이사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우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전기요는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팀별 봉사단을 구성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물품 지원, 연탄봉사, 재능기부 등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171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실시한 2024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중앙정부로부터 추가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한 결과이며, 이는 연천군이 지역균형발전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들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남북한 분단 및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경기·인천·강원 접경지역(연천 포함)과 도서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발전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국비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연천군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총13개 사업으로 신규사업 16억원, 기존 계속사업 155억원을 포함한 국비 171억원 규모로 지역 생활기반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신규 선정된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국비기준)은 △대광-답곡(신서201호선) 도로개설공사(총 72억원), △한탄철교 리모델링 조성사업(총 48억원) △동이지구 지표수보강 개발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올해 1월부터 ‘연천군 기업지원 알리미’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연천군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관련된 정보들은 연천군 홈페이지, 보도자료,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되고 있었으나 기업측에서 직접 필요한 정보를 찾아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연천군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관련 정보에 대해 관내 기업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 맞춤형 홍보 채널’을 개설했다. 체널 알림톡은 ‘연천군 기업지원 알리미 채널’을 카카오톡에서 추가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받아볼 수 있으며, 채널 추가 방법은 카카오톡 앱 실행-우측 상단 돋보기-‘연천군청_경제교통과’를 검색하면 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연천군 기업지원 알리미 채널을 통해 관내 기업체에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빠르게 제공하고 사업 신청을 제때 할 수 있도록 해 기업경영 환경을 개선하고자 했다”고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12월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軍 관련 피해분석 및 대응전략 연구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용역의 추진결과와 정책지원 방안에 대한 보고 및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앞서 전 부서와 읍·면을 대상으로 軍 관련 피해사례를 접수받았으며, 이장단을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면밀한 조사·분석 등 연구를 통해 △군사시설 유휴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군사특구 지정 및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 △접경지역 특화 관광산업 활성화 △접경지역 규제 완화 및 지원방안 확대 △군사시설 관련 법령 개정 등의 다양한 대응전략이 제시됐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은 92%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하고 본 용역을 통해 연천군이 첫 발을 내딛었다”며 “군사시설과 공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서로 긴밀히 소통하면서도 단계적으로 강력하게 대안을 제시하는 등 연천군만의 방향과 로드맵을 설정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구체적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대학에 입학한 지역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학업 편의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연천군 장학관의 2025년도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인원은 78명으로 접수기간은 1월 6일부터 1월 17일까지 서울 신설동 소재 연천군 장학관에 우편 및 방문 접수 가능하다. 1월 13일부터 1월 17일까지는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2월 11일 발표 예정이며, 지원 자격은 2년제 이상 대학 신입생 또는, 재학생으로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보호자가 연천군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선발방법은 일반전형의 경우 학업성적 80%와 위원회 평가 20%를, 기회균등 전형의 경우 생활정도 80%와 위원회 평가 20%를 합산한 점수로 하며 입사생 선발위원회에서 심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