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일 기흥구 영덕1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흥덕지구 음식물쓰레기 수거 체계 전환을 안내하는 주민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폐기물 재활용 원칙에 따라 일반 폐기물과 함께 집하 시설을 통해 관로 배출하던 음식물쓰레기를 내년 1월 1일부터 분리배출하는 방식으로 수거 체계가 바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흥덕지구 내 일부 자동집하시설을 사용했던 공동주택 거주 주민들은 1월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를 전용 수거 용기에 담아 내놓아야 하며 이를 차량이 수거하게 된다. 시는 내년 3월 1일부터는 공동주택 단지 내 개별계량장비(RFID)에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협의할 방침이다. 그동안 자동집하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의 경우 음식물쓰레기도 일반쓰레기와 함께 관로를 통해 버리고 소각장에서 처리해 왔으나 폐기물 재활용 원칙에 따라 음식물쓰레기는 소각장 반입이 되지 않아 수거 방식 변경이 불가피했다. 자동집하시설로 음식물쓰레기를 함께 배출하는 탓에 주민 불편과 민원을 초래하던 악취와 시설 고장 등의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이날 자동집하시설에 설치한 악취 탈취 설비 시설에 대한 설명과 시 운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역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과천시가 경기도의 ‘2024년 연말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보조금 2천996만 원과 시비 2천만 원을 활용해 마련했다. 페이백 이벤트는 소비자가 상점가에서 영수증 인증을 하면 일정 금액을 지역화폐나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것이다. 이번 페이백 이벤트는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별양동과 중앙동 상업지역, 과천스마트케이에서 진행된다. 해당 장소에서 이용한 영수증을 보여주면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5천원,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1만원, 10만 이상은 2만원까지 지역화폐 또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새서울프라자 입점 상점가를 이달 25일부터 30일까지 기간 내에 이용한 영수증은 29일과 30일 이틀간 우물터 앞에 마련되는 이벤트 부스에서 환급해주며, 제일쇼핑 입점 상점가를 28일부터 30일까지 기간 내에 이용한 영수증은 같은 기간에 제일쇼핑 앞에 마련된 부스에서 환급해준다. 별양동 상업지역에서 22일부터 30일까지 기간 내에 상점가 이용 영수증은 28일부터 30일까지 벽산빌딩(별양상가로 7) 앞에서 운영되는 이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25일 분당신도시 선도지구의 이주단지로 오리역 인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와 성남농수산종합유통센터, 법원 부지를 활용할 계획이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는 최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성남시장과 협의해 오리역 인근의 LH 사옥, 성남농수산종합유통센터, 법원 부지 등을 선도지구 이주대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한 것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오리역 일원을 제4테크노밸리로 개발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상 특별정비예정구역 중심지구 정비형으로 지정할 예정”이라며 “오리역세권 지역은 분당신도시 이주단지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검토하고 있으며, 새롭게 조성될 테크노밸리는 첨단기술산업 중심지로 개발될 계획”이라며 “이 과정에서 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고 테크노밸리 종사자들의 직주근접을 지원하는 주택만 일부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남시는 2025년 발주 예정인 용역을 통해 세부적인 개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실현 가능한 최적의 개발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제4테크노밸리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11월 25일 인천항과 굴업도를 잇는 ‘해누리호’가 취항하면서 덕적 외곽 도서 주민의 해상 교통권과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옹진군 덕적도 외곽 5개 섬(문갑도․지도․ 울도․백아도․굴업도)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오가는 다목적 연료 운반선(차도선), ‘해누리호’가 25일 첫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취항식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 옹진군수, 국회의원, 인천지방해수청 및 인천항만공사 관계자, 여객선사 대표,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취항식은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선원 격려와 테이프 커팅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해누리호는 첫 운항을 시작했다. 그동안 인천항을 출발해 덕적 외곽 도서로 가기 위해서는 덕적도에서 159톤의 나래호로 환승을 해야 했다. 그마저도 하루 한 차례만 운행돼 일정을 고려해 배 시간을 맞추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다. 25일 새롭게 취항하는 해누리호는 길이 53.63m·넓이 11.0m·깊이 3.2m의 487톤급 차도선으로 여객 388명과 15대의 차량(소형승용차 기준)을 수용할 수 있다. 해누리호 취항으로 육지 직항노선과 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2월 13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급수공사를 중지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동절기 기온 저하로 인해 포장재 양생 불량과 해빙기 지반침하 등의 현상으로 인한 부실 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이 기간 급수공사를 중지한다. 시는 12월 6일까지 올해 급수공사 신청서 접수를 마무리한다. 급수공사 재개일은 기온에 따라 시기가 변경될 수 있다. 다만 세대별 계량기 설치 공사는 공사 중지 기간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와 기온에 따른 동파, 부실 공사 등의 우려가 있어 급수공사를 12월 13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중지할 것을 결정했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높은 수질의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각종 건축사업을 위해 시에 인허가를 신청한 민원인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법령해석 가이드 라인 성격의 건축 행정 표준안을 만든다고 24일 밝혔다. 각 구청과 담당자마다 인허가 처리 기준이 달라 행정의 신뢰가 떨어질 뿐 아니라 일부 법령은 해석하는 데에도 오랜 시간이 걸려 전체 인허가 처리 기간이 길어진다는 불편 민원을 해소하려는 것이다. 시는 건축법 제1장(총칙)부터 제9장(보칙)까지 해석이 난해한 법 조항이나 부서‧실무자 간 법 해석에 이견이 있는 사항에 대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명확한 해석의 기준을 담을 계획이다. 제2장 건축물의 건축(허가와 신고사항의 변경 등), 제3장 건축물의 유지와 관리, 제4장 건축물의 대지와 도로, 제5장 건축물의 구조 및 재료 등, 제6장 지역 및 지구의 건축물, 제7장 건축설비, 제8장 특별건축구역 등이다. 시는 내년 말까지 분기별로 표준안을 수립해 지역 건축관계자와 건축사회 등의 검토 의견을 수렴한 뒤 연내 제1장부터 도입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에서 처리하는 모든 인허가 업무가 일관된 기준에 의해 처리되도록 가이드 라인을 만든다”며 “이번 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1일 YBM 연수원 세미나실에서 관리 감독자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화성시 소속 현업업무 근로자들을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 감독자 대상 중대산업재해 예방교육으로 안전보건 전문가를 초청해 21일, 28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리감독자 교육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산업안전보건법상 총 1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하반기 관리감독자 교육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예방대책 및 응급조치 실습을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세부교육 주제는 ▲안전보건관리의 필요성 및 관리체제 구성 ▲도급시 산업재해예방 ▲뇌심혈관질환의 개요 및 예방대책 ▲응급처치의 개념과 원리 및 행동원칙 등이다. 엄태희 안전정책과장은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현업업무 근로자 곁에 있는 관리감독자가 중대산업재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자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사고에 대비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3억 원 중 국비 약 6억 원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며, 자부담률은 약 20%로 시민 부담을 최소화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원 및 설비용량 구성,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사후관리 방안 제시 등 체계적인 사업계획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사업 대상 지역은 거북섬동, 매화동, 목감동, 연성동으로 주요 설치 계획은 ▲태양광 발전설비 주택(3kW) 37개소 ▲태양광 발전설비 건물(100kW 이하) 20개소 ▲지열 발전설비 주택(17.5kW) 3개소 ▲지열 발전설비 건물(17.5kW) 3개소 ▲지열 발전설비 건물(99㎾) 1개소 설치를 통해 전해당 지역에서는 전기 및 열을 자체 생산해 에너지 자립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중앙도서관과 구성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로 2025년 1월 1일부터 휴관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용인중앙도서관은 2026년 1월, 구성도서관은 2025년 11월 재개관을 목표로 리모델링이 진행된다. 용인중앙도서관은 용인시 1호 도서관으로 지하 1층~지상 3층, 4460㎡ 규모로 1993년 개관했다. 개관 후 지금까지 지역거점도서관 역할을 맡아왔으나 노후 시설과 협소한 열람공간, 승강기 부재 등으로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됐다. 시는 이번 리모델링에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과 ‘경기도 공공도서관 건립지원사업’에서 확보한 국·도비 60억 6000만원을 포함해 총 92억 10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노후 기계설비를 교체하고 건물 내외벽 개선, 승강기 설치, 공간 재구성 등을 진행해 독서문화 공간 확보와 함께 에너지 효율을 높인 친환경 도서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기흥구에 위치한 구성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2775㎡ 규모로 2007년에 개관했다. 시는 구성도서관 리모델링을 위해 ‘경기도 공공도서관 건립지원사업’에서 확보한 도비 10억원을 포함해 총 44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은 21일 오전 구리시청 6층에서 11월 조찬 간담회를 열고 언론인들과 소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 등 구리시가 향후 추진할 다양한 정책들과 사업들이 소개됐다.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구리 코스모스 축제, 동구릉 힐링 예술제 등 여러 가을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언론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 덕분에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언론인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백 시장은 2025년을 향한 구리시의 주요 시책을 여섯가지 분야로 나누어 설명했다. △자족도시 건설의 기틀 마련 △사람중심의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과 주차장 확충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활력을 되찾는 살기 좋은 경제도시 구축 △포용적 복지 도시 건설 △품격높은 문화가 있는 건강한 행복도시 조성 △깨끗하고 안정적인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 등이다. 교통 현안과 관련해선 "교통인프라 확충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우수한 인재와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내는 도시 발전의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사람중심의 광역교통 인프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다음 달 20일까지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 유통 일제 점검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 모니터링 및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불법 거래가 의심되는 가맹점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취급하는 행위 △가맹점이 등록 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가맹점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등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 포함된다. 시는 부정 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위반 정도에 따라 △계도 △과태료 부과 △가맹점 등록 취소 등 행정 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부정 유통 점검을 통해 남양주사랑상품권의 불법 거래를 근절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지역 경제 활성화하겠다”라며 “가맹점주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0일 성남시의회 제298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5년도 예산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 명품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도 성남시 예산안은 총 3조 8,298억 원 규모로,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8.2% 증가한 수치다. 신 시장은 “2024년은 시민 건강을 지키고 미래 성장을 준비하는 기반을 다진 해였다”며 주요 성과로 ▲전 시민 대상 독감 백신 무료 접종 시행 ▲시스템반도체 개발 지원센터 건립 추진 ▲발달장애인 청년주택 지원사업 운영 ▲스페인 스마트시티 월드 콩그레스 대한민국 최초 본상 수상 ▲멕시코시티 블룸버그 시티랩 국제회의에서 ‘솔로몬의 선택’ 소개 ▲바로문자서비스 응답률 95% 달성 등을 언급했다. 이어 “건강하고, 편안하며, 미래가 든든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5년은 시민 중심의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명품도시 성남을 위한 6대 전략을 발표했다. 첫째 ‘건강·문화·힐링 도시’로의 면모 강화 독감 무료 접종에 더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치매 감별검사 본인부담금 지원 대상을 60세 이상 전 시민으로 확대한다. 구미동 하수처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발표한 민선8기 시정 비판 성명서와 관련하여, 21일 적극 반박에 나섰다. 박 전 시장은 지난 11일 민선8기 시정 운영에 대해 시민을 우롱하는 행정이라고 주장하며, 그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언론사에 배포했다. 이에 백 시장은 박 전 시장의 주장에 대해 별도의 자료를 통해 한 건씩 사실 관계를 명확히 짚으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또한, 백 시장은 박 전 시장이 말한 ‘잃어버린 10년’의 원인은 박 전 시장이 재임 기간 무리하게 진행하다 성과 없이 끝난 GWDC 사업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 전 시장이 지역 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와 관련해 비판한 것에 대해서는 재건축·재개발 등의 이유를 제쳐두고 단순 수치만 따져 시의 퇴보를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상권활성화재단 운영과 내년 롯데마트 재개장 등으로 구리시 상권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주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백 시장은 “지역 정치 원로가 과거에만 머물러 허위 사실로 비방이나 하고 있으니 딱하고 안타까울 따름이다.”라며, “19만 구리시민을 청맹과니로 만드는 몰지각한 작태를 멈추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9일 시청 늠내홀에서 ‘미래 직업 전망과 2025년 취업 트렌드’를 알아보는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는 2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시흥시 바이오특화 단지 유치와 관련하여 바이오산업의 확대와 관련된 ‘인구, 기술, 환경변화’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2시간가량 진행된 강의를 통해 미래 직업 전망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얻으며 큰 호응을 보였다. 특히 참가자들은 바이오산업을 실생활 사례로 알아보며, 관련 직업들이 어떻게 직업생활과 연결되는지를 쉽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산업변동에 따른 신직업으로 동물보건사, 로봇 재활사,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자, 대체식품 개발자 등의 신직업이 소개돼 이에 따른 미래 먹거리와 직업 세계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영상사례를 통해 전직을 준비할 때 고려해야 사항도 살펴볼 수 있었다. 특강에 참석한 정왕동 주민(50대, 남)은 “산업변동의 속도가 너무 빨라 예측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런 특강이 운영돼 유익했으며,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건호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노동시장의 흐름에 맞춰 신속한 직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은 지 12년이나 지나 옹벽의 콘크리트가 갈라지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됐던 보정 제1공영주차장을 안전하게 보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주차장은 인근에 주거 공간과 카페거리 등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많은 시민이 찾고 있지만 시설 노후로 내구성이 저하돼 보수가 시급했다. 이에 시는 약 7000만원을 투입해 갈라진 옹벽과 배수로를 안전하게 정비하고, 철근이 드러나 내구성이 떨어지고 안전사고 위험이 컸던 주차장 하부의 기초도 새로 다졌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영주차장을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시설 기능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손상부를 신속하게 조치했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점검하면서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보정동 1180번지에 위치한 보정 제1공영주차장은 면적 1243㎡에 53면의 주차 면수를 보유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성남시는 11월 20일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주재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필요성과 긴급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와 경기도를 상대로 책임 있는 대처를 요구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성남을 거쳐 용인, 수원, 화성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50.7km의 복선전철 노선이다. 약 5조2,7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가운데 경제성 평가(B/C)가 1.20으로 매우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신 시장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성남시민을 비롯한 4개 시의 420만 시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수도권 남부 교통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신 시장은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의 상습 정체가 지역 경제 및 시민 생활의 편의성을 저해하고 있다”며 대중교통 인프라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성남시를 비롯한 경기도,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가 이러한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을 추진했으나 여러 운영상 문제로 인해 효율적인 대안으로 경기남부광역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2024년 노후 주택 옥내 수도관 공사비 지원 사업' 신청을 12월 6일까지 접수하고, 연내 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올해 10월 기준 140세대에 약 1억 5천만 원의 공사비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시민이 녹물 없이 맑은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공사비 지원 대상은 수도관 내부 부식으로 인해 녹물이 나오는 노후 주택이다. 단, 5년 이내에 해당 사업으로 지원받은 건물이나 재건축 등에 의한 사업 승인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남양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와 함께 상하수도관리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연내 공사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12월 6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수돗물 사용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환경 요소”라며 “노후 수도관 개량을 통해 수돗물 사용 환경이 더욱 개선되길 기대한다. 연내 지원을 받기 위해서 기한 내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이 매년 크게 증가함에 따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체납기동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1,409억 원 중 816억 원이 1,000만 원 이상의 고액 체납액(1,755명)으로 체납액의 57%를 차지한다. 시는 소액 체납자에게 체납 안내문(체납고지서)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으며,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난 9월 신설한 체납기동팀을 활용해 실태조사 및 가택수색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시는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안내 및 체납처분 유예를 하고, 복지 부서 연계를 통해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무재산·폐업 등 체납 사유를 분석해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체납액에 대해서는 경제 회생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리 보류를 실시 할 예정이다. 김혜정 징수과장은 “지방세는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성실히 납세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 사회의 기틀을 다지는 일”이라며 “특히 납세자의 협조가 공정한 세금 운영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0일 오전 11시 시청 한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민간사업으로 제안된 노선으로 국비 투입을 최소화하고 예비타당성조사도 면제돼 사업 기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검토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여 국토교통부로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신 시장은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의 광역지자체별 3개 사업 제출 요구를 이유로, 비용 대비 편익(B/C) 1.2로 경제성이 월등히 높고 수혜자가 많아 민간에서도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의사를 보이는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척하고 김동연 지사의 공약사업인 GTX-G,H,C 연장만을 제출한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동연 지사가 성남·용인·수원·화성 4개 시와 협약한 상생협력을 파괴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국토교통부에 추천하지 않은 것은 4개 시 420만 시민의 염원을 짓밟고 외면한 처사”라며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반드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는 시와 공공기관 감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감사업무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남면 소재 YBM연수원에서 감사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실시한 감사업무 전문교육은 감사담당자의 감사 역량 강화를 통해 100만 시민의 행정 신뢰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50명의 감사담당자 및 교육 희망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문답서 작성법 ▲보조금 관리 및 감사사례 ▲공직범죄의 주요유형 및 사례 ▲직무감찰론 일반 등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져 감사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함께 조직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최원교 감사관은 “감사업무 담당자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아 기대했던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체계적인 실무 교육이 감사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시는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교육 등 지속적인 감사 분야 시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보다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