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2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감염병 매개체 관리 평가회에서 감염병 매개체 방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방제 우수 활동 성과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관과 담당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질병관리청과 지자체 방역 담당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당진시보건소는 12개 권역 전문업체와 보건소 자체 방역팀과 함께 지난여름 집중호우 시 피해지역 및 가구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추진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했다. 또한, 생활권 중심 포충기 설치 및 운영으로 성충 밀도를 낮추었고, 감염 취약지인 하수구와 정화조 등 감염 취약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매개체 서식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아울러 차량 접근이 어려운 지역(당진천, 난지도 섬, 관광지)을 중심으로 드론 방제와 계절별 유충 구제 활동을 병행해 감염병 매개체 발생을 줄인 공로로 이번 표창을 받았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이번 표창은 방역 전담 인력과 관련 기관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충남개인택시 당진시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택시업계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충남 개인택시 당진시지부는 ▲해나루 농산물 ‧ 당진시 관광지 광고 사업 확대 ▲콜센터 운영비 증액 ▲안전 운행을 위한 노후 장비 교체 사업 실시 ▲불법 유상 운송 행위 단속 등의 제안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이에 오성환 당진시장은 “택시 운송 사업은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만큼 양질의 교통서비스와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개인택시 지부와의 소통을 지속해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과 시민 안전 등을 위한 교통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2025년 12월 3일,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당진캠퍼스와 지역 위기청소년의 안정적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호가 필요한 지역 위기청소년들의 미용 분야의 직업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 및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진로 개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청소년들이 흥미와 재능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고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은 청소년의 사회진입 준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당진캠퍼스 박지연 원장은“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며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고 전문적인 기술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 멘토링, 현장참여형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자립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 조상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남도의 일방적인 예산 요구가 당진시의 재정권과 시의회의 권한을 침해하고 있다며 강하게 규탄했다. 조 의원은 “2024년 체결된 업무협약에서 2026년부터 당진시충남합창단 운영비 전액을 충남도가 부담하기로 명시되어 있음에도, 2026년 본예산안에 시비 12억 6천만 원이 포함된 것은 “명백한 협약 위반”이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협약 변경 과정에서 ‘당진시 의무부담·권리포기 의결 조례’가 지켜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충남도가 지방재정법이 금지한 부당한 재정 압박을 시에 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상연 의원은 “이번 사안은 당진시뿐 아니라 도내 5개 시군에 약 60억 원의 부담을 지우는 문제다”라고 강조하며, 예술단원 생계를 볼모로 시군을 압박하는 충남도의 태도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조상연 의원은 ▲도비 보조 결정 과정에서 발생한 위법 요소를 바로잡아, 당진시의 예산 편성권 침해를 중단하고 ▲ 충남도는 당진시와의 협약을 즉각 이행해 2026년 합창단 운영 예산 전액을 도비로 편성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조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가 국도32호선 구간 내 협소한 통로암거로 인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심각하다며, 통로암거 확장을 공식 건의했다. 김명진 의원은 제12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국도32호 구간 통로암거 확장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신속한 대응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송악읍 반촌2리 통로암거(폭 4.5m, 높이 4.2m)는 차량 교행이 불가능해 국도에서 내려오는 차량만 진입할 수 있어 역주행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라며 긴급 상황에서도 소방차·구급차 진입이 어려워 골든타임 확보에 큰 위험 요소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신평면 거산1리 통로암거(폭 3m, 높이 2.8m) 역시 협소해 차량 긁힘 사고가 잦고, 아파트 169세대와 인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명진 의원은 “당진시가 대전지방국토청 예산국토관리사무소에 통로암거 확장을 지속 건의해 왔지만 뚜렷한 진전이 없는 상태다”라며 “특히 최근 개정된 '국도건설공사 설계실무요령(2025.6.)'이 대형 차량 통과가 가능한 규격을 반영하도록 명시하고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2월 2일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안정적인 학교급식 조리 인력 확보 및 조리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교급식 맞춤형 여성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급식 조리 분야에 특화된 직업교육훈련 운영과 취업 연계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2024년부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하여 양성된 급식 조리 전문인력이 학교 현장에 원활히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력풀 자료를 공유해 왔으며, 이를 통해 학교급식 조리 인력 수급과 전문성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러한 노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도 경력단절 여성 직업교육훈련 사업을 추진하고, ‘급식조리 전문 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실무 능력과 직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게 된다. 정은영 교육장은 “노동시장 환경 변화로 학교급식 조리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전문 역량을 갖춘 여성 인재가 학교 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3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12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서 ‘제6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각 5명씩 총 10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저학년부에서는 △최우수 이지수(상록초 3) ‘살기 좋은 당진 지방세로 시작’ △우수 김새봄(혜성초 1) ‘성실한 세금납부 우리의 행복씨앗’, 이시온(원당초 3) ‘내가 낸 지방세 아이들의 밝은 미래’△장려 하연우(혜성초 1) ‘우리 당진 지방세는 건강과 행복’, 박루하(원당초 3) ‘지방세로 발전된 당진을 보여줄게’가 선정됐다. 고학년부에서는 △최우수 김아영(당진초 6) ‘지방세 당진을 바꾼다!’ △우수 이유빈(탑동초 4학년) ‘지방세는 발전과 복지의 연결고리’, 심채아(탑동초 6) ‘D-지방세 행복 헌터스’ △장려 김지유(전대초 5) ‘오늘의 납세가 당진의 날개가 된다.’, 김가연(탑동초 5) ‘행복은 지방세를 타고’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시상식 후 당진시청 1층 로비에 전시한 ‘제6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를 둘러보며 가족들과 기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행정 효율 향상, 규제·관행 혁신, 신규 정책 발굴, 갈등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개인 부문 6명과 협업 부문 2개 팀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부서 추천과 시민 추천을 통해 개인과 팀 부문에서 총 15건(개인 10건, 팀 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한 뒤, 직원투표·시민투표·실무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 대상 8건(개인 6건, 협업 2건)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후 사례별 평가 점수에 따라 최우수·우수·장려 등급을 부여하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공무원 6명(개인 최우수 2명, 우수 4명), 우수 협업 부문 2팀을 확정했다.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례는 △집중호우 재난현장 투입 공무원 개인차량 손실보상 추진 △'시민이 체감하는 선진 세무 행정'잠자고 있는 돈을 찾아드립니다 △지역 농산물과 도시 소비자를 잇는 대전 도안 신도시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및 운영체계 구축 △충남 최초, 세외수입 생계형 체납자 체납액 분납 자동이체 서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보건소는 겨울철의 심뇌혈관질환 발생 및 악화 위험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겨울철 건강관리와 함께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및 대응 요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증 질환으로, 생존한 경우에도 심각한 장애를 동반하는 등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어 사전 예방 및 발생 시 초기 대처가 중요하다. 노인과 만성질환자, 과거 병력이 있는 고위험군은 외출 전 체감온도를 확인하고, 날씨가 추운 경우 실외 활동 및 장시간 외출을 자제, 보온을 유지하는 등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환자가 증상을 정확히 인지하고 표현할수록 골든타임 내 신속히 치료받는 것이 수월한 만큼, 환자의 생존율 제고 및 좋은 예후를 위해 질환의 조기 증상을 사전에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심각한 질병으로, 한쪽 팔다리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뇌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토지행정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토지이동(분할, 등록 전환)을 위해 토지소유자가 측량접수, 성과도 수령, 토지이동 신청 등 민원 처리를 위해 최소 2회 이상 시청을 방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측량접수부터 토지이동 신청까지 모든 절차를 한 번의 방문으로 연계 처리할 수 있는 토지행정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원스톱 서비스 이용률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목표치는 전년 대비 10% 상향한 42.3%로 설정했으나, 현재 513건 중 228건이 처리돼 이용률 44.4%를 기록, 목표치를 웃돌았다. 이는 목표 달성을 넘어 민원인의 체감 만족도와 토지 행정 처리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진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지면서 시민의 관점에서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일지 생각하고 반영했다”며 “민원을 신속히 처리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토지 행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모금 개막식’을 개최하며, 2026년 이웃돕기 성금 모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매년 진행하는 나눔 캠페인은 당진시, 당진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주관하며, 시민들의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당진시의 모금 목표액은 8억 원이며, 집중 모금 기간은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운영한다. 이날 행사는 시민 및 각 기관·단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성금 접수, 사랑의 메시지 전달, 기부자 전달식이 이어졌다. 개막식에서 오성환 당진시장은 “작년 모금액은 14억 원으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정성 덕분에 15억 원 이상의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됐다”며 “덕분에 당진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당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올해 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당진시 곳곳이 피해를 겪었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2월 1일 관내 초·중등학교 학교업무최적화(교무업무지원팀) 담당자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업무최적화를 통해 단위 학교의 갈등 업무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업무 효율화를 지원함으로써 교원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무업무지원팀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교업무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민주적인 업무분장과 효율적인 학교 업무 구조 개편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배움자리는 한국교육개발원 김혜진 연구원을 초청해 학교업무최적화 정책의 방향과 교무업무지원팀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교업무최적화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무업무지원팀 중심의 효율적인 업무 운영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업무최적화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여 관내 전반으로 확산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부담을 경감하고 공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윤명수)는 12월 1일 관내 주요 현안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송산면과 석문면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방역대책 현황과 지역 농업의 미래 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위원회는 송산면에 설치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초소를 찾아 방역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살처분 농가 조치 현황, 방역대 내·외 농가 예찰 결과, 통제초소 운영 방식 등을 점검했다. 특히 초동대응의 중요성과 농가 이동제한·사료 등 실질적인 방역 조치가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폈다. 이어 위원회는 석문면 일원에 조성 중인 스마트팜 실습교육장 및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방문하여 ▲토마토·딸기·엽채류 등 다양한 작목을 활용한 스마트온실 실습교육 ▲딸기 육묘장 운영 계획 ▲향후 임대형 스마트팜으로의 연계 등에 대해 청취 후 현장을 둘러보았다. 석문 스마트팜은 청년농 및 귀농인을 대상으로 단계별 실습교육을 제공하고, 실제 재배기술과 경영능력을 함께 갖춘 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오는 12일까지 2주간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합덕읍 옥금리 190번지 일원에 2027년까지 3년에 걸쳐 추진된다. 시는 청년형 임대주택 14호, 가족형 임대주택 14호,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 설문조사는 19세~50세 미만의 귀농귀촌(예정)인과 40세 미만의 관내 청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응답자 일반사항, 주거형태·면적, 임대수준, 공동이용시설, 정주지원 수요 등을 조사한다. 설문조사는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분석 결과는 주택 유형·평형구성, 임대·운영계획, 생활SOC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 설정 등 기본구상과 사업화 전략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설문조사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해 당진시에 귀농귀촌하는 청년층의 주거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층 유입을 통해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도록 한다”며 “더 나은 당진시의 미래를 위하여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필요하며 설문조사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지난 1일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에서 주최·주관하는 ‘2025 피나클 어워즈’에서 ‘주민주도형 프로그램 부문’ 금상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2025 IFEA 한국지부 연차총회 및 피나클 어워즈(Pinnacle Awards) 한국대회는 12월 1일~2일 충남 부여군에서 열렸으며,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1월 기간 내 개최된 지자체·재단·위원회 주관 축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전국 45개 지자체·재단, 70개 축제에서 응모하며 역대급 참여율을 기록했다. 심사는 프로그램·협찬·멀티미디어 등 18개 분야로 세분화해, 관련 분야 전문가 평가단이 2단계 심사 방식을 통해 공정하게 진행했다. 11월 14일 1차 수상 축제 발표, 11월 20일 세부 항목별 수상 발표를 거쳐 12월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작이 확정됐다. 피나클 어워즈는 매년 국내 축제를 국제 기준에 맞춰 평가하는 방식으로, 축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순위를 내는 방식이 아닌 특정 분야별(대표 프로그램, 야간 혁신 프로그램, 한류 프로그램,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등) 탁월한 성과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행정동과 채운동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소로 3-204) 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원행정길 31번지 행정2통 마을회관에서 시장, 시·도의원, 지역 단체장 및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에 개설된 도로는 원행정길 31번지와 행정2동 마을회관을 연결하는 주요 생활도로로, 그동안 급커브 구간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일부 구간은 장마철마다 침수로 통행이 차단돼 주민 불편이 극심했던 지역이다. 이에 시는 도로 선형을 바로잡고(선형개량), 도로 높이를 상향 조정해 침수 취약 구간을 구조적으로 개선했다. 개설된 도로는 연장 1,742m, 폭 7m 규모이며, 총사업비 3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시는 2012년 확포장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16년 도시계획도로 결정, 2019년 보완설계, 2021년 도시관리계획 변경 고시 및 보상 착수, 2024년 8월 착공 등의 과정을 거쳐 올해 11월 준공했다. 도로 개설로 생활권 접근성 향상, 이동 시간 단축, 농촌·도심 간 연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소속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5년 11월 28일 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종합평가에서 최고 영예인‘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와 더불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과 특별상(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을 수상하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개년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농·산·어촌형·장애형·다문화형 기관 93개소와 특별점검 17개소 등 총 1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엄정하게 실시됐다. 합덕‧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사업관리역량(청소년 생활관리, 연간 사업계획 및 운영, 대외협력) ▲사업운영성과(청소년 모집 관리, 프로그램 운영, 홍보 운영, 개선 노력) 등 다양한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각 기관의 맞는 특별한 강점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농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체험 기반 프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12월 1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오성환 시장 주재로 ‘12월 통합공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시장과 국소장, 부서장, 읍면동장이 참석해 연말연시 업무를 점검하고, 시정 운영 전반의 향후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새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겨울철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설해 대응 체계 점검, 주요 현안 과제의 추진 일정 등 연말연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업무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당진시는 인구 17만 2,607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상위권 수준의 투자유치, 2024년 합계출산율 1.07명으로 2년 연속 충남 1위 달성 등을 보고하며 올해 시정 운영 전반의 긍정적인 흐름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일방적 보고 방식을 개선해 양방향 소통 중심의 토론형 회의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현안 사항을 세밀하게 논의하며, 현재까지 총 300건의 현안 토론을 하며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오성환 시장은“올 한 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이 어린이들이 스스로 책과 친해지고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독서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당진 지역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두 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초등 1~2학년은 ‘마음이 자라는 독서교실’, 초등 3~4학년은 ‘환경을 지키는 독서교실’로 운영된다. 또한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각 주제와 연관된 작가와의 만남도 계획되어 있다. ‘마음이 자라는 독서교실’은 최향랑 작가, ‘환경을 지키는 독서교실’은 이강희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와 더 깊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12월 8일부터 선착순으로 각 반 20명씩 모집하며, 평생교육정보시스템에 참여 어린이 이름으로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서은금 관장은 “또래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아이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겨울방학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일 09:20,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공기관의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상호 존중 기반의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월례회의 내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결의문 낭독 ▲전 직원 근절 서약서 서명 및 제출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결의문에는 △지위·직책을 이용한 부당지시 금지 △사적용무 및 개인 심부름 지시 금지 △직원 간 존중과 배려 실천 △괴롭힘 사례 발견 시 즉시 신고 및 조치 등 실천 중심 내용이 담겼다. 정은영 교육장은 “갑질과 괴롭힘이 없는 직장은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에서 시작된다”며 “당진교육지원청은 모든 직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청렴 시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부서별 소통 강화, 상담 창구 운영, 조직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