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임원진이 직접 화주 기업을 방문해 화물을 유치하는 집중 마케팅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최근 세계 교역 환경 변화와 트럼프 행정부 2기의 관세 정책 및 컨테이너 운임 지수 하락 등의 영향으로 인천항 물동량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화물 유치를 적극적으로 도모하고 시장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인천항 수출입 활성화 티에프(TF)팀'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항 수출입 활성화 티에프(TF)팀'활동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마케팅은 단순한 관리 차원의 접근이 아닌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해 인천항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신규 화물 유치는 물론, 기존 물량의 이탈을 방지하고자 하는 기관장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우선, 철강·목재·사료·자동차·자동차부품·유류·화장품·케이-푸드(K-FOOD)·건자재·식품 원재료 등의 화물에 대한 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이는 인천항 전체 물동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거나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 화물이다. 공사는 내달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하며, 인천항 이용 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4월 11일까지 중소기업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5년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디자인 전문회사나 대학과 협력해 제품, 포장, 시각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한도는 총 개발비의 70% 내에서 제품 디자인은 최대 1천400만 원, 시각·포장 디자인은 최대 7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 소재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진단을 실시한 후,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에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기업비서 또는 광명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손영만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이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 등 제품 디자인 4건, 포장 디자인 3건을 지원했다. 참여 기업들은 총 25억 7천700만 원의 매출 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베트남 최대 IT기업인 FPT 그룹 대표단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베트남과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용인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FPT 그룹의 응우옌 반 코아(Nguyen Van Khoa)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원진 10명이 참석했다. 시에서는 류광열 제1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에 참가한 ▲두비컴퓨팅(마이크로 데이터센터) ▲파이어제로(자동소화장치) ▲AJ2(홍채인식 장비) ▲씽크아이(AI 교통사고 방지 시스템) 등 지역 중소기업 4개 사도 참석해 FPT와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FPT 그룹 소개와 시 산업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용인지역 기업과의 협력 방안과 베트남 진출 전략 공유 등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FPT 그룹은 정보통신, IT·교육 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는 베트남 대표 IT기업으로 ‘베트남의 구글’로 불릴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4년 엔비디아와 협력, 인공지능(AI)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사회적경제기업 판촉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파주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린 ‘가치동행 FESTA’에 참여한 남양주 사회적경제기업들을 격려하고, 기업 대표 및 실무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남양주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친환경 제품 △디저트류 △테라리움 등 개성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또한 현장 간담회에서 판로 확보의 어려움, 유통 채널 확대, 소비자 인식 개선 필요성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주 1회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기업 간담회’개최 △공공구매 확대 △온라인 유통망 입점 지원 △홍보·마케팅 강화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백영 재정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21일 연수구 승기천에서 개최되는 ‘2025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수자원 보전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이 제정·선포한 공식 기념일로, 1993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인천하늘수의 우수성을 알리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를 방문한 시민들은 병입 인천하늘수를 시음하며 수돗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했고, 인천하늘수의 생산 과정과 정책 현황이 담긴 안내문도 배부받았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수돗물의 우수성을 체험하며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동시에 인천하늘수가 시민들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하늘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 법정 먹는 물 수질검사 기준(61개 항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1일 인천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정부의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요금제 시행에 대한 인천지역 역차별 방지를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제단체협의회,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와 함께 정부가 검토 중인 수도권, 비수도권, 제주권의 3개 구역 구분 방식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별 차등요금제 시행으로 예상되는 문제점을 논의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조현석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은 “인천의 전력 자급률과 지역별 차등요금제(LMP) 적용 방안을 분석한 결과, 전력 자급률이 높은 인천과 서울·경기를 분리해 독립적인 전력 가격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은상 인하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에서 김영주 인천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수도권 전력 생산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인천이 차별을 받지 않도록 전력 자립률을 고려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등 권역으로 구분할 경우 권역 내 발전량, 송전량 비율, 발전소 입지에 따른 환경적 피해 수준 등을 반영한 맞춤형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토론에서는 분산에너지특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일 모두누림센터 교육장에서 클라우드 활용 시스템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시청 소속 공직자 중 행정정보시스템 중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담당자와 용역업체 등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본 개념과 정보보안 방안, 클라우드 운영체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시스템 SW 업체와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네트워크 체계에 대한 상세한 교육과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또한, 신규 행정정보 시스템 구축 시 클라우드 도입 및 확장을 검토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도입의 당위성과 이점을 중점 설명했다. 시는 지난 2022년 대민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활용모델 사업을 추진해 클라우드 공공기관 업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동균 정보통신과장은 “대시민 행정서비스의 전산화 수요에 맞춰 클라우드에 기반한 유연하고 안정성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화성특례시민 모두가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무소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함께 수도권 서남부 자족도시로 발전 방향을 구상했다. 시는 20일 오후 인생플러스센터 플러스강당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을 위한 도시디자인 회의를 열고 미래산업도시, 탄소저감도시, 융복합도시라는 신도시 개발 목표에 부합하는 도시공간계획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벤 판 베르켈 유엔스튜디오 대표 건축가를 비롯한 유엔스튜디오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이뤄졌다. 2023년 벤 판 베르켈 대표 건축가가 KTX광명역세권 등 광명시 도시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한 후,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현재 광명에 도시 설계 구상을 제안하고자 재방문한 것이다. 유엔스튜디오(UNStudio)는 1988년 벤 판 베르켈과 캐롤라인 보스가 설립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두고 건축, 인테리어 건축, 제품 디자인, 도시개발과 인프라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하는 국제 네트워크다. 대표 작품으로 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네덜란드의 아른헴 센트럴역 등이 있으며, 국내 한남4구역 재건축 설계자로 참여하고 서울링, 충남아트센터 등 다수의 국내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역사회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와 환경보건기술연구원과 맞손을 잡았다. 시는 21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마사회 광명지사, 환경보건기술연구원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이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광명 ESG 액션팀(Action Team)’에 가입해 ESG 경영 실천뿐만 아니라 가용 자원과 정보를 활용한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 문제해결과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것을 골자로 한다. ‘광명 ESG 액션팀’은 광명시와 공공기관, 기업 등 지역 민‧관 자원의 협력으로 지역자산을 활용해 부의 순환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지역자산형 ESG 실천 민관협력 네트워크로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이번 가입으로 액션팀 소속기관은 17개로 늘어났다. 협약에 따라 마사회는 취약계층 지원, 지역 자치 조직과 행사 참여 등 기존 전개했던 광명시와의 협력사업을 더 강화하고, 연구원은 자원 순환 촉진, 탄소중립 실현 등 광명시 주요 환경 정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협력하게 돼 광명형 ESG 실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0일 구리시공동체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청취 등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들이 참석하여 기업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제도적 지원 필요성과 정보를 교류하고 협업 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적경제 기업의 매출 보존을 위한 나눔장터 및 가치구매 상담회 등의 판로 개척, 기업 제품 홍보 강화를 위한 패키지사업 지원, 기업 역량 강화 교육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사회적경제 기업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제일사랑복지협동조합 이사장인 탁숙희 구리시 사회적경제육성위원장은 “이번 간담회가 사회적경제 기업을 살리는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논의의 장이 꾸준히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1일 지리정보시스템(GIS) 플랫폼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시설 현황 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022년부터 태양광발전시설 정보를 지도 서비스로 제공해 왔다. 초기에는 471개소의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후 2023년 1,172개소, 2024년에는 1,290개소로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현재는 태양광발전시설 732개소와 태양광발전사업소 857개소를 포함해 총 1,589개소의 정보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시는 이번 지도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인천 전역의 태양광발전시설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에너지 생산량, 발전시설 유형, 군·구별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최근 인천시의 태양광발전 확대는 글로벌 RE100 캠페인의 확산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증가에 힘입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김영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인천의 전력 자급률*은 186.3%에 달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0일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중점 갈등관리 대상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인천광역시 공론화 및 갈등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위원 14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 앞서 제4기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위원님들께서 시정 주요 현안의 갈등 조정에 전문성과 경험을 발휘해 주시길 바라며, 위원회가 시민과 행정이 소통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각 사업 부서의 자체 진단 결과와 갈등관리추진위원회의 자문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5개의 사업을 중점 갈등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선정 기준으로는 주요 정책사업의 중요도, 갈등의 심화 여부, 시민 수용성 등을 고려했다. 이에 따라 1등급 사업은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지정 1개 사업이 선정됐고, 2등급 사업은 ▲캠프마켓 공원조성사업 ▲인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 ▲3보급단 등 군부대 이전지역 개발 ▲송도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등 4개 사업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싱크탱크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2기가 20일 출범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0일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는 시청 비전홀에서 19명의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도체산업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 소속 위원들을 위촉하고, 위원회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제1기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을 역임한 박재근 한양대학교 교수를 추대했다. 박 교수는 지난해 1기 위원회에 이어 올해 2기에도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함께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의 공동위원장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부위원장에 지난 1기 부위원장을 역임한 강성철 유니스트(UNIST) 산학협력중점교수를 추대했다. 강 부위원장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위원장으로서 소임을 다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산업 대형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해주고 계신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들에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경제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항과 지역경제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제2차 투자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이번 회의에서는 공사 주요 투자사업*의 1분기 진행 상황 및 상반기 예산집행 전망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사업 예산 신속 집행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항만 기반시설 건설·유지보수 587억 원, 항만시설 운영투자 96억 원 ○ 인천항만공사는 이달 말까지 1분기 추진목표인 투자사업 예산 179억 원 집행을 100% 달성할 예정이며, ▴상반기 기성금 신속 집행 ▴관급자재 조기 발주 ▴현장점검을 통한 사업별 공정‧현안파악 등 상반기 투자사업 예산 신속 집행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신속한 예산집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는 사항”이라며 “전사적 차원에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위한 ‘2025년 경기도 예비․초기 기술창업지원’ 참여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40개사(예비창업자 10개사, 초기창업기업 30개사)를 선발해 사업화 자금과 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와 경기도 내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이다. 특히 경기 북부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북부 소재 기업 10개사 이상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예비창업자는 최대 1,500만원, 초기창업자는 최대 3,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한 기업 진단·컨설팅, 창업 교육, IR 데모데이, 투자상담회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제공받는다. 모집 분야는 ▲정보통신 ▲전기전자 ▲기계소재 ▲바이오의료 ▲에너지자원 ▲화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3월 20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관내 대학, 유관기관 라이즈(RISE)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인천시 아이()-라이즈(RISE)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라이즈(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 라이즈(RISE) 공고 내용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설명 ▲성과지표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사업계획서 작성 시 유의 사항과 평가 기준을 상세히 안내해 참여기관들의 이해를 돕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라이즈(RISE)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 라이즈(RISE) 사업은‘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으로 세계 초일류도시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4대 프로 젝트 14개 단위과제로 구성됐으며, 지역 대학과 기업, 지역혁신기관 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이 19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2025년 제52회 상공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구리시의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중소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으며 기념사, 유공자 표창,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단순한 경제 활동의 주체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리더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추진하는 CEO 역량 강화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이 변화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끝으로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며, 상공인들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저출생·고령화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헌혈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인천항만공사 직원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20일 건설본부 갑문관리실 소속 최호철 차장이 오십 번째 헌혈에 동참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패 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호철 차장은 2009년도 입사 이후 분기별로 개최되는 ‘인천항만공사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에 꾸준히 참여했으며, 이 과정에서 모은 헌혈증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부했다. 최 차장은 “헌혈을 위한 잠깐의 찡그림으로 누군가에게 소중한 생명을 나눠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더 많은 분이 헌혈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3월 19일(수) 18시 대강당에서<제26회 성남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 이진찬 성남시부시장,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양승준 지청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기업체 대표 11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상공대상 수상자 선정은 지난 2월 13일(수) 산학관의 심사위원들로 구성된 <제26회 성남상공대상 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8개 분야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부문별 수상자는 ▲기업경영대상 ㈜대평 김동주 대표이사 ▲ESG경영대상 ㈜선일다이파스 김지훈 대표이사 ▲노사협력대상 CJ씨푸드㈜ 류용철 인사팀장 ▲기술품질대상 동서메디케어㈜ 김상한 대표이사, ▲수출기여대상 한솔생명과학㈜ 김영래 전무이사 ▲S/W개발대상 ㈜한글과컴퓨터 변성준 대표이사 ▲행정지원대상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김경훈 단장 ▲최우수성장기업상 ㈜크린토피아 김상영 대표이사 등 총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은 기념사에서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2025년 한해 미국의 무역 정책과 중국의 성장 둔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교통공사(사장 민경선)는 3월 19일(수)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와 ‘대중교통 협력체계 구축 및 도·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혁신적으로 교통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도(시)민편의 증진에 관한 사항 ▲미래교통 및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에 관한 사항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운영에 관한 사항 ▲교통약자이동지원 서비스 확대 등이다. 경기교통공사와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업무협약에 앞서 한 차례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방안 논의를 위한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 경기교통공사는 광역이동지원센터, 경기도 공공버스 운영지원 등 광역교통 운영과 똑버스, 똑타 등 스마트 모빌리티 도입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세종도시교통공사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두루타 등 여객 운송사업과 교통사관학교 운영 등 공공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각자의 우수한 분야를 공유하고 협력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전반적인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