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김동휘 기자 | 성남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지역 아동 40명이 참여하는 ‘유드림(You Dream) 5·5 치어리딩·복싱 교실’을 운영한다. ‘유드림 5·5’는 또래보다 키가 작은 아동의 신장을 5㎝ 클 수 있게 하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아동의 체중을 5㎏ 줄이는 총 24주 과정의 운동 프로젝트다.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자 중 참여 희망 초등학생을 모집·선정해 매주 화·목요일 오후 온라인(zoom) 수업을 한다. 치어리딩은 초등 1·2·3학년생 20명이 참여해 스트레칭법과 발레, 체조, 댄스의 팔 동작, 발차기, 점프, 응용 안무를 배운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강사의 동작을 따라 하면서 즐겁게 살을 빼고 키를 키운다. 복싱은 초등 4·5·6학년생 20명이 스텝과 원투, 잽, 스트레이트, 훅, 어퍼컷. 더킹, 위빙 등의 복싱 기술과 동작을 익힌다. 반복 연습을 통해 체력을 키우고 집중력, 협응력을 높인다. 시는 대상 아동 식단 관리를 위해 50분짜리 ‘건강한 식생활 교육 영상’을 7월 중 제공한다. 프로젝트 시작에 앞선 5월 6일에는 유드림 5·5 치어리딩·복싱 교실 온라인 발대식을 진행했다.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저소득가정 아동(
타임즈 김동휘 기자 | 5월 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셰필드 유나이트 FC와의 경기에서 4대 0 대승을 거두었다. 가레스 베일의 해트트릭과 더불어 손흥민의 쐐기골까지 전 경기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와 팬들을 다시 열광하게 만들었다. 경기장 운영 분포도를 살펴보아도 무리뉴 감독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미드필더와 수비진에서 움직이는것이 아니라 공격수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전술을 만들어 예전과는 완전 다른 모습의 토트넘을 보여주어 많은 언론사의 기대를 샀다. 이번 경기는 오리에, 가레스 베일, 손흥민으로 경기의 시작과 끝이 났다고 볼 수 있다. 오리에의 어시스트 2개와, 가레스 베일의 해트트릭, 손흥민의 1골 1도움으로 우리가 원하던 KBS(케인, 가레스 베일, 손흥민)라인이 활약을 하여 옛 15-16 시즌의 DESK(델리 알리, 에릭센, 손흥민, 케인) 을 떠올리게 하였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21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하이 커리어인 15-16 시즌과 타이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토트넘이 남은 경기는 단 4경기인데 그 기록을 갱신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올해 많은 부상으로 팬들에게 염려를 끼친 손흥민이지만, 자신의 커리어를 위하여 더 많
타임즈 김동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방으로 최하위 부천FC1995를 불러들여 리그 5연승과 선두 수성, K리그2 100승에 도전에 도전한다. 최근 안양의 기세는 무섭다. 리그 4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17점으로 1위에 올랐다. 5라운드까지만 해도 리그 8위였던 안양은 부산, 충남아산, 서울이랜드, 전남 등 상위권에 자리하던 팀들을 연달아 꺾고 선두로 올라서는 저력을 보였다. 연승 기간 동안 김경중, 심동운, 모재현, 백동규, 홍창범, 조나탄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득점을 올린 것도 안양에게는 매우 고무적이다. 시즌 초반, 퇴장과 페널티킥 악재가 겹치며 부진했지만 부산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승승장구하고 있는 안양이다. 4연승을 기록하며 모두 1골 차 승리를 거뒀다. 득점이 많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 안양이다. 지난 1일(토) 전남 원정은 안양의 힘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경기였다. 후반 41분 조나탄이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무승부로 끝날 수도 있었던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조나탄은 이 득점으로 K리그2 데뷔골을 신고했다. 안양이 부천을 잡고 리그 5연승을 거둔다면 단독 선두를
타임즈 김동휘 기자 |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수비수 김형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를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김형진과 안양의 계약 기간은 2022년 말까지 연장된다. 지난 2016년 대전시티즌에서 데뷔해 2017년 FC안양에 합류한 김형진은 높은 제공권과 탁월한 위치선정이 큰 장점으로 꼽히는 수비수다. 2017 시즌 리그에서 10경기에 출장했던 그는 2018 시즌 이후 안양의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19 시즌 K리그에서 총 31경기에 나서며 FC안양의 창단 최초 플레이오프 진출에 큰 역할을 해냈다. 이후 2020 시즌과 2021 시즌에도 안양의 3백 중 한 자리를 꿰찼다. 그의 K리그 통산 기록은 총 110경기 출전. 185cm - 72kg의 좋은 체격 조건에도 빠른 발과 준수한 빌드업 능력을 지니고 있는 그는 안양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크게 성장했다. 안정적인 빌드업과 뛰어난 위치 선정 등에서 높은 능력을 선보인 김형진은 안양 3백의 주축으로 활약해 왔다. 안양 소속으로만 K리그에서 94경기를 치른 그는 곧 100번째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FC안양 김형진은 “나를 믿어주
타임즈 김동휘 기자 | UCL챔피언스리그 4강 파리 생제르망과 맨체스터 시티의 1차전 경기가 29일(한국시간)파리의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렸다. 결승전이라고 해도 무력할만큼 리그앙 1위 팀과 EPL 1위 팀의 맞대결로 많은 언론사들의 관심을 산 만큼 드라마틱한 경기가 펼쳐졌다. 포체티노의 PSG 4-3-3 포메이션을 운용하여 디 마리아, 음바페, 네이마르를 3톱으로 세워 공격진에 엄청난 중점을 두었지만, 펩 과르디올라의 예술과도 같은 전술로 스트라이커가 없는 제로톱 전술을 내세워 케빈 데 브라위너를 놓아 볼 배급에 훨씬 신경을 썼다. 경기의 흐름은 예상과 별반 다른 부분이 보이지 않았다. 펩의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 방식을 통하여 주도권을 잡는 방식을 사용하였지만, 리그 최강 선수단을 가지고있는 PSG는 실점을 최소한으로 막기 위해 우주방어를 실현하였다. 두 팀 모두 엄청난 공격진을 가지고 있는 팀이지만, 제로톱 전술을 사용한 맨시티는 빠른 발을 보여주진 못하였다. 그러나 PSG는 기회가 포착될 때마다 발이 빠른 공격수들을 기용하며 주도권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 전반 15분경 PSG의 연속되는 역습 시도에 결국 디 마리아의 코너킥으로 마르퀴뉴스가
타임즈 김동휘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GS파워와 함께하는 축구 사랑 안양꿈나무 지정장학생’을 선발해 GS파워에서 기탁한 2021 FC안양 시즌권을 4월 23일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2021 FC안양 시즌권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FC안양과 축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GS파워가 3,400만원 상당의 기탁금으로 구매해 재단에 기탁한 것이다. 재단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축구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추천 또는 신청을 받아 그 중 10개교의 학생 34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학생용 340개와 성인용 170개의 시즌권이 전달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축구를 사랑하는 축구 꿈나무들이 부모님과 함께 FC안양의 경기를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타임즈 김동휘 기자 | 4월 26일 월요일(한국시간) 12시 30분에 맨시티와의 20-21시즌 EPL 리그컵 결승전에서 0 -1 로 졌다. 07-08 시즌 이후 13년만에 리그컵 우승에 도전한 토트넘이지만, 강세인 맨시티를 꺾지 못하고 이번에도 결승전에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토트넘은 18-19 UCL 리버풀과의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하였으며,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트로피를 가질 기회를 놓쳤다. 토트넘은 후반 82분 아이메릭 라포르테에게 쐐기골을 먹혀 패하였다고 한다. 토트넘은 열심히 1골을 잡기 위해 열혈된 공방을 펼쳤지만, 끝내 경기는 1-0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처럼 토트넘의 빈번한 감독 교체와 팀 내 불화설, 우승 기회 놓침으로 인해 팀 내 주전인 헤리 케인과 손흥민의 이적을 선언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되고있다. 토트넘으로썬 주전 공격수들인 손흥민, 헤리케인이 이적을 선언하면 팀 내 엄청난 영향이 퍼질것을 우려하여 재계약을 추진할것으로 보인다.
타임즈 김동휘 기자 | FC안양이 서울이랜드FC를 꺾고 리그 3연승을 달리며 무패의 4월을 완성했다. 안양은 25일(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심동운과 김경중이 각각 한 골씩 기록한 안양은 황태현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서울이랜드를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안양은 리그 3위(4승 2무 2패)에 오르며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홈 팀 서울E는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 투톱은 레안드로, 베네가스가 맡았고 고재현, 장윤호, 김선민, 바비오, 황태현이 2선에서 지원했다. 수비 라인은 이인재, 김현훈, 이상민이 호흡을 맞췄고 골문은 김경민이 지켰다. 원정 팀 안양은 3-4-1-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조나탄과 최민서가 투톱을 구성했고 그 뒤에는 심동운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주현우, 맹성웅, 홍창범, 정준연이 미드필더 라인에 배치됐고 백동규, 닐손주니어, 김형진이 쓰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양동원이 꼈다. 전반 1분도 채 되지 않아 안양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킥오프한 안양은 그대로 서울이랜드의 골문을 향해 공격해 들어
타임즈 김동휘 기자 |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개성건설과 공식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지난 16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 귀빈실에서 FC안양과 ㈜개성건설의 광고 후원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FC안양 장철혁 단장, ㈜개성건설 박형국 대표와 양상화 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9년부터 FC안양과 함께한 ㈜개성건설은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FC안양의 공식 후원사로서의 지위를 2021년까지 연장한다. FC안양은 경기장 광고, SNS 노출 등 다양한 방면에서 ㈜개성건설의 광고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개성건설은 지난 2003년 창립 이후 신뢰와 혁신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꾸준히 쌓아온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로 ㈜개성건설만의 색을 지닌 미래지향적 건설사로 성장하고 있으며,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수주를 받아 광명, 홍천, 춘천 지역에 행복주택을 시공중에 있다. 또한 2022년 7월 완공 예정인 ‘안양 평촌개성하이뷰’를 포함해 안양, 과천, 군포, 의왕 지역에서 ㈜개성건설이 증축/신축한 건물은 약 30개에 육박한다. ㈜개성건설 박형국 대표는 “안양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기업으로서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