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 포천아트밸리 내 김광우미술관에서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고(故) 김광우 조각가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예술과 자연,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적 교감과 문화적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광우 조각가는 ‘자연과 인간’을 주제로 나무, 모래, 금속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독창적 조형 세계를 구축했으며, 그의 작품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 생명력, 시간의 흔적을 담고 있다. 현재 미술관에는 총 38점의 작품이 전시 중이며, 관람객들은 전시물 해설과 색칠·그리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또한 김광우미술관은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작품 소독과 안내판 및 정보무늬(QR코드) 운영, 전시 작품 보험 가입, 만족도 조사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관람객 중심의 문화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1년간 다채로운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시민 참여 행사를 통해 예술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난 6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2025년 포천시지역아동센터 연합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11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들의 성장과 재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무대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모범어린이 11명과 아동복지 유공 종사자 3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내빈과 아동이 함께 ‘고향의 봄’을 합창하며 화합된 분위기를 조성했다. 2부에서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연주, 댄스, 난타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행사장은 어린이들의 열정과 관객들의 응원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무대에 선 한 아동은 “공연 전에는 떨리고 긴장됐지만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만큼 잘 해내서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관내 모든 어린이들이 포천의 소중한 보배라는 마음으로, 아동복지 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아이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포천을 만들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광주시문화재단은 공연장 상주단체 3년차를 맞이한 구니스 컴퍼니의 공연 “광대(光大) 이루다”를 오는 11월 29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차로 선보인다. 구니스 컴퍼니는 스트릿 댄스 장르 최초로 광주시문화재단 상주단체에 3년 연속 선정된 단체로, 허난설헌 문화제와 남한산성 문화제 등 광주 대표 축제에서 활약하며 브레이킹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브레이킹을 연극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무용극으로, ‘빛’을 따라 조선시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환상적인 서사를 담았다. 화려한 무대 연출과 전통적 감성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실시간 라이트 드로잉(Light Drawing) 기술을 활용해 무대 위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각적 효과를 더함으로써, 눈을 뗄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스마트폰 과몰입으로 친구와의 관계가 멀어진 소년 ‘이루다’가 공동체 속에서 꿈과 희망을 되찾아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아, 청소년 관객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문화재단 출범 5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4일 19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레전드 아티스트 노이즈(Noise)와 R.ef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 '어서옵SHOW'를 선보인다. 광주시문화재단은 2020년 12월 출범 이후 올해로 다섯 번째 해를 맞이한다. 그동안 공연 · 전시 · 축제 ·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왔으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문화로 활력 넘치는 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고 있다. 재단은 매년 출범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 공연을 개최해 왔다. 포레스텔라와 장사익을 시작으로 소리꾼 고영열, 최백호, 이미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큰 감동을 선사했다. 올해는 5주년을 맞아 1990년대 가요계를 풍미한 노이즈와 R.ef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아우르는 레트로 감성으로 광주시민과 함께 할 예정이다. 이번 '어서옵SHOW'는 ‘너에게 원한건’, ‘상상 속의 너’, ‘이별공식’, ‘찬란한 사랑’ 등 시대를 대표하는 히트곡들로 구성됐으며, 관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오는 12월 18일 오후 7시 배다리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저출생 대응 인식개선 인구교육의 하나로 ‘비커밍맘 시즌3’ 갈라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족의 탄생과 생명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무대로, 신혼부부, 예비 부모, 육아에 지친 부모를 포함한 모든 세대가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혼인 기피와 저출생 기조가 확산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고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본 공연 시작 전까지 인생네컷 촬영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공연 신청은 7세 이상 평택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12월 17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석 희망자는 시 누리집 메인 배너 또는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평택시청 청년정책과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천음악창작소와 함께하는 가을 클래식 산책’ 공연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음악적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문화행사로, 피아니스트 엄영신, 소프라노 주희원, 테너 김재민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포천아르떼’가 무대를 빛냈다. 공연에서는 ‘지금 이 순간’, ‘인생의 회전목마’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을 해설과 함께 들려주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무대와 객석이 함께 호흡하는 형식으로 진행해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연주를 들을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도시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느낄 수 있는 이런 공연이 자주 열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밤, 시민들과 함께 클래식 선율을 나누며 따뜻한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1월 22일 강상체육공원 일대에서 ‘2025 제5회 청소년어울림마당 - 양평 청소년 가족 희망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온라인 도박과 폭력 등 비행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 걷기대회는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며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웍스웍스 걷기대회(Work Stop! Work Start!)’는 ‘걸으며 도박·폭력은 멈추고, 걸으며 희망은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담아, 도박·폭력 근절 예방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강상체육공원 B축구장을 출발해 반환점을 돌아 왕복 4.5km 구간을 완주하게 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양평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1월 4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걷기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공간 △청소년 동아리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철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6일, 양평군 농업기술센터 내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품에 쏙! 입양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입양 문화 확산과 유기동물보호센터 입소 동물의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키링 등 만들기 체험 △사회화 활동 △동물 건강 상담 △‘8코기네’ 전승우 훈련사의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당일 반려동물을 입양한 입양자에게는 반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입양 키트가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입양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된 입양자는 “새로운 식구도 생기고 좋은 물품들도 받을 수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주변에 반려동물 입양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양평군에서 입양할 수 있도록 추천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입양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양평군 유기동물보호센터가 입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92명의 졸업생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기 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제26기 친환경농업대학은 지난 2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전문농업과(스마트농업), 귀농귀촌농업과, 농산물가공과(우리밀 제과제빵), 농촌융복합산업과 총 4개 과정을 운영하며, 각 과정별 맞춤형 전문 기술 교육과 분임별 다양한 연구과제 활동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교육과정의 출석률 75% 이상, 졸업시험 응시, 분임과제 보고서, 분임과제 발표 등 학사 규정을 충족한 총 92명이 졸업생으로 배출됐다.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수여와 함께 17명의 개근상, 12명의 성적우수상 학생이 선발되며 군수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학생 자치활동에 열정적으로 봉사한 각 과의 학생 4명이 양평군의회 표창을 수상하고, 26기 학생회장은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교육기간 중 학습환경 조성에 큰 기여한 학생이 모범상을 수상했다. 전진선 친환경농업대학장은 “지난 1년의 학업과정을 충실히 이수하고 오늘 졸업식에 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11월 6일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권재 오산시장,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 유관기관 관계자, 청년 참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성과 발표 ▲우수 참여 사례 공유 ▲청년 소통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오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사업에 참여하여 3월부터 11월까지 구직단념청년 및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단기·중기·장기 과정을 운영했다. 올해 사업에는 96명의 청년이 참여해 진로 탐색, 자기이해, 취업역량 강화 등 실질적 교육과 더불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 프로그램을 병행했다. 또한 기업탐방, 소셜다이닝, 문화체험 등 참여자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참여자 96명 중 95명(99%)이 과정을 수료, 18명이 취업에 성공, 64명이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후속 프로그램에 연계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안성3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한 해 동안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에어로빅, 요가, 국선도, 풍물놀이 등 8개 팀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주민들의 호응과 큰 박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30포(270kg 상당)을 기부하며 주민자치의 참여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상옥 안성3동 주민자치 위원장은 “이번 발표회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며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긴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해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2025 글로컬 공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과 동아시아문화도시를 연계해 추진되며, 다양한 공예 체험과 전시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는 공예 협업전, 해외 공예전, 전시 도슨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공예와 음식문화를 융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 관련 주요 프로그램은 ▲동아시아 공예품 전시 ▲음식공예 문화체험 ▲동아시아 문화공연 ▲동아시아 굿즈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빛의 공방’을 주제로 한 공예품 전시에서는 한·중·일 3국의 전통 공예품과 각 도시의 랜드마크 미니어처, 대표 공예품을 선보이며 문화적 다양성과 예술적 교류의 의미를 전달한다. 또한 전 연령층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음식공예 체험 프로그램(절편 컵케이크·나이프 컵케이크·롱 빼빼로 만들기, 음식 카빙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체험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6일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천역 광장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연천군농촌지도자회를 비롯해 생활개선회, 4-H연합회, 학습단체 및 품목별연구회 등 연천군 농업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 연천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시상, 국악공연과 식문화 퍼포먼스, 어울놀이, 락밴드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농업인 학습단체, 품목별연구회, 4-H연합회는 쌀, 사과, 율무가공품 등 연천의 다양한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한편, 농업인의 날은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농업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그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기후변화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묵묵히 농촌을 지켜오고 있는 농업인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밀농업을 통해 새로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백학면은 지난 5일 백학광장에서 ‘2025년 백학면 주민자치 한마당’을 열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백학 어울림 사랑 나눔 바자회, 백학 행복 걷기 행사가 함께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나눴다. 오전 9시 30분 ‘백학 어울림 사랑 나눔 바자회’를 시작으로 10시부터 개회사, 축사, 경품추첨,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Happy Walking 백학 행복 걷기 행사, 버스킹 등이 진행됐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난타, 풍물, 고고장구 등 그동안의 배운 실력을 뽐내며 무대를 가득 채웠고, 서예 전시회도 함께 진행됐다. 바자회에서는 주민들이 기부한 물품 및 먹거리를 판매했고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백학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Happy Walking 백학 행복 걷기 행사에는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백학광장에서 승리교까지 왕복 2.8km를 함께 걸으며 건강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윤석문 백학면장은 “주민 여러분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인 ‘제3회 평택시장기 어울림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가슴으로 듣는 우리의 함성’이라는 표어 아래 총 6팀(농아인 축구단 2팀, 발달장애인 축구단 2팀, 비장애인 2팀)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A·B조 각 3팀으로 나누어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열띤 경기 끝에 A조에서는 KG모빌리티 FC가 1위, 안산시농아인축구단이 2위, 평택시농아인축구단이 3위를 차지했다. B조에서는 88 축구단이 1위, 평택시발달장애인축구단이 2위, 파주시발달장애인축구단이 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어울림축구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넘어 마음으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사회참여의 폭을 넓히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가평읍 주민총회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지난 6일 음악역 1939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임광현 경기도의원, 최원중 가평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주민자치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우선순위를 주민투표로 결정하는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치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가평읍 주민자치회는 올해 총 21개 강좌를 운영해 누적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자치활동을 이어왔다. 수강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실력을 바탕으로 지역 축제와 행사에 공연‧전시로 참여하며, 지역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프로그램 수강생들로 구성된 15개 팀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서각과 캘리그라피 전시, 명리학 체험 부스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더 나은 가평을 만들어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2025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전시 《본업》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예술을 본업(本業)으로 삼아 지속해 온 예술인들의 작품을 조명하고, 그들의 창작 여정에 경의를 표하고자 마련됐다. 예술 창작 활동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많은 예술인들은 본업인 예술 외에 별도의 생업을 병행하고 있다. 《본업》은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예술이라는 본질을 포기하지 않고 작업을 이어온 예술가들의 이야기에 주목한다. 2025년 《본업》 전시는 총 네 개 지역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 중이다. 김포(7월), 수원(8월)에 이어 세 번째 전시가 안산 경기도미술관에서 11월 13일부터 12월 21일까지 열린다. “청년 생존기”라는 소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는 회화, 사진, 조각,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39세 이하의 청년 작가 18인이 참여하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현실과 고민, 그리고 삶의 방식으로서의 예술을 지속하기 위한 여러 시도들을 살펴본다. 전시는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섹션 1 '우리는 아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오는 11월 22일 오후 2시, 기획전시 《1919. 4. 15. 빛을 향한 시간들》과 연계한 시민 특별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시는 1919년 4월 15일, 일제에 의해 자행된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혹한 역사를 직접 겪은 유족들의 삶과 기억, 그리고 세대를 거쳐 이어져 온 추모와 회복의 여정을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추도회 관련 문서를 비롯해 유족들이 기증한 사진과 유품 등 100여 점의 귀중한 자료가 공개된다. 특별강좌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3·1운동과 임시정부, 희망의 나라를 꿈꾸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김희곤 관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김 관장은 3·1운동의 전개 과정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우리 근현대사의 전환점을 깊이 있게 짚을 예정이다. 또한 그는 오랜 시간 한국 근대사와 독립운동사를 연구해 온 역사학자로, 독립운동사의 큰 흐름 속에서 화성 지역의 3·1운동이 임시정부의 독립운동 노선과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6일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제10회 유물 기증·기탁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백영미 화성특례시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해 박물관에 유물을 기증·기탁한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뜻깊은 기증을 기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안면에 거주해 온 수성최씨 후손이 소장하던 다양한 고문헌류, 1900년대부터 사용된 민속품, 과거 화성에서 찍은 사진, 청송심씨·반남박씨 가문의 고문헌 등 총 117점의 유물이 기증됐다. 수성최씨 최숙의 임명장인 교지와 청송심씨 가문의 호구단자, 시권, 백패 등은 지역 명문의 역사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향후 지역사 연구와 박물관 전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수성최씨 최숙의 ‘교지’와 청송심씨 심화윤의 ‘백패’ 복제품은 조선시대 과거 제도의 운영 방식과 문서 양식, 인쇄기술 등을 엿볼 수 있는 사료로 가치가 있다. 기증자들은 “선조들의 유산이 지역사회와 후대에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증을 결심하게 됐다”며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노인보건센터가 지난 6일 ‘건강나눔 동남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서부권 6개 노인보건센터 운영을 동남보건대학교에 위탁하고 있으며, 대학은 산학협력단을 통해 다양한 학과의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하는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노인보건센터 이용 어르신 48명의 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대학의 전문 인력과 기반 시설을 활용한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낙상 예방을 위한 보조기구 사용법 교육(센터장 및 작업치료학과 박상훈 교수) ▲피부 보습 관리 및 손·발 마사지 실습(뷰티케어과 심보람 교수) 등이 운영됐다. 특히, 뷰티케어과 학생들이 어르신과 1:1로 마사지를 진행하며 교감의 시간을 가진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양 기관은 보건계열 학과의 전문성을 활용한 봉사 인력 지원을 확대하고, 노인보건센터의 서비스 질 향상과 대상자 확대를 추진해 ‘건강나눔 동남 어울림 사업’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이번 행사